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7·23 전당대회를 앞두고 용산 대통령실 출신 인사가 진보 성향 유튜브 채널에 ‘한동훈 후보를 공격해 달라’고 요청한 녹취가 뒤늦게 공개되자 한동훈 대표가 반발했다.
한 대표는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현재 정부투자 금융기관 감사인 사람이 지난 전당대회 당시 좌파 유튜버와 직접 통화하면서 저를 어떻게든 공격하라고 사주했다고 한다”고 비판했다.
입헌민주당 “자민당 비자금 문제 해결이 먼저”임시 총무회 열고 당 간부 인사도 단행
일본 여당 자민당 신임 총리로 당선된 이시바 시게루 총재가 중의원(하원)을 조기 해산한 뒤 다음 달 27일에 총선거를 하겠다고 전했다.
30일 일본 공영 NHK 방송에 따르면 이시바 총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새 정권은 조기에 국민의 심판을 받는 게 중요하다"며 "1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건강가정진흥원(한가원) 전 직원이 가족지원통합정보시스템 사업 등을 담당하면서 사업계획서 등 내부 자료를 입찰공고 전에 특정 업체에 넘겨주는 등 특혜를 제공한 것으로 드러났다.
감사원은 이날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의 정보시스템 부실 구축 등 관련 감사보고서’를 공개하고 이같이 밝혔다.
한가원은 2021년부터 가족서비스지원사업 통합
엘엔케이바이오메드의 미국 법인 엘엔케이스파인(L&K Spine)이 미국 현지에서 패스락(PathLoc)-TM을 이용한 수술 2500례를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패스락-TM의 성과는 미국 척추 전문지 베커스 스파인(Becker's Spine)에서 소개되며 현지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수술 2500례는 2022년 4월부터 올해 9월까지 2년 4개월 만
검찰이 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 과정에서 유착 의혹이 불거진 경호처 간부와 알선업자 등 피의자들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강력범죄수사부는 12일 경호처 간부 정모 씨와 시공 알선업자 김모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들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김사)는 이날 서울중앙지법에서 진행됐다.
검찰은 2022년
시공 계약 관련 비리 혐의 경호처 간부 “이미 직무배제”
대통령실은 6일 대통령실 용산 이전에 따른 리모델링 업체 선정 과정에서 법규 위반 의혹이 있다는 보도에 대해 “관련 부처와 함께 일부 계약업체의 절차 위반 사항을 살펴보고 조치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이날 공지를 통해 “대통령실 이전과 관련한 건축 공사는 대부분 윤석열 정부 출범
감사원은 6일 윤석열 정부의 대통령 집무실·관저 이전 과정에서 법규 위반 사항을 확인하고 대통령실에 주의를 촉구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최승호·박성제 사장 시절 MBC의 방만 경영을 확인하고, MBC 최대 주주이자 관리·감독 기구인 방송문화진흥위원회(방문진)에도 주의를 촉구하기로 했다.
감사원 등에 따르면 지난달 29, 30일 감사원은 이 같
“LH 부채비율 목표치 2028년까지 ‘208%→233%’ 변경 추진”“정부 매입임대 지원단가 현실화 필요”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신축 매입임대주택 공급 때 감정평가 방식과 공사비 연동형 제도를 활용해 고가 매입 우려를 지우겠다고 공언했다. 사업 추진을 위해 LH 부채비율 목표치를 2028년까지 233%로 상향하고, 정부의 매입임대
리서치알음은 2일 바이오플러스에 대해 주요 제품이 비침습적 시술 수요 증가에 따른 수혜를 볼 수 있고, 신사업도 성과가 가시화된다며 주가 전망을 '긍정적', 적정 주가를 8400원으로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바이오플러스는 고유의 가교 기술을 활용한 히알루론산(HA) 필러를 중심으로, 유착방지제, 스킨 부스터 화장품, 화장품 원료, 보툴리눔 톡신
“지난해 산부인과가 비뇨기과를 넘어 대한민국에서 로봇 수술을 가장 많이 한 분야가 됐습니다. 로봇수술은 의사 입장에서 잘 볼 수 있고, 양손을 동시에 쓸 수 있어서 정교한 수술이 가능한 만큼 환자 진료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김태중 성균관대 의대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 교수는 29일 열린 ‘여성 부인과 질환의 효과적인 치료 전략과 로봇 수술 치료 옵션’
"한경협 회비, 관계사 자율적 판단에 결정"삼성전자 등 4곳, 조만간 납부 일정 정할 듯
삼성 준법감시위원회(준감위)가 26일 삼성 계열사의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 회비 납부에 대해 “관계사의 자율적인 판단에 따라 결정하도록 했다”고 발혔다. 사실상 '승인' 결정을 내린 것이다.
준감위는 “앞으로 한경협에 납부한 회비가 정경유착 등 본래의 목적을 벗
"대한민국서 정경유착 고리 확실히 끊어야""정치인 출신의 회장 직무대행…상식적으로 이상"
이찬희 삼성 준법감시위원장이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 회비 납부 문제에 관해 정경유착의 고리가 확실히 끊겨야 해결될 수 있다고 재차 강조했다. 준감위는 여전히 한경협의 강력한 인적 쇄신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이다.
이 위원장은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는 26일 인사청문회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에 대해 “탄핵은 잘못됐기 때문에 역사적으로 재평가될 것”이라고 했다.
김 후보자는 이날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박 전 대통령의 탄핵 결정을 인정할 수 없다는 후보자의 과거 발언과 관련한 더불어민주당 박해철 의원의 질의에 “(헌재) 결정은 결정대로 인정 안 할 수가
한경협 조직 쇄신에 구원투수로 등판올 상반기 기업 규제 완화 ‘430건’ 건의미국통 인맥…원팀 코리아 세일즈 한창
지난해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의 정경유착 고리 단절과 함께 환골탈태의 중책을 맡은 류진 회장이 취임 1주년을 맞았다. 이른바 ‘국정농단 사태’로 존폐 위기까지 내몰렸던 한경협은 류 회장 진두지휘 아래 기업 현장 애로사항 해소, 민간외교 활
허리디스크, 척추관협착증, 척추전방전위증은 3대 척추질환으로 불릴 정도로 흔한 척추질환이다. 허리디스크는 척추뼈 사이에 있는 디스크가 손상되거나 파열되어 수핵이 빠져나와 지나가는 신경을 건드리면서 염증이 생겨 발생하는 질환이다. 척추관협착증은 신경이 지나가는 통로인 척추관이 좁아지면서 신경을 압박해서 나타난다. 전방전위증은 연결이 되어 있어야 할 척추뼈가
감사원, 검단아파트 사고 LH 감사 결과 공개LH 부실 감독...“구조지침, 구조도면 비교만 했어도”“LH, 건축사무소 부당 하도급도 방치”LH, ‘전관 특혜’에 현장감독 불법행위도
‘순살아파트’ 논란을 불러온 인천 검단아파트 지하주차장 붕괴 사고의 배경에 한국주택토지공사(LH)의 부실한 관리와 감독 전관 특혜가 자리하고 있었다. LH가 인천 검단 등
‘발주물량 나눠갖기’로 총 94건, 5700억 규모 담합심사 과정서 감리업체 직원‧교수 등이 현금 주고받아뇌물액 6억5000만 원 추징보전…“카르텔 범죄 엄단”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조달청이 발주한 감리 용역 입찰 과정에서 담합을 벌이고 뇌물을 주고받은 감리업체 대표 등 68명이 무더기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김용식 부장검
여름방학을 앞두고 자녀의 교정치료를 시작하려는 부모가 많다. 교정치료 초기에는 여러 번 치과를 찾아야 해 비교적 시간 여유가 있는 방학에 교정을 시작하게 된다. 막상 교정치료를 앞두면 걱정이 많아지는데, 적절한 교정치료의 시작 시기는 언제인지, 어린이 교정의 어려움은 없는지,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문제다.
Q. 어린이 교정치료은 언제 시작하는
"한경협, 정경유착 고리 끊겼는지 의문""관계사 준법 경영 아직도 아쉬운 부분 있어"
삼성의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 회비 납부 문제에 관해 삼성 준법감시위원회(준감위)가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재검토하기로 했다. 애초 업계에서는 이날 회비 납부 여부를 두고 결론이 날 것이란 관측이 나왔지만, 결국 결렬되면서 논의가 장기화할 것으로 보인다.
이찬희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