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분기 한우와 육우가 전년 동기보다 4만 마리 늘었다. 청탁금지법으로 도축 규모가 줄어든 영향이다. 돼지는 모돈(母豚)이 늘며 생산이 증가했다. 닭과 오리 등 가금류의 경우 조류인플루엔자(AI)로 감소했다.
통계청이 13일 발표한 ‘2016년 4/4분기(12월 1일 기준) 가축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국의 한‧육우 사육마릿수는 271만7000마
서울시가 일반 고객을 가장한 이른바 '미스터리쇼퍼' 활동을 강화해 불량 한우를 감시하기로 했다. 특히 활동 주기를 격월에서 매월로 늘려 감시망을 강화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지난해 2∼11월 6차례 '미스터리 쇼퍼' 시민감시원 30명과 공무원 등이 한우 판매업소 518곳을 점검한 결과 31곳을 적발했다고 5일 밝혔다.
시민감시원은 소비자로 가장해(미스터리
AI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서울시는 축산물 소비가 급증하는 설을 앞두고 닭·오리고기·한우 위생관리 특별점검에 나선다.
서울시는 오는 9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닭·오리고기 가공·포장 및 판매업소와 한우선물세트 제조·판매업소에 대해 소비자단체 등과 합동으로 축산물 위생관리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점검사항은 △닭·오리고기 원산지·유통기한
LG생명과학이 미국에서 발암 논란을 일으키고, 광우병 발병의 빌미를 제공한 GM젖소성장호르몬을 국내에 유통시켜온 사실이 드러났다.
더불어민주당 김현권 의원은 20일 “LG측이 그동안 전량 수출한다고 거듭 밝혀왔던 GM젖소성장호르몬을 국내에 유통시켜온 사실이 드러났다”며 “지난해에도 총 생산량의 0.3% 가량을 국내에서 유통시켰다”고 주장했다.
미국 축
퇴계 이황을 소재로 한 ‘퇴계연가 매·향’이 15일 오후 8시 안동민속박물관 앞 안동댐 입구 개목나루에서 공연을 시작한다.
‘퇴계연가’는 지난 2009년 고택실경뮤지컬 ‘450년 사랑’으로 시작된 퇴계를 주제로 한 공연 작품으로 8년간 여름 안동지역의 공연관광상품으로 자리 잡아왔다. ‘퇴계연가 매·향’은 댄스컬을 차용해 새롭게 탄생한 작품이다.
퇴
◆ 옥시, 유독성 알고도 판매… 4년 전 공정위 조사서 드러나
옥시 등 가습기 살균제 제조업체들이 원료의 유독성을 알고도 제품을 판매해 온 사실이 이미 4년 전 드러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2012년 8월 낸 옥시레킷벤키저에 대한 의결서를 보면 옥시는 가습기 살균제에 쓰인 PHMG를 먹거나 흡입하면 안 된다는 내용이 적힌 물질안전보
올해 한우 고기 가격이 더 오르는 반면 돼지고기 가격은 하락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25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한우고기 도매가격은 작년보다 2.5% 상승한 ㎏당 1만6691원으로 전망됐다.
지난해 한우 도매가격은 전년보다 14%나 오른 ㎏당 1만6284원이었다. 한우 가격 상승 탓에 쇠고기 수입량은 29만7000톤으로 전년보다 6.3%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커피전문점 업계 최초로 K-MILK 인증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K-MILK 인증(국산우유 사용 인증)은 안전하고 신선한 국산우유만을 사용하는 제품 또는 국산우유 사용 식품을 제조하거나 판매 혹은 유통하는 업체에 대해 한국낙농육우협회가 국산우유 사용을 보증하는 인증이다. 스타벅스가 커피전문점 업계 최초로 K-MILK 인증을
한우 가격이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쇠고기 수입 금액이 사상 최고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쇠고기(신선·냉장·냉동) 수입금액은 18억1566만9천달러로 통계 작성을 시작한 1995년 이후 가장 많았다.
이는 작년 이전에 수입액이 역대 최고였던 2014년(16억7331만5천달러)보다 무려 8
'2TV 저녁 생생정보'에 갈비찜 맛집이 소개됐다.
19일 저녁 방송된 KBS2 '2TV 저녁 생생정보'의 '미식발굴단' 코너에서는 궁중갈비찜 맛집 '아소정'과 낙지대왕갈비찜 맛집 '정용선이랴갈비탕'이 등장했다.
이날 소개된 궁중갈비찜 맛집에서는 간장 양념을 베이스로 한 궁중갈비가 인기 메뉴였다. 이곳은 갈비를 삶기 전 질긴 기름막부터 제거하기 때문
닭고기 소비가 확대되면서 농가에서 키우는 닭 개체 수도 늘어나고 있다.
통계청이 8일 발표한 ‘2015년 4분기 가축동향조사’ 자료를 보면 육계 수는 모두 8185만1000마리로 전년도 같은 기간 대비 5.3%(410만5000마리) 늘었다. 전분기 대비로는 0.8%(66만7000마리) 증가한 수치다. 이는 종계 사육 마릿수 증가와 병아리 생산 증가 등에
수입 쇠고기와 육우를 한우처럼 속여 판 서울 정육점 57곳이 주부 감시단에 적발됐다. 서울시는 올해 2월부터 10개월간 주부 20명이 ‘미스터리 쇼퍼’로 시내 한우 판매업소 618곳을 일일이 점검한 결과 이같이 적발했다고 29일 밝혔다. 판매지별로는 주택가 정육점 40곳, 전통시장 내 상점 13곳, 중ㆍ소형 마트 4곳이 수입 쇠고기를 원산지 표시 없이 보관
최근 국내 치즈 시장에서 ‘자연치즈’가 눈에 띄게 성장하는 가운데, 매일유업의 상하치즈 브랜드가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닐슨 코리아가 2014년 10월부터 지난 9월까지 집계한 결과, 매일유업의 상하치즈 ‘후레쉬 모짜렐라’가 최근 2년간 연평균 16% 성장했다. 국내 자연치즈 시장 내 가장 큰 규모인 모짜렐라 치즈 시장에서 약 22%의 점유율로 1위를
조류인플루엔자(AI) 피해 회복의 영향으로 올해 3분기 오리 사육이 전년동기 대비 27.7%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8일 발표한 ‘2015년도 3분기 가축동향조사’를 보면 축산농가에서 사육한 오리는 1046만6000마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6만9000마리(27.7%)가 증가했다. 전분기와 비교해서는 33만1000마리가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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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성수기를 앞두고 수입산 쇠고기, 국내산 육우를 국내산 한우로 둔갑시켜 한우선물세트를 만들어 판매하거나 한우 2등급을 1+등급으로 허위표시한 50개 업소가 서울시에 적발됐다.
서울시는 지난 1~18일 시내 185개 축산물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해 적발된 업소를 해당 자치구에 고발 또는 행정처분 의뢰했다고 25일 밝혔다.
185개소
지난해 농업과 임업 생산액은 총 47조2922억원으로 1년 전보다 1.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농업 생산액이 44조9168억원으로 전년대비 0.7% 증가했고, 임업 생산액은 2조3754억원으로 전년대비 16.5% 늘었다.
농림업을 부류별로 보면 재배업 생산액은 배추, 고추 등 전반적인 가격 하락으로 전년보다 8.0%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네 가지 아름다움과 네 가지 벗이 있다. 이른바 사미사우(四美四友)다. 네 가지 아름다운 것은 청산 녹수 청풍 명월이다. 네 가지 벗은 눈 달 바람 꽃을 말하는데, 중국 송(宋)나라의 소강절(邵康節·1011~1077)이 꼽은 것이다. 역학공부를 많이 해 시쳇말로 점을 잘 치는 사람으로 알려진 인물이다. 사미와 사우에서는 바람이
정부가 추석을 앞두고 한우 가격 안정 대책을 마련했다.
30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한육우 사육 마릿수는 2012년 306만두로 정점을 찍은 후 2013년 292만두, 2014년 276만두, 올해 3월 기준 266만두로 점차 줄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해 평균 539만원이었던 큰수소 가격은 올해 6월 609만원으로 13% 올랐다. 평년(542만원)보다
*‘세상에 이런 일이’ 할머니가 어미인줄 아는 송아지, 할머니의 지극정성 육우(牛)일기 감동
‘세상에 이런 일이’가 할머니를 어미처럼 따르는 송아지를 소개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SBS 시사ㆍ교양 프로그램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이하 ‘세상에 이런 일이’) 850회에서는 70대 노부부에게 나타난 귀여운 막둥이 ‘소돌이’의 24시간 육우(牛)일기
올해 2분기 오리 사육이 1년 전보다 77% 증가한 가운데 한우와 육우 등 소 사육은 감소세를 이어갔다.
10일 통계청의 '가축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 2분기 축산농가에서 사육한 오리는 모두 1079만8000마리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470만9000마리(77.3%) 늘었다.
오리 사육은 2011년 1500만마리까지 늘어난 뒤 지난해 AI가 대규모로 발생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