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가정에서의 돼지고기 소비가 증가하면서 마리당 수익이 640%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24일 발표한 '2020년 축산물생산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비육돈(돼지고기) 한 마리당 순수익은 4만7000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6000원)보다 640.6% 급증한 것이다.
지난해 코로나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 축산물도매분사는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환경 변화에 대응해 비대면·포장육 마케팅 등에 주력한다고 30일 밝혔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축산농가에서 키운 소 83만 4000두(한우 76만3000두·육우 7만2000두)가 도축됐다. 1인당 쇠고기 소비량은 2015년 11.0㎏에서 지난해
무항생제 축산물 인증제 소관 법이 축산법으로 변경되면서 축산물에 대한 '친환경' 표시 사용이 내년까지만 허용된다. 정부는 국내 축산 여건과 항생제 저감 필요성 등을 고려해 인증 기준을 개선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무항생제 축산물 인증제를 친환경농어업법에서 축산법으로 이관함에 따라 30일자로 축산법 시행규칙을 개정·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먼저 무항
빙그레는 ‘코코아맛우유 키즈(kids)’를 출시했다. 지난해 출시한 바나나맛우유 키즈에 이은 빙그레의 두 번째 어린이용 가공유 제품이다.
1974년 출시 이후 국내 가공유 시장 매출 1위를 놓치지 않고 있는 빙그레 바나나맛우유는 오랜 세월 동안 용기 모양, 용량 등 변하지 않는 제품 고유의 특성으로 많은 소비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하지만 어린아이들이 한
바이온이 2대주주로 있는 미래셀바이오는 제주대 제주흑우연구센터 박세필 교수가 주도한 '제주흑우 대량 증식 및 산업화' 과제에 참여했다고 28일 밝혔다.
박세필 교수는 미래셀바이오 창업자이자 상임고문으로 미래셀바이오는 제주흑우 산업화 부문을 맡아 지속적으로 협업해왔다.
이날 제주대 제주흑우연구센터는 제주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흑우 산업화 연구성과
올해 여름 집중호우와 장마로 가축 195만여 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는 금융을 비롯해 자재와 방역 등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20일 농림축산식품부는 19일 기준 한우 1193마리, 돼지 6928마리, 육계 149만3907마리, 산란계 15만45마리, 토종닭 2만5301마리, 오리 25만8305마리가 폐사하고 벌통 1만112군에서
공영쇼핑이 개국 5주년 특별 기획 상품으로 ‘오롯담 특수부위 구이세트’와 ‘제주 에어카텔’ 상품을 선보인다. 특히 여름 휴가 시즌을 앞두고 개별 자유여행 상품을 통해 ‘언택트(비대면)’ 트렌드를 이어갈 전망이다.
17일 공영쇼핑에 따르면 오롯담 특수부위 구이세트와 제주 에어카텔 상품이 오는 19일 방송된다.
올해 개국 5주년을 맞은 공영쇼핑은 한 해
경제개발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무렵인 1960년대 초만 하더라도 우리나라는 농업국가라 할 만했다. 1963년 우리나라 국내총생산(GDP)에서 농림어업 부문이 차지하는 비중은 45.6%였으며, 취업자의 63%가 농업에 종사하고 있었다. 즉 국민 3명 중 2명이 농업으로 먹고살았던 셈이었다. 그러나 경제개발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국민경제에서 차지하는 농업의 비
지난해 한우비육우, 육우, 산란계는 키울수록 손해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 축종들의 순수익이 마이너스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특히 육우는 2008년 통계작성 이후 22년간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다.
6통계청이 22일 발표한 ‘2019년 축산물생산비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년 대비 지난해 순수익은 한우비육우 -7만 6000원, 육우 -60만 2000원,
올해 1분기 주요 가축 사육마릿수가 모두 전년 동기보다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통계청이 20일 발표한 ‘2020년 1분기 가축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한·육우 사육마릿수는 316만2000마리로 전년 동기보다 10만3000마리(3.4%) 늘었다. 한우 가격 상승으로 번식우 마릿수가 늘어서다.
젖소도 전년도 생산 증가로 2세 미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들을 위한 착한 임대료 운동이 확산하고 있다. 공공기관들도 운동에 동참해 최대 100%의 임대료를 감면하는가 하면, 축산 농가들은 코로나19 성금을 모금해 대구·경북에 전달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최근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업계와의 고통을 분담하
지난해 4분기 한·육우 사육 마릿수는 증가한 반면, 돼지와 산란계, 오리는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통계청이 16일 발표한 ‘2019년 4분기 가축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육우 사육 마릿수는 321만1000마리로 전년 동기보다 9만8000마리(3.2%) 증가했다. 한우 가격 상승으로 번식우 마릿수가 2018년 12월 174만4000마리에서 지
저출산 현상이 심화되면서 성장세가 둔화된 식품 시장에서 키즈 라인을 강화한 역발상 전략에 대박 조짐을 보이는 사례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최근 국내 연간 출산율은 1명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베이비부머 시대에는 한해 신생아가 100만명 이상 태어났던 데 비해 현재 연간 신생아 수는 30만명을 밑도는 수준이다. 이같은 저출산은 내수 중심의 식품
서울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ㆍ자치구 공무원, (사)전국한우협회, 소비자 명예 감시원과 쇠고기 판매업소 일제 단속에 나선다.
27일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 25개 구 협조로 시중에 유통ㆍ판매되는 쇠고기 1164건에 대한 유전자 검사 실시 결과, 쇠고기 이력번호 허위표시 행위 83건, 한우 둔갑판
동원홈푸드가 운영하는 국내 최대 축산물 온라인몰 금천미트가 누적 거래액 1조 원을 달성했다. 이는 2009년 금천미트 오픈 이후 10년 만이다. 축산물 전문 온라인몰로서는 국내 최초다.
금천미트는 지난 1987년부터 30여 년간 다양한 축산물을 유통해 온 전문 브랜드로, 지난 2015년 동원그룹이 인수해 동원홈푸드에 합병됐다. 금천미트는 지난 2009년
동물복지 축산농장이 1년 새 30% 넘게 늘어났다.
8일 농림축산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전국의 동물복지 축산농장은 198곳이다. 전년 조사 때(145곳)보다 신규 인증을 받은 농가가 56곳 늘었다. 다만 기존에 동물복지 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농가 세 곳은 농장 이전 등의 이유로 인증을 포기했다. 동물복지 축산농장은 동물이 본래 습성을 유지한
병아리 생산이 늘고 달걀값이 상승하면서 닭 사육이 증가했다. 반면 오리는 휴지기제의 여파로 사육이 줄었다.
18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2분기 가축동향조사'에 따르면, 올 2분기 육계 사육 마릿수는 1억2158만8000마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90만8000마리(7.9%) 증가했다. 통계청은 육계용 병아리(육용 종계) 생산이 늘어나면서 육계
어린이 전용 바나나맛 우유가 나왔다.
빙그레는 아이들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가공유 ‘바나나맛우유 키즈’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1974년 출시 이후, 국내 가공유 시장 매출 1위를 놓치지 않고 있는 빙그레 바나나맛우유는 오랜 세월 동안 용기 모양, 용량 등 변하지 않는 제품 고유의 특성으로 많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하지만 어린 아이
지난해 산란계와 고기소 사육 농가의 수입이 사육비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24일 발표한 '2018년 축산물 생산비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산란계 한 마리를 기르는 데 드는 비용은 2만7915원이었다. 반면 산란계 농가가 달걀 등을 팔아 얻는 수입은 마리당 2만6247원에 불과했다. 산란계 한 마리를 기를 때마다 1668원 손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