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위례신사선 도시철도 민간사업자 재공모에서 새 사업자를 찾는 데 또 실패했다. 사업성에 큰 매력을 느낀 사업자가 없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서울시는 위례신사선을 재정투자사업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5일 서울시는 위례신사선의 협상대상자를 선정하기 위해 2차례에 걸쳐 공고를 냈으나 사업대상자를 찾지 못해 유찰됐다고 밝혔다.
2차 재공고에도 사업자 찾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1-2 부지를 실수요자 대상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16일 밝혔다.
공급대상 토지는 가톨릭대학교 여의도 성모병원 인근에 있으며, 면적은 8264㎡다.
공급예정가격은 약 4024억 원이다. 오는 30일 1순위 입찰 신청과 개찰이 진행되며, 유찰 시 이달 31일 2순위 입찰 신청을 받는다. 계약 체결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2671억 원 규모의 국유증권을 온비드를 통해 공개입찰 방식으로 매각한다고 15일 밝혔다.
입찰일은 오는 28일부터다. 매각 대상 증권은 △건설업 13개 △제조업 19개 △부동산업 6개 △도ㆍ소매업 7개 ㅿ기타 업종 13개 등 총 58개 기업이다. 그 중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 한국지주, 드림저축은행 등은 수익성 및 재무상태가 양호
국내 주택경기 침체와 수익성 저하로 건설업체들의 선별 수주가 이어지며 서울 정비사업 조합이 시공사 찾기에 애를 먹고 있다. 서울 강남 등 핵심 입지의 사업지들도 시공사를 찾지 못해 유찰되는 실정이다.
1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신반포2차 재건축 조합은 이달 4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지난달 진행된 1차 입찰에 이어 현
공장 경매 시장이 부진을 면치 못하는 가운데 주인을 찾는 물건은 10건 중 3건꼴로 줄어들었다.
13일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올해 3분기(7∼9월) 전국 법원에서 진행된 공장 및 제조업소 경매 건수는 총 828건으로 작년 3분기(538건)에 비해 53.9%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3분기 기준 2020년(936건) 이후 4년 만
시행 4년 차를 맞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도심복합사업)의 61%가 후보지 지정 단계에 멈춰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철회된 후보지는 29곳이다.
1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손명수 의원(더불어민주당ㆍ경기용인시을)이 국토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도심복합사업은 전국 53개 후보지에서 8만8000가구 공급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서울시는 오는 4일 ‘위례신사선 도시철도 민간투자사업’의 사업자 재모집을 위한 2차 재공고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공고 내용은 4일 서울시와 KDI 홈페이지에 게재된다.
시는 8월 16일 사업자 모집을 위해 제3자 제안 재공고를 실시하고 지난달 25일 1단계 사전적격심사 서류를 접수받았으나, 민간사업자가 참여하지 않아 유찰됐다.
시 관계자는 “재공
최근 3년간 공사비가 30% 이상 급등하면서 재건축ㆍ재개발 추진이 지연되는 등 주거 불안이 확대되고 있다. 정부는 관급자재 조달체계 개선과 공공공사비 현실화를 위한 제도개선 등을 통해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할 방침이다.
국토교통부는 오전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건설공사비 안정화 방안’을 논의ㆍ발표했다고 2일 밝혔다.
자재비 급등기에는 수주물량이 확정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금융당국의 적극적인 개입이 한창이지만, 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적지 않다. 부실 PF 사업장을 정상화하기 위해서는 규제가 불가피하다는 금융당국의 입장과 달리, 급격히 늘어난 규제가 부동산 금융에 부작용을 일으킬 것이란 경고가 나온다.
2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앞서 금융당국은 5월 부동산 P
월세 4억→1.3억대로 최종 낙찰
대전광역시를 '빵잼도시'로 불리게 한 지역 대표 빵집 성심당이 대전역에서 영업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월 임대료 1억3300만 원에 운영업체로 확정돼 코레일과 장기간 이어져 온 임대료 갈등이 일단락 수순을 맞게 됐다.
27일 코레일유통은 대전역 역사 2층 종합제과점 공개경쟁 입찰 결과 기존 성심당 운영업체 '로쏘
부동산 PF 대출 연체율 3.56%증권사 연체율 20% 돌파…저축은행도 PF 부실 우려↑ PF 사업장 10곳 중 1곳은 구조조정 대상‘부실등급’ PF 사업장 13.5조 경·공매 부담도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위기가 시작된 지 만 2년이 돼가지만, 정상화까지 넘어야 할 산은 여전히 ‘첩첩산중’이다. 금융당국이 PF 부실 사업장에 대한 구조조정을
서울시가 공사비를 높여 위례신사선 도시철도 민간사업자 재공모에 나섰지만 새 사업자를 찾는 데 실패했다. 다음 달 다시 한번 사업자를 찾을 계획이지만 상황이 크게 바뀌지 않을 전망이다. 수익성 문제인데 이를 해결하지 않고는 건설사들의 생각이 전향적으로 바뀔 가능성이 낮다는 점에서다.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위례신사선 도시철도 민간투자사업의 새로운 협상대
위례신사선 재공모 마감일 25일까지 서류 접수 '0'2008년 계획됐는데 16년째 공사 시작도 못 해
위례신사선 사업이 16년째 첫 삽을 뜰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서울시가 민간사업자 재공모에 나섰지만 참여하려는 건설사가 없어서다.
서울시는 지난달 16일 새로운 협상대상자 선정을 위해 제3자 제안 재공고를 실시했으나, 마감일인 25일까지 1단계 사
아파트 지하주차장 발광 다이오드(LED) 조명 구매 입찰에서 사전에 낙찰 예정자를 정하는 등 담합을 한 3개 업체가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았다.
공정위는 부당한 공동행위로 공정거래법을 위반한 LED 조명 제조·판매사인 명작테크, 알에프세미, 리더라이텍 등 3곳에 시정명령 및 과징금 총 800만 원을 부과했다고 25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알에프
올 하반기 한강변을 둘러싸고 있는 압구정과 여의도 등 서울 주요 정비사업지에서의 대형 건설사 수주전이 막을 올릴 전망이다. 주택시장 침체와 공사비 급등으로 사업성 확보가 1순위 조건으로 떠오르며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는 ‘대어’급 사업지와 달리 여러 차례 시공사를 찾지 못하다 입찰 조건을 수정하는 조합도 늘고 있다.
1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강남구는 이달
성심당이 대전역점 운영을 계속할 가능성이 커졌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코레일유통은 성심당 대전역점이 위치한 대전역 2층 맞이방 운영자 모집을 위한 입찰기준을 변경해 신규로 전문점(상설) 운영 제휴업체 모집공고를 냈다.
앞서 코레일 유통은 내부 규정에 따라 성심당 월평균 매출액 25억9800만 원의 최소 수수료율 17%인 4억4100만 원을 제기했다
서울 아파트 가격이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신축 단지 공급 가뭄이 예상되면서 보류지 몸값이 높아지고 있다.
13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신반포15차(래미안 원펜타스) 재건축 조합은 보류지 3가구 매각을 공고했다. △59㎡(이하 전용면적) 35억 원 △107㎡ 58억 원 △155㎡ 80억 원으로 책정됐다. 당초 분양가는
총사업비 10조5300억 원 규모의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가 네 차례 유찰 끝에 수의계약으로 추진된다.
국토교통부는 전문가 자문회의와 항공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를 국가계약법 시행령에 따라 수의계약으로 전환하기로 하고 12일 조달청에 관련 절차 진행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국토부는 여객터미널 등 건축설계 착수, 접근·연계
서울 아파트 가격이 급등세를 보이면서 경매 시장도 들끓고 있다. 상급지 아파트를 중심으로 수요가 몰리며 낙찰률과 낙찰가율(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이 동시에 껑충 뛰었다. 금융당국이 가계부채 축소를 위해 내놓은 고강도 대출규제가 하반기 경매 시장 온도를 낮추는 데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9일 경ㆍ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총 사업비 1조원을 웃도는 서울 영등포구 신길2구역 재개발 사업의 시공사 선정이 임박한 가운데, 삼성물산과 GS건설이 컨소시엄으로 입찰을 검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건설사는 이미 송파 거여새마을 공공 재개발, 대치 은마아파트 재건축 등을 컨소시엄으로 수주한 바 있어 이번에도 맞손을 잡고 시공권 확보에 나설지 관심이 쏠린다.
5일 정비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