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 규모화를 지원하는 ‘들녘경영체 육성사업’이 생산비와 방제비용을 절감하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009년부터 교육·컨설팅 비용과 시설·장비 등을 지원해 온 158곳의 들녘공동체의 생산비는 운영 전에 비해 평균 10.8% 줄어들었으며, 육묘비용은 13.5%(ha당 10만2000원), 1회 방제비용은 23.5%(ha당 1만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은 청구된 병원진료비에 대해 심사와 함께 진료가 적정하게 이뤄졌는지 평가를 하고 있다. 국민 의료의 질 향상과 진료비용의 적정성을 보장하는 국내 유일의 전문기관이다.
또 병원평가정보, 특정분야 진료 및 수술 진료비 병원정보 등 국민에게 유용한 각종 정보와 중복 의약품 복용을 예방하는 의약품안심서비스(DUR)를 운영하는 등 국
고추냉이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와사비’의 우리말이다. 이 작물이 최근 농가로부터 주목받는 이유는 재배기술 발달과 소비시장 확대 때문이다. 고추냉이는 그동안 주로 논에서 벼처럼 물재배를 해왔으나, 강원도농업기술원에서 밭에서도 수확이 가능한 밭고추냉이를 보급한 바 있다.
밭고추냉이는 정식 후 45일이면 수확이 시작되고, 이후 3년간 수확이 가능한 것도 장점
유기농 고급 채소, 아스파라거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아스파라거스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선정한 10대 식품 중 하나로, 한 번 심으면 15년 이상 수확이 가능한 다년생 작물이다. 무기질과 단백질 등 다양한 영양 성분을 함유하고 있고 열량이 낮아 서양에서는 ‘채소의 왕’으로 불린다. 웰빙 채소로 알려지면서 그 수요가 높아지고 있지만, 국내산 보급
예전에는 봄이 지나면 찾아보기 힘들었던 딸기, 하지만 최근에는 재배기술과 가공기술 발달로 사계절 내내 딸기를 맛볼 수 있게 되었다. 수경재배 기술과 함께 하우스 차광 기술 발달로 딸기의 수확기간이 연장되었고, 기능성 필름 사용으로 딸기의 당도 및 총산 역시 수확 시와 거의 같게 유지할 수 있는 가장 큰 이유다. 이 같은 재배기술 발달과 딸기 맛 향상, 냉
서양 속담에 ‘토마토가 익을수록 의사의 얼굴이 파래진다’는 말이 있다. 토마토가 우리 건강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미치는지 단적으로 설명해주는 표현이다. 그동안 사람들은 토마토의 뛰어난 맛과 영양에 주목했고, 이는 생산과 소비의 활성화로 이어졌다. 재배농가와 연구진은 시장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신품종 개발과 재배환경 개선에 몰두했다. 토마토 재배환
400여 년 전 국내에 전래된 고추는 이제 우리 식생활에 가장 중요한 채소 중 하나가 되었다. 고추가 들어가지 않은 음식은 찾아보기 힘들 정도다. 생산량도 막대하다. 60만 농가에서 재배하고 있으며 연간 1조 원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쌀 다음으로 큰 규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추는 국제 경쟁력이 강한 작물이 아니다. 농가의 75% 이상이 0.1ha
유색미와 찰벼에는 항상 ‘기능성’이란 수식어가 붙어 다닌다. 밥맛이 좋고 영양가가 높을 뿐만 아니라 시각적 효과가 뛰어나기 때문이다. 최근 들어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유색미의 인기가 올라가고 있다. 최근 이런 유색미가 벼농사를 짓는 농가에게 새로운 소득원으로 떠오르고 있다.
유색미와 찰벼가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서는 생산기술
고구마 검은무늬병
고구마 검은무늬병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고구마 검은무늬병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고구마 검은무늬병은 고구마가 토양에 있을 때 상처가 생길 경우 걸리게 되며 주로 어린모, 줄기, 뿌리 등에 생긴다. 고구마 검은무늬병에 걸린 고구마에는 이포메아마론 독소가 들어있어 이를 가축사료로 사용할
△[조회공시]삼보모터스, 사모투자펀드에 자기주식 매각 관련 보도
△이씨에스텔레콤, LG유플러스와 30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엔텔스, 3분기 영업익 20억원…전년비 17.38% 증가
△에이블씨엔씨, 서영필 회장 5만1670주 장내 매수
△대교, 강영중 회장 3000주 장내 매수
△신성솔라에너지, 69억원 규모 태양광 발전소 공사 계약 체결
△동
유양디앤유는 최근 IT 융복합 LED 식물공장 시스템의 핵심기술 2건의 발명특허를 취득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취득한 발명특허는 작물의 발아를 위한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는 발아 재배장치 및 이를 이용한 식물재배 시스템과 방수기능과 탈부착 기능이 구비된 식물공장의 조명장치 및 이를 이용한 인공조명 발아장치다.
이번 특허는 발아 및 육묘시스템용, 식물
정부가 농민 반발로 사업 무산위기에 놓였던‘화옹 첨단 유리온실 사업’재계를 위해 동부 팜한농 측에 공동경영을 제시했다. 하지만 동부 팜한농 측은 계획대로 사업에서 철수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농림부와 화성시 농민단체 등은 화옹 유리온실사업과 관련, 신설 농업법인의 지분 51%(최재주주)는 농업인 자본으로 채우고 49%는 동부
우리 산야에서 자생하는 산뽕나무 추출물이 뇌졸중과 치매 등 뇌혈관질환을 치료하는 데 기존치료제보다 60배에 달하는 탁월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따라 2015년 366조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보이는 뇌신경질환 치료제 관련 세계시장에서 이 추출물이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산림과학원은 23일 산림식물자원의 퇴행성 뇌질환 생리활성물질을
농림축산식품부는 1년 농사가 4월을 어떻게 보내는가에 따라 좌우되는 만큼 4월 한달동안 영농 위험요소를 선제 대비하기로 했다.
농식품부는 영농준비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대응을 더욱 강화하고자 4월 한 달을 “특별영농준비기간”으로 지정한다고 7일 밝혔다. 또 수리시설, 영농자재(종자, 비료, 농약, 농기계), 가축 매몰지 등 3개 분야에 점검팀을 현장
유기질비료 전문회사 효성오앤비가 도시농업 시장을 겨냥한 담당부서를 발족했다.
효성오앤비는 도시에서도 친환경 농산물을 쉽고 안전하게 재배 할 수 있는 자재를 공급하기 위한 도시농업사업부를 신설했다고 31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도시농업은 급격한 도시화로 인한 다양한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매개체”라며 “농업이라는 비전문 분야에 대한 쉽고 간편한 접근성을
“남의 것을 잘 모방해서 더 낫게 만들면 그것이 더 위대하다.”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이 새로운 시각의 경영론을 임직원들에게 강조해 관심을 주목시켰다.
김 회장은 19일 경기 광주 곤지암의 동부그룹 인재개발원에서 실시된 신년 임원 워크숍 특강에서 “기업가 정신과 혁신은 조직적, 체계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운을 뗀 뒤 “간부들부터 솔선수범해 벤치마킹을
그 동안 수작업으로만 이뤄졌던 화훼모종 이식작업의 자동화가 가능하게돼 시간과 인력 소비가 크게 줄 것으로 전망된다.
농촌진흥청은 20일 모종을 옮겨심는 이식 등 일련의 과정을 기계로 자동화한 ‘화훼모종 자동이식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시스템은 포트공급장치, 상토충전장치, 혈공장치, 이식장치 등 4개 단위기계장치를 연결해 연속 작업을
풀무원이 지자체들과 손잡고 지역 특산물을 브랜드화해 유통하는 동반성장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풀무원식품은 4일 경북 영양군과 ‘농업발전 및 한국식품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력 약정(MOU)’을 체결하고, 샐러드용 신선채소류를 생산, 유통키로 했다.
풀무원은 이번 영양군과의 MOU를 통해 어린잎채소를 안정적으로 수급 받을 수 있게 됨에 따라 올해 ‘풀
농림수산식품부 국립종자원(원장 배원길)은 올해 파종할 벼 보급종을 농업인에게 공급한다고 15일 밝혔다.
벼 보급종을 신청한 농업인은 3월부터 5월 상순까지 지역농협을 통해 종자를 공급받을 수 있다. 국립종자원이공급하는 벼 보급종은 추청, 황금누리, 새누리, 삼광 등 24품종 2만1100여t이다.
국립종자원 관계자는 “안전한 벼농사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