앞으로 연차를 1시간 단위로 나눠 쓸 수 있게 됐습니다. 그런데 사용도 과연 자유로울까요?
7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근로자의 연차휴가를 시간 단위로 나눠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의결했습니다. 법사위와 본회의를 통과하면, 연차를 하루가 아닌 1시간 단위로 쪼개 사용하는 것이 법적으로 가능해집니다. 그동안 반차(4시간), 반반차(2시간)
산림청, 3개 기관 통합한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10일 공식 출범드론 76대·전문인력 90여 명 통합 운영…AI·위성 활용한 과학 대응체계 구축
산불이 지나간 자리에 산사태가 덮치고, 병해충이 다시 숲을 무너뜨리는 복합 산림재난이 잦아지자 정부가 분산돼 있던 대응 조직을 하나로 묶었다. 산림청이 산불·산사태·산림병해충 기능을 통합한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지난 13일 스위스 취리히에 위치한 히타치 에너지 본사에서 히타치 에너지와 유럽 지역의 전력망 사업 협력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삼성물산 오세철 대표이사 사장과 히타치 에너지 안드레아스 쉬렌베크 CEO 등 양사의 최고 경영진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지난 2024년 1
해외 인공지능(AI)과 빅테크 종목에서 수익을 낸 개인 투자자들이 이를 실현한 뒤 국내 반도체 대형주와 지수 추종 상장지수펀드(ETF)로 자금을 옮기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14일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신한투자증권이 출시한 ‘국내시장 복귀 계좌(RIA)’를 개설한 고객들의 거래 내역을 분석한 결과, 해외 주식 매도 후 국내 우량주로의
로봇ㆍAIㆍ수소로 미래 모빌리티 판 키운다새만금 9조 투자⋯로봇·AI·에너지 기반 산업 클러스터를 구축‘아틀라스’ 2028년 배치…2030년 연 3만 대 생산 목표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글로벌 불확실성 속에서도 “경쟁은 혁신을 자극하는 요소”라며 로보틱스·인공지능(AI)·수소를 축으로 한 미래 모빌리티 전략을 제시했다.
현대차그룹은 13~17일(
인공지능(AI)이 만들어내는 경제적 가치가 소수 선도 기업에 집중되는 가운데 한국 기업들은 빠른 실험과 생산성 개선에서는 강점을 보였지만 자율화와 거버넌스 측면에서는 여전히 격차를 보인다는 분석이 나왔다. AI 도입 속도 자체보다 이를 전사적 성과와 성장으로 연결하는 체계가 기업 간 성과 차이를 가르고 있다는 진단이다.
삼일PwC는 14일 이 같은 내
AI 인프라 솔루션 기업 모레는 1000만원의 사이닝 보너스라는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고 사업 확장을 위한 인재 확보에 나섰다.
14일 모레는 5월 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채용에서 엔지니어, 사업 개발 등 전 직군에 걸쳐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AI 시스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GPU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LLM 플랫폼 엔지니어 △NPU 소
‘차량배터리 부문’ 6년 연속 수상전 세계 약 100개국에서 판매 중
한국앤컴퍼니그룹의 사업형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의 ‘한국(Hankook) 배터리’가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2017년 최초 수상 후 2021년부터 차량배터리 부문 6년 연속이자, 총 7회 최우수 브랜드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배터리는 한국앤
지표 중심의 출산 유도책으론 한계돌봄을 시민 권리로 인식 개선하고삶의 조건 바꿀 사회적 비전 제시를
최근 발표된 출생 통계는 오랜만에 반가운 신호를 보낸다. 2026년 1월 출생아 수는 2만6916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1.7% 증가했고, 합계출산율도 0.99까지 올라섰다. 혼인 건수 역시 증가세를 보인다. 겉으로는 인구 감소 추세가 완화되는 듯한 모습
정치권으로부터 보궐선거 출마 압박을 받고 있는 하정우 대통령비서실 AI미래기획수석이 13일 서울 강남 모처에서 국내 주요 인공지능(AI) 기업 대표들과 전격 회동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회동은 하 수석의 거취를 둘러싼 정무적 불확실성이 최고조에 달한 시점에 이뤄져, 업계 안팎에서는 정책 연속성 확보를 위한 ‘현장 점검’이자 향후 행보를 결정짓기 전 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은 11일 국립대전숲체원에서 희망리턴패키지 심리회복지원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희망리턴패키지 심리회복지원 사업은 폐업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이 심리적 안정을 되찾고 재도약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협업해 산림치유 활동을 통해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미국 세마포 인터뷰…공급망·정책 리스크 대응 ‘현지화’로 해법로보틱스·수소까지 확장…미국을 혁신 거점으로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260억달러 규모 대미 투자를 ‘장기 승부수’로 규정했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통상 환경 변화 속에서 미국을 핵심 전략 시장으로 삼고 현지 생산·기술 투자를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정 회장은 12일(현지시간) 미국 온라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3일 "미국의 무역법 301조 조사 개시, 중동의 지정학적 긴장 고조로 대외불확실성이 더욱 확대되고 있다"며 "미국 무역법 301조 조사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대외경제장관회의 겸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기금운용위원회'에서 "'변화의 바람이 거셀 때 누군가는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EY한영은 10일 서울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 센터에서 '소형모듈원자로(SMR) 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적 제언'을 주제로 'EY한영 에너지 컨퍼런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기차 확산 등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와 에너지 안보 강화, 탈탄소 전환 흐름 속에서 SMR은 차세대 에
"상용차 중심 산업구조를 기반으로 미래 모빌리티와 연계한 산업 전환을 가속화하는 계기를 마련하겠습니다."
전북도가 자동차 출고 전 단계에서 차량 이동을 허용하는 '자동차 임시운행허가 특례'를 도입하며 자동차산업 경쟁력 강화하겠다는 의지다.
13일 전북도에 따르면 '전북특별자치도 설치 및 글로벌 생명경제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이 3월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미국우주테크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를 유가증권시장에 신규 상장한다고 13일 밝혔다.
14일 상장 예정인 ACE 미국우주테크액티브 ETF는 비교지수 대비 초과성과를 목표로 하는 액티브 ETF로, 우주 기반 테크 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비교지수는 에프앤가이드가 산출·발표하는 ‘FnGuide 미국스페이스테크지수’다.
해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 속 김 부장은 임원 승진에서 탈락하자마자 지방 공장으로 좌천되고, 결국 희망퇴직으로 회사를 떠난다. 25년간 회사에 헌신하며 인정받던 숙련 인력이 단 한 번의 승진 누락으로 조직의 ‘애물단지’가 되어 밀려나는 모습은 한국 직장인들의 서글픈 자화상이다.
왜 승진하지 못하면 퇴사해야 하는가? 이 질문을 깊
공적입양체계로 전환된 이후 “입양이 늦어졌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일부에서는 이를 근거로 제도의 실패를 말하기도 한다. 그러나 먼저 분명히 해야 할 점이 있다. 공적입양체계는 단순한 행정 개편이 아니다. 과거 민간 주도 입양 과정에서 발생했던 아동권리 침해의 비극적 사례들을 계기로 국가 책임 강화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속에서 출범한 제도다. 헤이그국제
수능 후 ‘합격 제외’ 신청…정시 지원 길 열어창의형 논술·지균 우선 적용…2028학년도 확대대교협 승인 여부 ‘변수’…원서취소 금지 충돌 논란
중앙대가 수능 성적에 따라 수시 합격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는 ‘CAU 수능 케어(수능 안심케어)’를 도입하면서 입시 판도가 요동치고 있다. 이른바 ‘수시 납치’를 막기 위한 장치로 수험생 선택권을 확대했다는 평
이란과의 협상 후 기자회견서 발표중재국 파키스탄 떠나 미국 복귀 예정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이란과의 대면 협상을 위해 파키스탄에 파견된 미국 대표단이 아무런 합의 없이 떠난다고 밝혔다. 미국 측이 상당히 유연한 합의 조건을 제시했지만 이란 협상단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는 것이다. 특히 이란이 핵무기를 개발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여주지 않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