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최근에 가장 가슴 아프고, 달리 표현하면 화도 나기도 하고 또 어떤 때는 참 이상하게 생각하는 것이 ‘어떻게 이런 얘기를 사실을 확인하지 않고 할 수 있나’라는 생각입니다. (중략) 제가 이걸 계속 얘기하면 감정이 너무 올라와서 대답을 잘 못 할 것 같아서 (중략) 이 기자회견이 다 끝난 다음에 제가 미리 준비해 왔으니까 박종우 부총재보를 통해서 몇
박서진의 동생 박효정이 오빠를 위해 고충을 견딘다고 털어놨다.
5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무례한 사람들로 인해 눈물까지 쏟은 박서진의 동생 박효정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박서진의 동생 박효정은 평소와 달리 예민한 모습으로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잘 받아주던 오빠의 투정도 받아주지 않고 냉랭한 모습을 보였다.
개그맨 변기수가 ‘KBS 연예대상’ 저격 심경을 전했다.
31일 유튜브 채널 ‘B급 청문회’에는 변기수가 출연해 최근 논란이 됐던 시상식 저격에 대해 해명했다.
이날 변기수는 “가수들만 상 준다고 뭐라고 한 게 아니다. 신인상이지 않냐. 신인 개그맨을 뽑아놓고 가수 3명과 연기자 1명이 받았다”라며 “데뷔한 지 20년 된 사람이 신인상을 받았다. 한
이젠 별로 놀랍지도 않다. 100명에 가슴 철렁하던 확진자는 이제 1000명이 익숙하다. 자고 나니 아파트값 1억 원 올랐다는 뉴스는 지겨울 지경이다. 세금 폭탄 공포도 진부하다. 주식에, 가상화폐에 온 가족 투전판은 일상이 된 듯하다.
우리가 알던 대한민국이 아니다. 성별이 다르다고 조롱하고, 젊은이와 늙은이가 서로 삿대질해도 이젠 보는 이조차 얼굴이
한 남자가 약간 비틀거리며 지하철 안으로 들어선다. 잠시 이리저리 눈치를 살피는가 싶더니 지하철이 출발하기 무섭게 칼을 빼 들고 사람들을 위협하기 시작한다, 육두문자를 퍼부으면서. 누와르 영화나 범죄 드라마의 한 장면을 말하는 거 같지만 필자가 실제로 경험했던 상황이다. 이 남자의 주의를 끌까 봐 두려운 사람들은 시선을 아래로 돌리고는 숨죽인 듯 앉아 있었
김근식 경남대 교수는 28일 종전 선언을 주장한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안 의원은 허황된 종전선언 타령 말고 욕설 문자 사과부터 해야 한다"고 일침을 가했다.
국민의힘 서울 송파병 답형위원장이기도 한 김 교수는 이날 페이스북에 안 의원이 "천지 분간을 못한다"며 이같이 비난했다. 앞서 안 의원은 이날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종전선언이 있었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26일 '부끄러움이 없다는 것을 부끄러워할 줄 안다면 부끄럽지 않다'(無恥之恥 無恥矣)는 맹자의 글귀를 인용해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와 의원들을 지적했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국민을 향해 육두문자를 내뱉고 '천박한 서울'이라며 막말을 서슴지 않는 여당 대표, 이른바 '검언유착' 사건 수사심의위원회 결
'출근길'은 정치, 사회, 경제, 연예 등 각 분야의 전일 주요 뉴스를 정리한 코너입니다. 출근길 5분만 투자하세요. 하루의 이슈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부부의 세계' 종영소감, 김희애 일문일답 통해 "혼신 다했다"
배우 김희애가 '부부의 세계' 종영 소감을 밝혔습니다. 김희애는 JTBC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가정의학과 전문의 지선우
'두리랜드' 임채무가 입장료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임채무는 15일 비디오머그와의 인터뷰에서 "첫날 오픈날 엄청났다. 입장료 받는다고 해서 제가 좀 비애를 느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일부 사람들이) 육두문자를 써가면서 '나쁜 놈이 무료로 한다고 해서 여태까지 좋게 봤는데 이게 위선자였구만'라고 했다"라며 "우리 직원들 뒤통수도 한대
전두환 전 대통령(88)이 지인들과 골프를 치는 모습을 찍어 공개한 서울 서대문구의원 임한솔 정의당 부대표가 "전두환 씨가 절대 알츠하이머 환자일 수가 없다는 확신을 100% 갖고 있다"라고 밝혔다.
임한솔 정의당 부대표는 8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대략 10개월 정도 전두환 씨가 골프 치는 모습을 포착하기 위해서 계속
원래 일정에 따르면 오늘은 영국이 유럽연합(EU) 탈퇴, 브렉시트를 결정하는 시한이었다. 영국 이코노미스트지는 브렉시트를 둘러싼 난맥상에 망연자실해하는 영국의 모습을 표지로 삼았다. 제목의 ‘OH **UK!’는 우리 언론에서 육두문자를 ‘미친x’으로 에둘러 표기하듯, ‘U’와 ‘K’가 들어가는 욕의 네 글자를 재배열하여 ‘도대체 무슨 일을 한 거니!’쯤으로
◇ ‘무한도전 종영’ 강성태 촬영분 방송 무산
‘공부의 신’ 강성태가 ‘무한도전’ 방송 무산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7일 강성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며칠 전 무한도전 촬영을 했는데. 결국 방송엔 못 나가게 됐다고 연락받았다”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성태와 무한도전 멤버들의 해맑은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강성
드러머 남궁연에게 미투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5번째 피해자가 등장했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8뉴스'에서는 남궁연에게 수십 차례 성폭력을 당했다며 추가 폭로가 이어졌다. 앞서 4번째 폭로에 이어 5번째이다.
A씨는 ‘8뉴스’ 제작진과의 전화통화에서 "2000년대 중반 남궁연이 일할 기회를 줘 만났는데 어느 날 업무를 이유로 자신
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이 만든 문화·예술계 인사 배제 명단, 이른바 ‘MB 블랙리스트’에 대한 수사가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들이 블랙리스트에 오른 이유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MB 블랙리스트’에 오른 가수·배우·방송·문화·영화계 인사는 김규리, 문성근, 명계남, 이준기, 김미화, 김구라, 박찬욱, 봉준호 등 총 82명이다.
'20세 이하(U-20) 4개국 축구대회'에서 보여진 이승우의 '분노 캐릭터'가 화제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0 축구대표팀은 27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아디다스 U-20 4개국 국제축구대회'에서 잠비아와 맞붙었다.
이날 경기에 출전한 수비수 정태욱은 공중 볼다툼을 하던 도중 상대 선수와 강하게 부딪쳐 기절했다. 땅에 떨어지면서 정태욱
새누리당 이완영 의원이 14일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특위’ 여당 간사직을 내려놨다.
이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청문회에 앞서 신상발언을 통해 “야당 간사가 간사 간 협의 내용을 언론에 공개해 지탄을 받았다” 며 “제 휴대전화가 (항의 연락으로) 뜨거워서 사용할 수 없을 지경”이라고 말했다.
앞서 그는 국조특위에 참여하는 야당 의원들에게 “국정조사를
영화 ‘광해’는 4년 전에 개봉한 영화다. 한데 요사이 언론에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다름 아닌 최순실 게이트 때문이다. 2012년 당시 CJ E&M을 이끌었던 이미경 부회장(CJ그룹)이 한순간에 자리를 잃고 외국으로 쫓겨가듯 나간 게 바로 영화 ‘광해’ 때문이라는 의혹이 언론에 등장하기 시작한 것이다.
한 방송사 뉴스 프로그램을 통해 박근혜 정부가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의 코믹 꿀삼각 이선균, 김희원, 이상엽이 웃기는 아재 삼총사로 활약 중이다.
배우 이선균, 김희원, 이상엽은 JTBC 금토드라마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연출 김석윤, 임현욱, 극본 이남규, 김효신, 이예림, 제작 드라마 하우스)에서 뜻밖의' 코믹 바람 콜라보'로 시청자들의 취향을 저격하고 있다. 작정하고 열일
'미운우리새끼' 김건모가 3대 3 미팅에서 굴욕을 맛봤다.
7일 방영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절친 황보의 소개로 미팅에 나서는 노총각 김건모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건모는 평소보다 잔뜩 긴장된 모습으로 미팅 장소를 찾았다. 3대 3 미팅에는 김건모 외에도 지상렬, 김종민이 자리를 채웠다.
황보 역시 미모의 여성 3명을 데리고 등장했고,
서울 최대 규모의 버스회사 대표가 수년간 직원을 상대로 상습적인 폭언과 폭행을 일삼았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폭행을 지시하거나 노조를 압박해온 사실이 경찰 조사 대부분 확인됐다.
30일 관련업계와 서울은평경찰서 등에 따르면 경찰은 모욕·폭행 등 혐의로 서울 소재 S운수 대표 민모씨에 대해 수사중이다. 민 씨가 운영하는 회사는 서울
'국가인권위원회 혐오차별 국민인식 조사'(2019)의 '대상별 혐오 표현 과거 대비 변화' 조사를 살펴 보면 여성, 성소수자, 장애인 등에 비해 ‘노인’에 대한 혐오와 차별이 과거보다 심화됐다는 반응이 적지 않다. 아울러 같은 조사에서 60세 이상 응답자 중 자신을 향한 혐오 표현이 ‘맞는 말’이라고 대답한 이는 17.6%로, 대다수 노인이 이러한 현상
최근 ‘한사랑산악회’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한사랑산악회는 진짜 산악회가 아니라 2019년 만들어진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의 한 코너다. 김민수, 이창호, 이용주, 정재형 4명의 30대 개그맨들이 각각 산악회에 소속돼 있는 50대 중년 김영남, 이택조, 배용길, 정광용을 연기한다.
이들은 주변에 꼭 한 명쯤은 있을 것 같은 아저씨의 모습을
카카오톡(카톡)은 이제 단순히 온라인 메신저를 넘어 일상 속 대화만큼이나 주요한 소통 수단이 됐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으로 비대면 소통의 비중이 더 커지면서 카톡은 남녀노소 모두가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
얼굴을 맞대지 않더라도 사람과 사람 사이의 대화인 만큼 카톡 안에서도 매너를 지켜야 한다. 특히 요즘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