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육우 사육두수의 지속적인 증가로 하반기부터 가격하락이 계속될 전망이다.
농림수산식품부는 한육우 사육두수가 전년 3월보다 2.0%로 증가한 294만마리였고 6월과 9월에도 마리수 증가는 계속될 것으로 19일 전망했다.
2005년 181만9000두였던 한육우는 2010년에 292만2000두, 2011년에는 295만두로 꾸준히 늘고 있다.
또 지난해 구제
“농정은 현장이다”
농림수산식품부 서규용 장관은 늘 농식품부 공무원들에게 입버릇처럼 “현장에서 답을 찾으라”고 이야기 한다. 지난 30년간 농어업과 함께한데서 나온 노하우다.
서 장관은 “실제 현장을 방문해 농어업인들과 대화를 나누다 보면 정책이 농어업인들까지 전파되는데 어떤 문제점이 있고, 어떤 사항을 해결해야 문제가 풀리는지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
23일. 정부과천청사 앞 운동장에는 갈비뼈가 그대로 드러난 소 3마리가 쓰러질 듯 위태롭게 메어 있었고 대형트럭에서는 아직 내리지 못한 6마리의 소와 동물실천협회원 그리고 이들을 막기 위해 출동한 경찰간에 실랑이가 벌어지고 있었다.
뼈만 앙상하게 남아 죽어가는 소 9마리는 왜 전북 순창에서 머나먼 이곳 과천까지 오게 된 것일까.
◇ 갈비뼈 드러난 검은소
한국에 수출되는 미국산 쇠고기의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파견된 민관 현지 조사단이 광우병 발병 농장을 방문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조사단장을 맡고 있는 주이석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 질병방역부장은 4일(현지시간) “어제 밤 광우병 발병 농장 주인과 접촉해 설명을 들었다”고 말했다.
주 단장은 그러나 “제3의 장소에서 간접적으로 만났다”고 설명했다.
직접
광우병(BSE)이 발병 소식이 전해진 이후에도 국내 쇠고기 소비량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농림수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미국에서 광우병(BSE)이 발생한 이후 국내 쇠고기 수급과 가격에 별다른 변화가 없었다. 오히려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농협하나로클럽 등 국내 주요 유통업체 8곳의 지난달 24∼26일 쇠고기 판매 동향을 점검한
지난해 소 값은 내리고 돼지 값은 올라간 것으로 조사됐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이 26일 발표한 지난해 축산물등급판정 분석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한우는 두당 487만 8,000원을 기록해 2010년 대비 120만원 이상 폭락 한 것으로 조사됐다.
1등급 이상 한우 출연율은 강원, 충북, 충남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품종별 출연율은 소 품종별 출현율은 한우 7
“이제는 클럽하우스 레스토랑에서 뭘 먹지?”
골퍼들이 고민에 빠졌다. 비싼 그린피내며 라운드후 클럽하우스에서 식사를 해온 골퍼들. 그러나 최근 골프장의 식자재 원산지를 허위 표시하거나 위생 관리 상태로 엉망으로 조사가 나오면서 꺼름직하기때문.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는 부산지역 골프장 클럽하우스 식당 5곳을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대부분 원산지
흰 우유가 넘쳐나고 있다. 지난해 우유제품 생산중단 조치까지 취했던 우유업체들이 할인 이벤트를 할 정도다. 반면 유제품 수입은 해마다 늘어나고 있어 낙농가들이 만든 원유를 다시 버려야하는 사태까지 예상되고 있다.
낙농진흥회·농림수산식품부 등에 따르면 원유 생산량은 지난해 12월 15만9623t으로 전년 동월(16만4337t) 대비 97% 수준을 회복했
2.77m 황소 뿔이 화제다.
1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텍사스 롱 혼(멸종 직전의 긴 뿔 육우)'이 세계 최고기록의 황소 뿔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올해 7살인 황소의 이름은 JR로 순수 텍사스 텍사스 롱혼의 핏줄을 갖고 있으며, 호주 퀸즐랜드 1100에이커의 레톤 목장에서 길러지고 있다.
아내 린다(39)와 함께 목장을
지난해 쇠고기 생산자물가 상승률이 약 20% 급감하면서 14년 만에 최저를 기록했다. 그러나 쇠고기 소비자물가 하락률은 생산자물가 하락률의 절반도 안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생산자와 최종 소비자 사이의 가격 괴리감을 줄이기 위해 복잡한 유통구조를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10일 한국은행과 통계청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쇠고기 생산자물가지수는 84.5
서규용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은 오는 9일 등급이 떨어지는 송아지를 출산한 암소 40만 마리를 선별해 도태시키겠다고 7일 밝혔다
서 장관은 이날 경북 문경시 농업기술센터에서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한농연) 경북 시군 연합회 회원 150명을 대상으로 열린 농정 특강에서 “다음 주 월요일부터 농촌진흥청 직원들을 각 도의 한우사육 농가에 파견해 암소 도태를 위한
한ㆍ육우 사육수가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속적인 산지가격 하락으로 사육 포기 농가 증가와 송아지 생산마리수 감소 등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5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4사분기 한ㆍ육우 사육 마리수는 295만마리로 지난해 3사분기보다 9만4000마리(3.1%) 감소했다.
젖소 사육마리수는 40만4000마리로 전분기와 동일하지만
암소가 2년 전보다 40% 가량이나 폭락하고 굶어 죽는 소까지 속출하는 사태가 군인들의 식단까지 바꿨다. 앞으로 군 장병들은 수입 쇠고기나 돼지고기 대신 한우와 육우(고기소) 고기를 먹게될 전망이다.
농림수산식품부는 4일 마리당 1만원대까지 급락한 송아지 가격을 안정시키고자 군납용 수입 쇠고기를 전량 한·육우 고기로 대체하기로 하고 예산 확보에 나섰다.
정부가 송아지 가격 안정을 위해 군납용 돼지고기 대신 한우와 육우(고기소)로 대체하기로 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4일 송아지가격이 마리당 1만원대까지 급락하자 군납용 수입 쇠고기를 전량 한ㆍ육우 고기로 대체하기위해 예산 확보에 나섰다.
이는 장병 65만여명에게 1인당 하루평균 60g식 공급한 돼지고기의 절반을 한우와 육우로 대체해 송아지 가격을 안정시키
젖소 수컷을 일컫는 육우(고기소)의 송아짓값이 1만원까지 추락, 한우 송아짓값도 2년 전과 비교해 절반이나 폭락하는 등 소값이 전반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3일 전북도에 따르면 육우 송아짓값은 2만원 안팎에 형성되고 있으나 근래 들어 가장 쌀 때는 1만원까지 폭락했으며 거래조차 이뤄지지 않고 있다. 송아지 한 마리 값이 삼겹살
서울시가 한우의 원산지 및 중량표시를 제대로 하지 않은 업소를 적발했다.
서울시는 최근 한우를 취급하는 음식점 100곳을 대상으로 원산지표시 및 중량당 가격표시제 이행 실태를 점검한 결과 21곳이 관련 규정을 위반했다고 21일 밝혔다.
원산지 표시에 문제가 있는 업소는 13곳으로, 이 중 7곳은 외국산이나 육우를 한우로 거짓 표시했으며 4곳은 원산지를
금천F&B의 보리네생고깃간은 10월 창원 상남점, 안성 안성점, 서울 시흥점, 울산 명촌점을 오픈한데 이어 이달 경기 동탐점 군산 수송점을 추가로 오픈한다고 8일 밝혔다. 12월에는 울산2호점, 서울 양평점, 거제 옥포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이 중 안성점은 축산 농가대표들이 농가 소득에 기여할 수 있는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을 만들고자 안성지역의 3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