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은 리모델링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올해 상반기 리모델링 패키지 신상품 2종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개성이 뚜렷한 MZ세대를 겨냥한 ‘슬림’패키지와 부분공사 수요를 잡는 ‘심플’패키지다.
한샘에 따르면 슬림패키지는 슬림한 마감재와 포인트 컬러가 돋보이는 패키지 신상품이다. 슬림비비드와 슬림뉴트럴, 슬림화이트 3가지 콘셉트로 출시했다. 최근 MZ
향기마케팅 전문기업 센트온이 고려대학교 의학도서관에 셀프 책 소독기 북마스터(Book Master) 2대를 기증했다고 13일 밝혔다.
센트온 유정연 대표는 “코로나19가 다시 악화되는 상황에서도 꿋꿋하게 미래의 의료진 꿈을 키우고 있는 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고려대 의과대학에 책 소독기 ‘북마스터’를 기증했다. 학생들의 안전 지킴이가 되길 바란다”고 전
한샘이 한샘 및 계열사 임원 23명을 포함 총 478명의 임직원 정기 승진 인사를 20일 발표했다.
이번 인사에서 리하우스사업본부 안흥국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했다. 안흥국 사장은 1990년 한샘 신입 공채로 입사해 사회생활 첫발을 내딛고 제조, 물류, 구매 등을 두루 거친 정통 ‘한샘맨’으로 통한다.
인테리어사업본부 김용하 상무는 전무로 승진했다. 김
프리미엄 향기마케팅 전문기업 센트온(ScentOn) 유정연 대표는 “신세계백화점과 협업으로 진행중인 ‘가을맞이 향기마케팅’ 행사가 오는 8일까지 신세계백화점 본점을 포함한 전국 12개 매장에서 진행된다”고 2일 밝혔다.
'추억을 품은 향기 이야기'를 테마로 센트온이 개발한 다양한 향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진행한 봄 향기마케팅
지난 3월 대한민국 외교부가 코로나19 조기 종식을 응원하는 의미로 시작한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에 ‘COVID-19 OUT! 센트온이 응원합니다!’ 메시지로 센트온이 참여했다.
국내 프리미엄 향기마케팅 전문 기업 ㈜센트온이 최근 코로나19 사태 극복과 조기 종식을 기원하는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에
향기마케팅기업 ㈜센트온 유정연 대표가 최근 고려대학교 의료원 산학협력단 내 BSL-3 시설에서
살균소독제인 센트온 호클러로 '코로나19 바이러스를 30초만에 99.9% 제거(KUMC-MP-20)했다'는 시험한 결과를 23일 발표했다.
유정연 센트온 대표는 “시중에 다양한 살균소독제가 있다. 그러나 공인시험기관이나 신뢰성 있는 대학의 다양한 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 19)로 인해 소독 서비스를 찾는 가정과 고객사가 증가하면서 ㈜센트온이 매장, 사무실은 물론 가정까지 살균 소독을 전문으로 진행하는 프리미엄 예방 소독 서비스 ‘온 케어(On Care)’를 본격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센트온은 지난 20여년 동안 기업, 공공기관, 리테일 샵 등 다양한 공간에서 향기마케팅 서비스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에 접어들면서 마스크, 세정제, 소독제 등 개인 위생용품 품귀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위메프에 따르면 최근 KF94마스크와 손소독제 거래액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9186%, 손소독제는 1만3064% 급증했고, 11번가도 같은 기간 손소독제 판매가 9771% 폭증했다고 언론에 발표될 정도로 손 소독제 수요도 함께 폭발했다.
향기마케팅 전문 기업 ㈜센트온이 살균 소독제인 ‘센트온 호클러’를 리뉴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센트온 호클러’는 HOCl을 주성분으로 하여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 살균 소독은 물론 불쾌한 냄새를 제거하고, 청결한 생활이 가능하도록 도와주는 스프레이형 살균 소독제다.
특히 호클러의 주성분인 HOCl (Hypochlorous
향기 마케팅 전문기업 (주)센트온이 최근 센트온 본사(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카이트타워 소재)에서 개최한 ‘2020년 정기 전략 워크샵’을 성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센트온의 연중 가장 큰 행사인 2020년 정기 전략 워크샵은 2019년 사업 보고 및 성과를 총 결산하고, 2020년 영업 목표와 사업 계획을 공유하는 자리다.
서울, 제주 등 전국
센트온이 유통업체 ㈜라스커머스와 공동으로 개발한 프리미엄 아로마 디퓨저 ‘레나스(LENAS)’ 5종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센트온 유정연 대표는 ”지난 20여년간 국내 향기 마케팅을 진행한 조향 노하우와 고품격 향기 라이브러리를 바탕으로 프리미엄 디퓨저 레나스를 개발해 시장에 선보였다”고 밝혔다.
‘레나스(LENAS)’는 2030여성을 대
한샘이 임원 12명을 포함 총 596명의 임직원 정기 승진인사를 16일 발표했다.
이번 인사에서 경영지원실 경영관리부 최철진 상무가 전무로 승진했다. 이달 2일부로 중앙일보 출신 김준현씨가 한샘 기업문화실 전무로 합류해 기업문화 혁신을 위한 업무를 수행한다.
김룡, 손영동, 장우순 등 3명은 이사대우에서 이사로, 남윤호, 유정연, 이영
국내 프리미엄 향기마케팅 전문기업 ㈜센트온이 공예 전시회 '뜰에 깃들' 전과 협업을 통해 향기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센트온과 향기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 전시회 '뜰에 깃들'전은 젊은 공예 작가 22명이 참가하는 아트·주얼리 공예전시회로, 푸른문화재단이 후원으로 이유진 갤러리(서울 강남구 압구정 소재)에서 이달 28일까지 열린다.
센트온 공기청정기 전문업체 네오STG와 함께 공기청정기 ‘네오큐어(NEOCURE)’의 유통, 판매를 통해 다중이용시설용 공기청정기 시장에 진출한다고 11일 밝혔다.
‘네오큐어’는 약 20여평의 공간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워셔블 프리필터 △먼지 필터 △프리 탈취 필터 △네오필터 △트루 탈취 필터 △하이엔드 먼지필터 등 총 6단계를 거쳐 실내 공기를
프리미엄 향기 마케팅 전문기업 센트온이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제56회 2019 전국도서관대회’에 참가 ‘유해세균 킬러’로 알려진 셀프 책 소독기 ‘북 마스터(Book Master)’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56회째를 맞은 이번 전국도서관대회는 '지속가능 사회를 향한 도서관의 역할'이란 주제로 포럼과 세미나, 전시
프리미엄 향기 마케팅 전문기업 센트온이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 컨벤시아(1,2홀)에서 개최되는 ‘2019 국제 향기 페스티벌’(Int'l Fragrance Festival)에 참가한다.
센트온 유정연 대표는 “국내 유일의 향기 전시회인 ‘국제 향기 페스티벌’은 “Feel the fragrance”란 주제로 국내 향기 산업 관련
프리미엄 향기 마케팅 전문기업 센트온이 다음 달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삼성동 COEX 1층 B홀에서 열리는 제52회 2019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하며 전국단위로 가맹점(센트 마스터)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센트온의 ‘센트마스터’는 센트온의 전문 교육을 통해 향기마케팅 전문가로 인정받게 되는 프랜차이즈 가맹점주들이다.
센트온 유정연
국내 프리미엄 향기마케팅 전문기업 센트온이 국립현대미술관 청주관에 향기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센트온과 함께 향기 마케팅을 진행하는 국립현대미술관 청주관은 관람객 누구나 직접 들어가 볼 수 있는 ‘개방 수장고’와 유리를 통해 관람할 수 있는 ‘보이는 수장고’ 등 통상 미술관 출입제한 구역인 수장고와 보존 과학실 등을 일반인에게 개방한 것
최근 책서고에 향기마케팅이 도입되면서 미래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향기마케팅에 대한 호기심이 커지고 있다.
국내 프리미엄 향기마케팅 전문기업 센트온은 서울시가 운영하는 공공헌책방 '서울책보고'와 함께 향기 마케팅과 책소독기 ‘북마스터’로 헌책 소독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센트온이 향기마케팅을 시작한 ‘서울책보고’는 총 13만여 권의
불스원 계열사인 향기마케팅 전문기업 센트온이 국내 에스테틱 전문 브랜드 (주)끌리메와 공동으로 향기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20여년간 국내 향기마케팅 시장을 이끌어 온 센트온 유정연 대표는 “이번에 센트온이 끌리메에 제안한 ‘끌리메 향'은, 보드라운 두 손 가득히 온기와 정성을 담아 조심스레 피워낸 탐스러운 꽃송이를 닮은 향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