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온라인 캐주얼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에서 ‘방구석 간담회’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서비스 16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간담회에서는 조재윤, 구명회 ‘카트라이더’ 개발자와 문호준, 유영혁 선수, 김대겸 해설위원, 최시은 아나운서가 출연한다.
이들은 게임과 관련한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또 16주년에 대한
넥슨은 모바일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에서 진행하는 이벤트 대회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슈퍼 매치’의 출연진을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슈퍼 매치’는 게임 정식 출시를 기념해 오는 31일 개최되는 이벤트 대회다. 유명 연예인과 크리에이터, 카트라이더 리그 선수 등 총 10명의 출연진이 두 팀으로 나뉘어 참가한
국산게임 e스포츠 대회 중 최장수, 최다 리그로 알려진 ‘카트라이더 리그’가 유저들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
26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2005년 5월 첫 대회를 시작으로 14년간 26번의 정규 e스포츠 리그를 진행해온 ‘카트라이더 리그’는 게임 규칙을 모르더라도 직관적으로 승패를 이해할 수 있는 접근성을 바탕으로 대중적 인기를 얻었다
넥슨은 인기 캐주얼 레이싱게임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의 정규리그 ‘2014 카트라이더 리그 배틀로얄’의 8강전 B조 경기에서, 황제 유영혁이 이끄는 ‘CJ 레이싱’과 화려한 퍼포먼스의 ‘부스터 범스’가 B조 1, 2위로 4강 진출에 성공했다고 28일 밝혔다.
먼저 B조 1경기에서 ‘CJ 레이싱’은 ‘부스터 범스’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가장 먼저
넥슨은 캐주얼게임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이하 카트라이더)’의 유저간담회 ‘모이면 카트’행사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1일 서울 청담동 엠큐브(M-Cube)에서 진행된 ‘모이면 카트’ 약 100명에 달하는 많은 유저들이 참석했다. 특히 폭넓은 팬층을 형성하고 있는 카트라이더인 만큼 다양한 연령대의 연인, 가족 단위의 유저들이 자리해
카트라이더 12차 리그가 국내게임 중 사상 최장 기간 및 최다 리그로 개최돼 국내 e스포츠 게임 역사를 새로쓸 전망이다.
11일 넥슨에 따르면 오는 12일 용산에 위치한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카트라이더 12차 리그를 실시, 총 8주간 지속되며 매주 화요일 6시30분에 온게임넷을 통해 생방송된다.
대회에는 지난 11차 리그 수상자인 문호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