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사관학교가 여생도에게 불리하게 성적산출 방식을 변경해 논란이 일고 있다.
23일 육사에 따르면 올해부터 군사학, 군사훈련, 체육, 훈육 과목 점수에 가중치를 주고 일반학의 비중이 낮아진다.
기존에는 일반학 146학점, 군사학·군사훈련 24학점, 체육 6학점, 훈육 20학점 등 총 196학점의 성적(A∼D)을 가중치 없이 합산했다.
하지만 바뀐 방
서울 노원구가 25년간 토지활용을 못했던 구유지와 국유지를 맞교환해 구 재정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노원구는 지난달 20일 기획재정부와 공릉동 육군사관학교 내 구유지를 중계본동 104마을 국유지와 상호 교환하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하고 소유권 이전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노원구는 1988년부터 육군사관학교 내에 구유지 9필지 1만7786㎡를 소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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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욱 「행복나눔 215」 회장은 서울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후 1975년에 삼성전자에 입사해 삼성전자 부사장, 삼성SDI 사장, 삼성종합기술원장, 삼성인력개발원장 등을 역임하고 농심에서 회장을 지낸, 장르의
국세청은 13일 대전지방국세청장과 광주지방국세청장에 각각 안동범(57) 서울지방국세청 국제거래조사국장과 나동균(51) 국세청 기획조정관을, 대구지방국세청장에는 강형원(57) 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장을 기용했다고 밝혔다.
안 대전지방국세청장은 서울 출신으로 국제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총무처 공채로 공직에 입문, 서울지방국세청 납세지원국장 등을 거쳤다. 나
'김재춘 중앙정보부장 별세'
5·16 쿠데타 주도 세력 중 한 명으로 꼽히는 김재춘 전 중앙정보부장이 2일 오후 7시 노환으로 별세했다.
1927년생인 김재춘은 1948년 육사 5기로 임관했다. 1961년 5·16 당시 6관구 사령부 참모장을 지내며 박정희 당시 소장을 도왔다. 당시 6관구 참모장실은 5·16 전날 회의를 하고 행동에 착수한 곳이었다
김재춘
5·16쿠데타 주도 세력 중 한 명으로 꼽히는 김재춘 전 중앙정보부장이 2일 오후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7세.
1948년 육사 5기로 임관한 고인은 1961년 5·16 당시 6관구 사령부 참모장을 지내며 박정희 당시 소장을 도와 쿠데타를 주도했다. 5·16 세력 중 육사 8기 출신과 권력 투쟁을 벌인 육사 5기의 중심 인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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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필 전 국무총리가 이명박 전 대통령 취임식 이후 5년 만에 국회를 방문했다. 김 전 총리는 이날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자신의 아호를 딴 '운정회(雲庭會)'의 창립총회에 참석했다.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김 전 총리는 '수사의 달인', '영원한 2인자'등으로 불리는 정계의 거목이다.
2004년 사실상 정계에서 은퇴한 김 전 총리는 1926년생으로 육
채명신
베트남전 당시 초대 주월사령관을 지낸 채명신 예비역 중장의 영결식이 28일 오전 10시 서울현충원에서 '육군장'으로 거행됐다.
채명신 예비역 중장의 영결식은 권오성 육군참모총장과 박승춘 국가보훈처장, 박세환 재향군인회 회장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인에 대한 묵념, 조사 및 추념사, 헌화, 운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권 총장은 조사를
서울대공원 호랑이가 사육사를 물어 중태에 빠뜨린 사고와 관련, 안영노 서울대공원장은 25일 오후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
안 대공원장은 "먼저 가족들과 관람객들에게 큰 심려를 끼친 점과 원활하게 대처하지 못한 점 사과드린다"며 고개 숙여 사과했다.
이어 "사고를 당한 심모(52) 사육사는 직원들 사이에서도
최근 육사 1학년 생도가 공사 2학년 생도를 폭행한 사건과 관련해, 국방부가 육·해·공군사관학교 1학년 통합교육을 폐지하는 여부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는 육·해·공군 합동성 강화 방안의 하나로 지난해 3월부터 육·해·공사 1학년 생도들에 대해 통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육·해·공사 1학년 생도들이 3개 팀으로 나뉘어 육·해·공사에서 8주
육군사관학교 1학년 생도가 공군사관학교 2학년 생도를 폭행한 것으로 전해져 육사의 기강 문제가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동아일보는 9일 군소식통을 인용해 육사 1학년 A 생도는 이달 4일부터 공사에서 열린 ‘육해공 통합교육’에서 자신의 잘못을 지적하며 얼차려를 주던 공사 2학년 B 생도의 멱살을 잡고 뺨을 때려 육사가 자체 조사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이재수 기무사령관은 5일 장경욱 전 기무사령관 교체 논란과 관련, “공정하게 (인사를) 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 사령관은 이날 오후 경기도 과천 소재 기무사령부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장 전 사령관 교체와 관련한 민주당 신경민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변했다고 정보위 새누리당 간사인 조원진 의원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이 사령관은 ‘기무사령관의 장
정부가 기무사령관에 박근혜 대통령의 남동생인 박지만씨와 육사 및 서울 중앙고 동기인 이재수(55·육사37기) 중장을 전격 임명했다.
이는 장경욱 현 기무사령관이 지난 4월 임명됐다는 점을 감안할 때 이번 기무사령관 교체는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대세다.
인사사령관에는 모종화(육사36기)중장이 임명됐다.
또 특전사령관에는 전인범(육사37기) 연합사 부
◇ 검찰총장 후보 4인 선정… 이르면 다음주 내정 가능성도
차기 검찰총장 후보가 전·현직 검찰 고위간부 4명으로 좁혀졌다. 검찰총장 후보추천위원회(이하 추천위)는 24일 김진태(61·사법연수원 14기·경남) 전 대검 차장과 길태기(55·〃15기·서울) 현 대검 차장, 소병철(55·〃15기·전남) 법무연수원장, 한명관(54·〃15기·서울) 전 수원지검장 등
국방부는 25일 중장급 이하 장군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해·공군 몫이었던 합참차장에 김현집(육사36기) 중장이 임명됐다. 또 특수전사령관에는 전인범(육사37기), 수방사령관은 김용현(육사38기) 소장이 각각 중장으로 진급해 임명됐다. 아울러 기무사령관에 이재수(55·육사37기) 중장이, 육군 인사사령관에는 모종화(육사36기) 중장이 각각 발
정부는 25일 중장급 이하 장군 인사를 단행했다.
해·공군 몫이었던 합참차장에는 김현직(육사36기)중장이 임명됐다. 특전사령관에 전인범 소장(육사37기), 수방사령관에는 김용현 소장(육사38기)이 각각 중장으로 진급해 임명됐다.
기무사령관은 이재수 중장(육사37기)이, 육군 인사사령관은 모종화 중장(육사36기)이 각각 발탁됐다. 신원식 수방사령관(육사
삼성에버랜드가 자사의 업종 형태를 앞세워 다양한 재능기부에 나서고 있다.
에버랜드는 15일 서울 강동구 천호동에 자리한 ‘명진들꽃사랑마을’에서 자사의 동물원·조경·조리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재능 기부활동인 ‘러브 스쿨’ 행사를 마련했다.
지난 해부터 사업부별로 나눠서 진행해왔던 봉사활동을 하나로 묶어 아동보육시설을 위한 재능기부에 나선 것. 이
“결혼이주 여성들을 낮게 보는 시선이 여전하지만, 우리 스스로 민간외교관이라는 생각으로 살아가다 보니 우리 스스로의 자존감도 높아지고 주변의 시선도 조금씩 바뀌더군요.”
1999년 한국에 유학 왔다 한국인 남편을 만난 황의순(37)씨는 “결혼이주 여성들에 대한 차별의식을 바꾸는 길은 우리 스스로 한국 사회에 필요한 존재가 되는 길뿐”이라며 이렇게 말했
현 정부 고위공무원 중 절반 가까이는 이른바 'SKY대'(서울대·연세대·고려대)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안전행정부가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백재현 의원(민주당)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를 보면 지난 6월 30일 현재 정부 고위공무원 1466명 중 서울대 출신은 29.6%인 434명, 연세대 출신이 9.5%인 140명, 고려대 출신은 8.8%인 12
◇ ‘기초연금’ 정부안 후퇴 논란… 하위 70%로 축소 차등지급
박근혜 대통령의 핵심 복지공약이었던 기초연금이 당초 공약보다 후퇴한 ‘65세 이상 소득 하위 노인 70%에 국민연금 가입기간에 연계해 차등 지급’하는 방식으로 가닥이 잡혔다. 박 대통령이 대선 당시 내걸었던 ‘65세 이상 모든 노인에게 20만원 지급’공약에서 크게 후퇴했다는 점에서 논란 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