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인 위생점검을 통해 전남 음식점의 위생수준을 높이겠습니다."
이는 전남도가 지역 관광지와 다중이용시설 음식점 405곳을 대상으로 시·군 합동 위생점검을 나서면서 밝힌 각오다.
그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음식점 등 21곳을 적발했다고 7일 밝혔다.
점검은 지난달 27일까지 5일간 국·공립공원과 유원지·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내 음식점·카페·
부산시가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실현을 위한 민관 협력의 상징적 사례를 추가했다. 국내 최대 부동산금융그룹 계열사인 ㈜엠디엠플러스가 해운대 일대 공원·유원지 디자인 환경 개선을 위해 110억 원을 기부한다.
부산시는 16일 오전 11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시–㈜엠디엠플러스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과 구명완
부산 어린이대공원·인천 송도센트럴파크 등 전국 대표 숲 선정“열섬 완화·심신 회복·생태보전”…삶의 질 높이는 녹색 공간 확산
도심 한가운데서도 자연을 만날 수 있는 ‘힐링 명소’들이 올해의 모범 도시숲으로 꼽혔다. 산림청은 올해의 모범 도시숲으로 부산 어린이대공원과 포항 송도솔밭도시숲 등 6곳을 선정하며, 도심 속 힐링·휴식 명소로 키워갈 방침이다.
산
갑자기 찾아온 추위에 단풍놀이를 미뤄두셨나요? 이제, 그 기다리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이번 주말부터 기온이 평년 수준을 회복하며 본격적인 가을 나들이철이 시작됩니다. 이번 단풍은 9월 말까지 이어진 늦더위와 잦은 가을비 탓에, 예년보다 3~5일가량 늦게 찾아왔는데요.
도심 단풍은 이보다 약 일주일 뒤 절정을 맞습니다. 서울숲, 화담숲, 인천대공원 등은
서울 도심 한가운데 한강 위 인공섬 노들섬이 55년 만에 여가 공간을 넘어 세계적인 전시와 공연, 휴식이 어우러진 '글로벌 예술섬'으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21일 서울 용산구 노들섬 잔디마당에서 노들 글로벌 예술섬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노들섬을 세계적인 전시·공연·휴식이 어우러진 문화
서울 노들섬이 55년 만에 전시와 공연, 휴식 등이 어우러진 세계적 예술 명소로 새롭게 태어난다. 서울시는 21일 오전 노들섬 잔디마당에서 ‘노들 글로벌 예술섬’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가 2023년부터 진행 중인 ‘한강르네상스 2.0: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의 하나로 2028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토교통부와 환경부는 ‘지속가능한 지역균형개발 및 생태관광 활성화 연계’ 협업 사업 대상지로 전북 부안군(생태정원 및 갯벌치유센터), 충남 보령시(선셋전망대), 강원 영월군(봉래산 랜드마크) 등 3곳을 9월 1일자로 최종 확정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수도권 집중을 벗어나 ‘모두 함께 잘 사는 나라’를 지향하는 새 정부의 ‘5극 3특’ 정책 기
환경부·국토부 사업연계…지역 발전방안 모색
환경부와 국토교통부는 '지속가능한 지역균형개발 및 생태관광 활성화 연계' 협업 사업 대상지로 전북 부안(생태정원 및 갯벌치유센터), 충남 보령(선셋전망대), 강원 영월(봉래산 랜드마크) 등 3곳을 9월 1일자로 최종 확정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국토부의 해안 및 내륙권 발전사업과 지역개발사업을 통해
'2TV 생생정보' 장사의 신 코너에서 낙지 볶음 맛집 '정○○○○○○'를 찾아간다.
4일 방송되는 KBS2 '2TV 생생정보'에서는 장사의 신 코너를 통해 낙지 볶음 맛집 '정○○○○○○'의 대박 비법을 알아본다.
인천 연수구, 동춘동, 송도유원지, 송도 맛집으로 꼽히는 이곳에서는 산 낙지를 매콤하게 볶아낸 산 낙지 볶음을 대표 메뉴로 선보인다.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시흥3)은 16일 오후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11주기 기억식에 참석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유가족과 아픔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기억식은 4.16 재단과 ㈔4.16 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피해자 가족과 일반 시민, 우원식 국회의장과 이민근 안산시장 등 2000여 명이
세월호 11주기를 맞은 16일, 안산 단원구 화랑유원지에는 노란 리본이 나부꼈다. 참사의 진실과 책임을 묻는 유가족들의 외침 앞에 이날은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주자들이 고개를 숙였다.
이재명 전 대표를 포함해 김동연, 김경수 등 민주당 주자들은 일제히 기억식에 참석해 애도하고 유가족을 위로했다. 대통령이 되겠다고 나선 이들은 유가족 앞에서 보인 감정
더불어민주당의 대선 경선 후보 등록이 마무리되며 6·3 대통령선거 레이스가 본격화됐다. 이 가운데 이재명·김경수·김동연 예비후보들은 4·16 세월호 참사 11주기 기억식에 일제히 참석한다.
16일 정치권에 따르면 세 예비후보는 이날 경기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개최되는 세월호 참사 11주기 기억식을 찾는다. 세 후보는 이보다 앞서 오전에는 국회 당대표회의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가 16일 세월호 11주기를 맞아 "어떤 비용과 이익도 국민의 안전과 생명에 앞설 수 없는 나라를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그 봄을 기억하는 방식'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모두에게 두터운 국가의 보호막을 만들어야만 한다. 그때야 비로소 죄스럽지 않은 봄을 맞을 수 있다"며 이
지난해 국토 면적이 전년 대비 여의도 면적의 3.6배 수준인 10.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 경제자유구역 공구 매립준공과 전남 남악 오룡지구 택지개발 사업 등 지속적인 토지개발사업에 따라 국토의 면적이 증가한 영향이다.
국토교통부는 국토정책 수립과 행정업무 활용에 기초가 되는 ‘2025년 지적(地籍)통계’를 4월 1일 공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9일 고기동 용인도시계획도로 소1-67·68호 개설 현장과 절골근린공원 통학로 정비사업 예정지를 찾아 현장 점검을 했다.
이 시장은 먼저 용인도시계획도로 소1-67·68호 개설 현장을 방문했다. 이 공사는 유원지 인근 교행 불가 도로 확·포장과 교량 신설 등을 포함해 고기동 노인회관부터 관음사 입구까지 길이 2.58㎞, 폭 10m
내년부터 실손의료보험 청구 전산화 제도가 의원과 약국까지 확대 시행된다. 해피콜 서비스도 고령자나 외국인을 위해 개선된다.
30일 생명보험협회·손해보험협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아 '2025년 달라지는 보험제도'를 안내했다.
올해 병원급(병상 30개 이상) 의료기관에서 먼저 시행된 실손 청구 전산화가 내년 10월 25일부터는 의원, 약국까지 확대 시행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은 다음달 12일부터 11월 9일까지 6주간 매주 토요일 ‘가을, 밤, 미술관’ 축제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유난히 길고 무더웠던 여름을 지나 아름다운 경기도미술관의 안팎은 물론, 낮과 밤을 모두 체험할 수 있는 기회다.
경기도 안산의 화랑유원지 안에 위치한 경기도미술관은 다양한 조각작품으로 이루어진 야외 조각공원을 품고 있
캐리가 스리랑카 청소년체육부 및 국영엔지니어링 공사와 19일 스리랑카 정부 태양광 전력 시스템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청소년 체육부의 로하나 쿠마라 디스나야카 장관, 마두산카 산다루안 아드히카리 비서실장, 와지라 라크말리 법무자문수석, 자이안티 스리랑카 무역 대표부 대표와 이사가 참석했고, 태양광 사
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 128차 공판…갱신 절차법무부는 이화영 술판 주장에 “술 제공 없다” 반박법원, 김용 전 부원장 보석 여부 다음 주까지 결정이재명, 지난달 총선 후 13영업일간 4번 법정 출석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을 받는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과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 남욱‧정민용 변호사, 정영학 회계사 등 5명에
경기도미술관은 매력적인 요소를 두루 갖췄다. 자유롭게 개방된 화랑유원지 내부에 위치해 우선 접근이 용이하다. 자작나무 군락 등으로 조경한 공원과 호수가 있어 전원의 맛을 풍기기도 한다. 웅장한 건축물 안팎에 구현한 디테일도 볼거리다. 경기도를 대표하는 미술관으로서 옹골진 게 많은 셈이다. 그러나 코로나 팬데믹으로 난항을 겪었다. ‘마스크프리 세상’이 머
새파란 가을 하늘 아래 녹색 공원이 있고, 호수가 있고, 산책로가 있다. 안산시 외곽 개활지에 있는 화랑유원지다. 시월 한낮의 부드러운 햇살을 받으며 산책 삼아 한가하게 거니는 이들이 많다. 이름은 유원지지만 왁자한 분위기가 아니라서 안락하다. 경기도미술관은 화랑유원지 안에 있다. 자리 한번 기차게 잘 잡았다. 풍경과 산책과 미술품 감상을 함께 즐길 수
안양시는 ‘공공예술의 도시’를 표방하며 개성과 위상을 돋우고 있다. 도시 자체를 하나의 거대한 갤러리로 가꾼다는 의도를 가지고 지역 곳곳에 예술을 흩뿌렸다. 안양예술공원은 그 센터이자 견고한 플랫폼이다. ‘지붕 없는 미술관’이라 할 만한 이 산속의 예술공원은 사실상 국내 초유의 야외 공공미술 실험장으로 등장해 선구적인 성취를 거두었다. 마음을 훌훌 털어놓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