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업계 1위인 서울우유협동조합(서울우유)의 낙농가 목장경영 안정자금을 지원을 두고 정부가 사실상 우유 가격 인상이라며 지원을 줄이겠다며 반발하고 나섰다. 서울우유는 최근 물가 상승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한 것이라고 하지만, 우유 가격 관리에 힘썼던 정부는 서울우유의 독단적 가격 인상이라고 강력 대응을 예고했다.
서울우유 지원금 가격 인상으로 이어지
#식육판매업체 A는 인터넷 회원 수가 백만 명인 카페의 직거래 장터에서 멕시코산 돼지고기 갈매기살과 캐나다산 돼지고기 항정살의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해 판매하다가 단속에 적발됐다. 축산물유통업체 B는 스페인, 네덜란드산 돼지고기 등심을 음식점 등에 납품하면서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해 판매하다가 덜미가 잡혔다.
육류 소비가 증가하는 휴가철
농림축산식품부는 원유 가격을 기습 인상한 서울우유에 대해 '용도별 차등가격제'를 의무 적용하지 않기로 했다. 정부는 용도별 차등가격제를 자발적으로 도입하는 농가와 유업체에 대한 정책적 지원을 집중할 계획이다.
박범수 농식품부 차관보는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서울우유가 정부의 낙농제도 개편에 앞서 원유가격을 자율적으로 결정했다"며 "아쉬
농림축산식품부가 낙농제도 개편 과정에서 한국낙농육우협회와의 협의를 중단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농식품부는 "최근 낙농협회와 정부 간 신뢰성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일들이 발생하고 있다"며 "정부는 신뢰가 부족한 상황에서 낙농협회와 협의를 진행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판단했고, 신뢰가 회복될 때까지 제도 개편과 원유가격 결정을 위한 논의를 중단하기로 했
올해 2분기 한우와 육우 사육 마릿수가 1년 전보다 10만 마리 이상 증가했다. 최근 2년간 송아지 산지가격이 상승한 영향이다. 산란계와 오리 사육 마릿수도 지난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에 따른 기저효과의 영향으로 두 자릿수 이상 증가율을 기록했다.
통계청은 21일 발표한 '2022년 2분기 가축동향조사 결과'에서 올해 2분기(6월 1일
매각 무산 이후 81만 원대에서 36만 원대로 떨어진 남양유업매일유업은 원가 부담에 ‘52주 최저가’
유(乳) 업계를 이끄는 쌍두마차인 남양유업과 매일유업의 주가 하락세가 심상치 않다. 증시 전반의 침체 속 남양유업의 경우 매각 무산과 법적 분쟁이, 매일유업은 원가 부담이 주가 하방 압력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남양유업 주가는 매각설 이후 1년
'차등가격제' 도입 두고 낙농가 납유거부 강경 대응 예고정부 "낙농산업 제도 개편, 지속가능성 위해 흔들림 없이 추진"
원유(原乳) 가격 결정을 위한 '차등가격제' 도입을 두고 낙농가와 유가공업계, 정부의 대립이 이어지면서 '우유 대란'이 현실화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낙농산업 발전을 위해 제도 개편 추진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휴가철을 맞아 소비가 늘어나는 쇠고기와 돼지고기, 닭고기에 대한 원산지 위반 조사가 시작된다. 정부는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하거나 표시하지 않는 등 위반 행위를 형사입건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이달 11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등 식육과 축산물 가공품의 원산지 위반 행위를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CJ제일제당의 사료·축산 독립법인 CJ 피드앤케어(Feed&Care)가 소가 배출하는 메탄을 줄이는 친환경 사료를 개발해 출시했다.
CJ피드앤케어는 친환경 메탄 저감 낙농(젖소)사료 ‘메탄솔루션’과 비육(육우)사료 ‘비프메탄솔루션600’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메탄솔루션’은 대기오염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소 트림·방귀속 메탄을 크게
대상홀딩스 자회사인 대상네트웍스는 정육 O2O 플랫폼 ‘고기나우’가 전국권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한다고 20일 밝혔다.
작년 10월 서울 성동구, 송파구, 강남구 등 3개구에서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 고기나우는 이달 기준 서울 전 지역과 인천을 비롯해 경기도 19개시, 대전, 대구, 광주, 김해, 청주, 포항 일부 지역까지 서비스 범위를 넓혔다.
고기나우는 정
서부, 3년째 지속되는 가뭄에 몸살비용 증가 맞물리며 1분기 예년보다 이른 시점에 도축“내년 쇠고기 생산량 7% 감소·소 가격 사상 최고치 전망”
미국 축산농가가 가뭄과 비용 증가에 예년보다 소를 덜 키우면서 버거와 스테이크 가격이 당분간 높은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라고 28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대형 목장이 몰려있는 미국 서
지난해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AI)의 여파로 계란 산지 가격이 오르면서 산란계 마리당 수익이 전년 대비 658%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산지 가격이 상승하면서 한우 비육우(소고기)의 마리당 순수익도 406% 넘게 올랐다.
통계청은 24일 발표한 '2021년 축산물생산비조사 결과'에서 계란 생산을 목적으로 하는 산란계 마리당 순수익이 2만 원으로 전
올해 1분기 산란계 사육 마릿수가 1년 전보다 831만 마리 이상 증가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세가 전년 대비 주춤한 영향이다. 다만 한파와 조류독감 등으로 인해 육계는 637만 마리 감소했다.
통계청은 21일 발표한 '2022년 1분기 가축동향조사 결과'에서 올해 1분기(3월 1일 기준)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042만8000마리로
박영범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이 낙농산업 제도 개선 방안과 관련해 낙농진흥회의 의사결정 체계를 개편해야 하고, 우유생산비를 낮추기 위해 사료비 절감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13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박 차관은 전날 세종시 세종컨벤선센터에서 열린 낙농산업 발전위원회 2차 회의에서 "낙농업계 종사자뿐만 아니라 국민 모두가 관련되어 있어 국회도 관심이 많은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이하 재난지원금)'이 편의점 양주와 고급 아이스크림 매출을 끌어올렸다.
백화점과 대형마트가 재난지원금 사용처에 제외된 데 비해 상대적으로 수혜를 본 편의점은 전체적인 매출이 늘어난 가운데 특히 평소 편의점에서 자주 구입하지 않던 고가 상품 위주로 매출이 늘어나는 경향을 보였다.
대표적으로 매출이 늘어난 품목은 양주와 고급 아이스
재난지원금 사용처로 지정된 편의점들이 고가 상품을 내놓는가 하면, 럭셔리 브랜드를 이벤트 경품을 내거는 등 고객몰이에 나섰다.
BGF리테일은 멤버십 어플인 포켓CU의 스탬프 미션을 통해 명품 브랜드들의 인기 아이템을 경품으로 증정하는 ‘럭셔리 브랜드 시그니처 아이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럭셔리 브랜드 시그니처 아이템 이벤트는 편의점 주소
국민지원금 사용 가능 편의점, 상품 구색 강화해 고객 시선 끌어"입점 매장에선 국민지원금 사용 가능" 대형마트도 관련 수요 잡기 위해 '안간힘'
편의점 업계가 '상생 국민지원금(이하 국민지원금)' 특수를 잡기 위해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다.
백화점과 대형마트, 온라인몰이 국민지원금 사용처에서 제외된 반면 편의점에선 국민지원금 사용이 가능해 특수가 기대되고
가짜 한우 파는 서울 정육점 13곳 적발
서울시가 올해 상반기 시내 정육점 669곳을 점검해 가짜 한우를 판매한 13개 업소를 적발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축산물 안전지킴이단에 속한 주부 31명이 손님으로 가장해 상품을 점검하는 '미스터리 쇼퍼'로 활약하며 가짜 한우를 적발했습니다.
서울시에 따르면 주부 안전지킴이단이 업소에서 한우로 판매하는 육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의 영향으로 올해 2분기 산란계와 오리의 사육 마릿수가 전년보다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통계청이 21일 발표한 '2021년 2분기 가축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6587만1000마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05만 마리(-12.1%) 감소했다. 오리 사육 마릿수도 752만8000마리로 지난
이토록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것이 왔다. 이것은 뜻밖의 선물처럼 우리에게 온 반려묘 이야기다. 작은 두상(頭狀), 푸른빛 도는 옥 같은 눈동자, 흰 눈을 뒤집어 쓴 듯 하얀 터키시 앙고라 고양이 한 마리가 어느 가정에서 임시보호를 받다가 왔다. 어린 고양이는 우리 집에 와서 ‘당주’라는 이름을 얻었다. 애초 나는 고양이를 집에 들이는 일에 반대를 했는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