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두 수입·가공업체 중심 가격 조정 검토…프랜차이즈 무관가공식품 인하 도미노 뚜렷…정부-업계 소통 커피로 확산
식용유와 라면, 빵, 빙과 등에 이어 커피 가격도 내려간다. 최근 주요 가공식품 가격 인하가 잇따르는 가운데 원두를 수입·가공해 시장에 공급하는 업체들까지 가격 조정을 검토하는 움직임을 보이면서 식품업계 전반의 가격 인하 흐름이 커피로 번지는
민생물가 TF, 계란·돼지고기 등 12개 품목 유통 집중 점검
식용유·라면 이어 제과·빵·빙과까지 최대 13.4% 가격이 인하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9일 김종구 차관 주재로 민생물가 특별관리 TF 유통구조 점검팀 3차 회의를 열고 계란, 돼지고기 등 주요 품목의 유통실태와 제도개선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상반기 체감물가 안정을 목표로 2
주유소협회 “정유사 공급가 영향”정유업계 “국제유가·환율 등 연동”
국제유가 상승으로 국내 기름값이 빠르게 오르면서 유류 가격을 둘러싼 책임 공방이 확산하고 있다. 주유소 업계는 기름값 급등의 원인이 주유소 마진이 아니라 정유사의 공급가격에 있다고 주장하며 가격 구조 공개를 요구하고 나섰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전국 주유소 휘발유 가격은 상승세가
밀가루·조미료·물티슈·프랜차이즈 등 생활물가 밀접 업종 무더기 적발국세청, 담합·독과점 악용 103곳 조사…1785억원 추징
밀가루 가격을 수년간 담합으로 44.5% 끌어올린 뒤 사주 일가의 장례비와 고급 스포츠카 수리비를 회사 비용으로 처리한 가공식품 업체. 원재료 가격이 하락했는데도 과점 지위를 이용해 간장·고추장 가격을 인상하고, 늘어난 이익은 자녀
유통비 10% 절감·거래가격 투명화…소비자 가격 왜곡 바로잡기계란 등급·규격 개편·온라인 경매 확대…유통 전 과정 손본다
축산물 산지가격 하락이 소비자 가격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는 구조적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정부가 유통·사육·거래 기준을 전면 개편한다. 한우는 사육 기간을 줄여 생산비를 낮추고, 돼지고기는 거래가격 투명성과 삼겹살 품질 기준을 강화하는
지역 마트·프랜차이즈·온라인소매기업 잇따라 직거래 전환물류 단계 축소로 신선도↑·비용↓…중소 유통업체 참여 확대
산지에서 소비지로 농산물이 바로 이동하는 온라인도매시장 직거래가 확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간 유통 단계를 생략하면서 운송·포장 등 부대비용이 줄고, 지역 마트와 온라인 플랫폼 등 소비지 기반 유통업체의 원물 조달 안정성도 높아졌다. 농
농산물 유통 과정에서 소비자가 지불한 1000원 중 절반 가까운 492원이 중간 유통 단계에서 빠져나가지만, 온라인도매시장에서는 이 비율이 8%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어기구 의원(더불어민주당·충남 당진시)이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 도매법
올해 햅쌀 10만 톤 우선 시장격리…“내년 1월 최종 생산량 반영해 정밀 대응”농가 생산비·유통비 부담 완화·기후대응 지원도 강조…기본소득 국비 확대 필요성 언급
정부가 내년 초 추가적인 쌀 수급 안정 대책을 내놓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쌀값 급등이 농가 소득에는 도움이 되지만 소비자 물가를 압박하는 만큼, 정부가 ‘산지 안정’과 ‘소비자 부담 완화’라는
국내 1위 이커머스 기업 쿠팡이 합리적인 가격의 자체 브랜드(PB) 상품을 잇달아 선보이며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3일 쿠팡에 따르면 회사는 자체 브랜드(PB) 1호 ‘탐사’를 비롯해 생활필수품부터 가공식품∙문구용품∙의류∙생활가전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브랜드 30여개를 론칭, 운영 중이다. 고객에게 다양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우
정부가 여름철 및 추석 성수기 공급 부족에 대비해 배추 정부 가용물량을 지난해보다 2배 이상 확대해 3만6000톤 수준으로 확보하는 등 선제적 수급안정 대책을 추진한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6일 강원 평창군에 있는 여름배추 재배현장 및 출하조절시설을 찾아 생육 및 출하 상황을 점검했다.
배추는 서늘한 기후(18~20℃)에서 잘 자라는 호냉성
홍문표 한국농식품유통공사(aT) 사장은 3일 "농어촌, 농어민이 잘 사는 강한 선진국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20일 취임한 홍 사장은 이날 세종 모처에서 가진 출입기자단 첫 오찬 간담회에서 aT 운영 방향에 대해 이 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이를 위해선 국가 예산이 뒷받침해야 하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은 방향으로 가서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 등 C커머스의 기세가 여전한 가운데 이에 맞서는 국내 이커머스 기업들이 자체 브랜드(PB) 제품을 앞세워 자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자사 채널에서만 판매하는 제품을 통해 충성 고객을 만들 수 있는 데다, 중간 유통 단계를 단축해 수익률도 높일 수 있어서다. 하지만 최근 쿠팡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소위 ‘PB 밀어주기’ 의혹으로
대전을 대표하는 빵집인 성심당의 대전역 임차료 논란이 뜨겁다. 사실 대전역에 있는 성심당은 역사 내에 위치도 애매해서 잘 눈에 들어오지도 않는데 월세를 4억 원 넘게 내야할 형편이라니 놀라지 않을 수 없다.
항간에는 돈도 잘 버는 빵집이 월세 4억 원 때문에 대전역을 철수할 정도인가라는 말도 하지만 숫자라는 것은 어떤 관점에서 어떻게 보는가에 따라 달라질
정부가 농수산물 도매업계에 유통비용 절감 등으로 물가안정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병환 기획재정부 1차관은 14일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 도매시장을 방문 찾아 현장 관계자들과 과일‧채소 등 농산물 가격동향과 수급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전국 과일‧채소 생산량의 52%가 경유하는 곳인 가락동 농산물도매시장에서 농산물이 원활히 유통되고 있
SAMG엔터가 선보인 도심형 테마공간 ‘티니핑월드’가 국내를 넘어 해외로 영역을 넓힌다. 사업 확장의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스터프랜차이즈’ 방식을 택할 것으로 예상된다.
21일 본지 취재 결과 SAMG엔터는 티니핑월드의 해외 진출을 꾀하고 있다. 티니핑월드는 SAMG엔터가 지난달 경기도 판교 파미어스몰에 선보인 캐릭터 기반 테마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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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올해 안에 농산물 도매거래를 온라인으로 할 수 있는 거래소를 출범한다. 주요 농산물 산지에서는 맞춤형으로 상품을 생산하고 거래할 수 있는 스마트화를 추진한다.
정부는 농산물의 온라인 직거래와 스마트화를 통해 2027년엔 농산물 유통비를 2020년 대비 6% 줄일 것으로 기대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0일 이 같은 내용의 농산물 유통구조 선진화
블프 당일 온라인 매출 약 12조원, 역대 최대오프라인 매장은 소비자들 놀랄 정도로 한산인플레 영향에 소비 열기 뜨겁지 않아
미국이 40년 만의 인플레이션으로 고군분투하면서 이전과는 다른 ‘블랙프라이데이(추수감사절 다음 날인 금요일)’를 맞이했다. 사람들이 꼭두새벽부터 매장 문이 열리기를 기다리는 ‘오픈런’이 사라진 대신 온라인 쇼핑액은 역대 최대치를 경신
동아쏘시오홀딩스가 올해 2분기 지주사 전환 후 분기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9일 연결기준 올해 2분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 2610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20.2% 증가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다소 감소했다.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은 142억 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22.6%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43.8% 감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자체 케어푸드 전문 브랜드인 그리팅의 채식 간편식 신제품 ‘베지라이프’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베지라이프는 완전 채식주의자를 일컫는 비건을 겨냥한 식단형 식품이다. 함박스테이크와 순두부강된장 해초밥, 호두고추장 비빔밥 등 6종으로 출시된다. 통상적으로 음식에 사용되는 고기, 수산물 등 동물성 식재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