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라스테이, 뷔페서 연회 서비스 = 신라스테이 뷔페인 ‘카페(cafe)’가 프라이빗한 연회장으로 변신한다.
신라스테이 카페는 회사모임, 동창회, 회갑, 돌잔치 등의 모임을 위해 50명 이상 예약할 경우 카페(cafe)를 단독 사용할 수 있는 연회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라스테이는 합리적이고 차별화된 연회 운영을 돕기 위해 전문 지배인이 예약 및 상
◇위드미, 리우 올림픽 맞이 먹거리 행사 = 위드미가 8월 6일에 개막하는 리우 올림픽을 맞이해 야식으로 즐길 수 있는 주류, 음료, 스낵류 위주로 카드 제휴할인 및 상품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올림픽 기간인 8월 6일부터 22일까지 수입맥주 4캔 구매 시 15%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수입맥주 행사 대상 품목은 아사히, 이치방, 삿포로 등 총 20종으
“‘진주햄 하면 분홍 소시지였지’라는 노스탤지어 회사 이미지를 바꾸겠다.” 1963년 창사 이래 ‘천하장사’, ‘비엔나 소시지’ 등을 통해 꾸준히 국내 소비자의 입맛에 맞춤해온 주식회사 진주햄이 탈바꿈을 선언했다. 프리미엄 육가공 브랜드 출시 등 사업 다각화를 통해서다.
14일 서울 호텔 더 플라자에서는 프리미엄 육가공브랜드인 ‘육공방’ 출시 기념
박정진 진주햄 사장이 새로운 브랜드 론칭과 함께 제 2의 도약을 선언하고 나섰다.
진주햄은 14일 서울 중구 호텔 더플라자에서 박정진 사장, 박경진 부사장이 참가한 가운데 프리미엄 육가공 브랜드 론칭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진주햄은 ‘천하장사’의 어린이용 라인업인 ‘천하장사 포키즈’는 물론, 프리미엄 육가공 브랜드를 표방하는 ‘육공방’ 등
중견 식품기업 진주햄이 프리미엄 브랜드를 앞세워 정통 명가의 부활에 나선다. 소시지와 햄 중심의 기존 사업 외에 수제맥주 제조와 관련된 외식사업분야에 진출하고, 30년간 부동의 1위를 유지하고 있는 ‘천하장사’의 어린이 전용 브랜드를 확장해 10년 내 매출 1조원을 달성한다는 구상이다.
진주햄은 14일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4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