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회적기업 생태계가 예산 부족과 정책 관심 부재 속에서 위기를 맞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 2년 사이 수십 개 기업이 폐업하거나 휴·폐업 상태에 들어가면서 취약계층 일자리도 대규모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광역시 사회적기업협의회는 최근 2026년 회장 선출 선거 및 정기총회를 열고 ‘어반브릿지㈜’ 이광국 대표를 협의회장으로 재선출했다고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EY한영의 컨설팅 조직인 EY컨설팅은 경상북도와 현장중심의 통합 경제정책 추진을 위한 지식파트너십 결성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날 경상북도 안동시 경상북도청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정욱 EY컨설팅 대표, 최영하 EY컨설팅 파트너,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홍인기 경북도 경제혁신추진단장을 비롯한 주요 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5일 국가전략기술 확인 기업과 전략기술 육성에 기여한 산·학·연 연구자에게 국가전략기술 확인서와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열린 국가전략기술 확인서 및 유공 표창 수여식에는 지난해 2~4차 국가전략기술 확인 기업 대표, 국가전략기술 유공 표창 대상자 등이 참석했다. 5개 확인 기업 대표와 연구소장 등에게 국가전략기술 확인서와 현판
국내 철강업계가 중국발 공급과잉과 고율 관세, 탈탄소 전환 압박, 건설 경기 침체 등 복합적 위기에 직면한 가운데, 업계와 정부가 올해를 산업 구조 전환의 분기점으로 삼아 위기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다만 글로벌 통상 리스크와 철강 정책 등을 두고는 불확실성이 여전해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13일 장인화 한국철강협회장(포스코그룹 회장)은 이날 오후 서울
한방 난임치료 지원 사업을 둘러싸고 의사 단체와 한의사 단체 간의 갈등이 증폭되고 있다. 의사들은 한방 난임치료의 과학적 근거가 부족하다는 입장이지만, 한의사들은 의학적으로 입증된 치료라며 팽팽한 입장차를 보이고 있다. 정부의 한방 난임치료 지원이 지속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6일 의료계에 따르면 지난달 16일 이재명 대통령이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국가전략기술로 여는 새로운 시대, NEXT One Korea’ 슬로건을 새롭게 제시하며 ‘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해 구체화한 국가 미래혁신 전략을 발표했다.
18일 과기정통부는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산․학․연 전문가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전략기술 서밋을 열었다. 이날 과기정통부가 발표한 ‘NEXT(New, Em
대한한의사협회가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16일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한의학은 객관적으로, 과학적으로 입증하기 힘들고, 누구나 인정할 수 있는 효과를 보여줘야 한다”는 의견을 피력한 것에 대해 규탄한다는 내용을 담은 성명서를 17일 발표했다.
한의협은 “한의치료로 난임을 극복하거나 이겨내고 있는 대한민국 난임 부부들과 한의계에 진솔한 사죄를 요구한다”면
포스코 2대 회장을 지낸 황경노 전 회장이 12일 별세했다. 향년 96세.
고(故) 황경노 전 회장은 포항제철소 창립 멤버이자 초대 기획관리부장으로서 회사 경영관리 전반에 대한 기틀을 마련했다. 창립 초기 자금 확보를 위해 정부와 국회를 수차례 설득했고, 철강공업육성법 제정에도 기여했다.
1972년 상무이사 승진 후 1977년 회사를 떠나 동부산업 회
한화투자증권은 지난달 27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된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및 탄소중립 전환을 위한 특별법안’, 일명 K-스틸법을 두고 제38조가 이번 법안의 실질적 분수령이라고 1일 분석했다.
권지우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제38조(공동행위에 관한 특례)는 공급 과잉 상황에서 설비 가동률 조정과 감산 협의를 공정거래법상 담합 예외
K-스틸법, 국회 본회의서 가결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저탄소 공정 전환 제도적 기반6개월 뒤부터 시행철강협회 “정부 지속적 관심 기대”
장기간 침체에 빠져 있던 국내 철강 산업이 가뭄에 단비를 만났다. 철강업을 지원하는 특별법이 국회 문턱을 동시에 넘어서면서, 고부가 전환을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는 평가다.
27일 국회 본회의에서 ‘철강산업
반려동물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정부와 산업계가 함께 성장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K-콘텐츠·K-푸드에 이어 ‘K-펫(K-pet)’ 산업이 차세대 수출산업으로 부상하자, 업계는 규제 개선과 전문인력 양성, 맞춤형 지원 확대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1일 일산 킨텍스에서 반려동물사료, 펫헬스케어, 펫테크 등 반려동물 연관산업
국회 법안 묶인 사이 AI 인재 유출 심각OECD 38개국 중 35위…처우 개선 시급
여당과 야당의 정쟁을 벌이는 동안 인공지능(AI) 산업 육성법, AI 데이터센터 진흥법, AI 인재 육성법 등 AI 관련 법안은 뒷전으로 밀린 상태다. 업계에선 국회에서 입법이 지연되면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시기마저 늦어지고 있다고 우려 중이다.
12일 영국 토터스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이후 내놓은 경제·산업 메시지의 한가운데에는 인공지능(AI)이 있다. 9월 출범한 대통령 직속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의 1호 안건도 ‘대한민국 AI 액션플랜’이었다. 정부는 이 위원회 목표를 ‘글로벌 AI 3대 강국(AI G3) 도약’, 정책축을 ‘AI 혁신 생태계·AI 고속도로·범국가 AI 대전환’으로 못 박았다.
하지만 국회의
29일부터 나흘간 코엑스서 개최…42개국 950개 기업 참가AI 영양분석·대체단백질·친환경 포장 등 혁신 기술 총집결
미래 식품산업을 이끌 푸드테크(식품기술) 혁신이 한자리에 모인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코엑스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FOOD WEEK KOREA 2025’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식탁혁명,
농식품부, 여성농업인 150명 한자리에…“농업 혁신의 주역으로”송미령 장관 “농촌 양성평등·복지서비스 확충으로 여성 지위 높일 것”
농촌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이끄는 여성농업인들의 축제인 ‘여성농업인의 날’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열렸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농업·농촌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는 여성들의 열정과 연대를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자리였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이 글로벌 디지털 금융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고 선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조속히 갖추겠다"고 24일 밝혔다.
민 의원은 이날 JW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 '디지털 자산시장의 건강한 생태계 구축방안'을 주제로 열린 '이투데이 창간 15주년 테크 퀘스트 및 넥스블록 출범 기념 대토론' 축사에서 이같이
"중소기업의 AI를 통한 스마트 제조혁신은 더이상 미룰 수 없습니다"
23일 중소기업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인 '2025 중소기업 리더스포럼'의 화두는 인공지능(AI)이었다.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중소기업의 AI 전환이 더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은 AI 대전환을 핵심 키워드로 내세웠다.
한성숙 중기부
국무회의서 농림축산식품분야 4대 국정과제 확정식량자급률 상향·농산물 도매유통 50% 온라인 전환바우처·아침밥 확대해 체감 복지 강화…농가 소득안정장치도 마련반려동물 진료비 표준수가제·동물복지 기본법 추진…생활 밀착형 개혁
정부가 농업을 단순한 식량 공급 기반이 아닌 국가 전략산업으로 규정하고 대전환에 나섰다. 식량자급률 상향과 온라인 도매 확대, K-푸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에 대응해 국가전략기술 관련 정보보호를 위한 '국가전략기술 육성에 관한 특별법' 및 동법 시행령 개정안이 내달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국가전략기술은 외교․안보, 국민경제․산업, 신기술․신산업 창출 등의 전략적 관점에서 중요한 기술로서 정부는 국가전략기술육성법에 따라 12대 분야, 50개 세부 중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과 기능 강화를 둘러싼 논의가 활발한 가운데, 국제물류산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해수부가 맡아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와 함께 해수부를 주무부처로 명시한 별도 법률 제정 필요성도 공식적으로 제기됐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은 최근 발표한 '국제물류기업 육성을 위한 법제 개선방안 연구' 보고서를 통해 국제물류산업 전반의 정책
지난 11월 1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88건의 법안 중에는 '새마을운동조직육성법' 개정안도 포함되었다. 조원진 우리공화당 의원이 지난해 7월 발의한 법안으로 새마을운동 조직이 해외 협력사업을 추진하는 데 필요한 비용을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보조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한 내용이다.
지난 1970년 4월 22일에 제창된 새마을운동은 내년이면
2014년 갑오(甲午)년이 왜 청마(靑馬)의 해인지 모르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푸른색을 상징하는 갑(甲)자과 십이지 중 일곱 번째 말을 뜻하는 오(午)자가 만나 청마가 된다. 한해를 시작하는 지금, 말(馬)이 가진 의미에 대해 다양한 관점에서 고찰하는 책이 있다.
말 관련 교양서적 ‘말을 보고 말을 걸다’는 명화 속에 그려진 말과 그 속에 숨은
사회적기업이 2007년 사회적기업육성법 시행 후 6년 만에 1000곳을 돌파했다.
고용노동부는 올해까지 인증을 받은 사회적기업이 총 1012곳으로 집계됐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말 774곳에서 1년 새 30.7% 증가했다.
종사자 수도 지난해 1만8689명에서 2만2533명으로 20.5% 늘었다. 종사자 중 취약계층은 60.6%(1만3661명)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이 글로벌 디지털 금융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고 선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조속히 갖추겠다"고 24일 밝혔다.
민 의원은 이날 JW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 '디지털 자산시장의 건강한 생태계 구축방안'을 주제로 열린 '이투데이 창간 15주년 테크 퀘스트 및 넥스블록 출범 기념 대토론' 축사에서 이같이
국민의힘, 디지털 자산 정책 업계 간담회 개최가상자산 현물 ETF 도입 등 규제 통한 육성 방점스테이블코인, 경쟁 국가만큼 도전할 수 있어야
디지털 자산 육성법을 도입해 대한민국의 디지털 자산이 전 세계 어디서도 뒤처지지 않는 환경을 갖출 수 있도록 법적 환경을 마련하겠다.
30일 박수민 국민의힘 의원은 국회 본청에서 개최된 ‘국민의힘과 함께하는 디지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