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농업의 고부가가치 분야인 종자산업 육성을 위해 5년간 1조9410억 원을 투입한다. 2027년까지 국내 시장은 1조2000억 원, 수출액은 1억2000만 달러까지 늘리겠다는 목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일 '종자산업 기술혁신으로 고부가 종자 수출산업 육성'을 비전으로 제3차 종자산업 육성 종합계획(2023∼2027년)을 발표했다.
종자산업은 농
국내 바이오기업들이 새해에도 인재영업에 팔을 걷어붙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터널을 빠져나온 만큼 확보된 맨파워로 연구·개발(R&D)의 승부수를 던질 수 있는 한 해가 될지 주목된다.
26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미래 먹거리 확보에 힘쓰는 SK바이오사이언스는 최근 미국법인의 연구·개발 담당 임원으로 사노피 출신의 리처드 캔싱어를
메드팩토는 골육종 환자 대상 백토서팁 단독요법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신속 심사제도(Fast Track Designation, 패스트트랙) 개발 품목으로 지정됐다고 17일 밝혔다.
패스트트랙 지정은 중증질환 치료제 등 중요 분야 신약을 환자에게 조기 공급하기 위한 목적으로 FDA가 시행하는 신약개발 촉진 절차 중 하나다. 해당되는 의약품은 △기존
메드팩토는 전이성 위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TGF-β(베타) 억제제 ’백토서팁’과 파클리탁셀 병용요법 1b/2a임상결과 보고서를 수령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번 임상은 전이성 위암 환자를 대상으로 파클리탁셀과 병용 투여하는 백토서팁의 최대내약용량 및 제2상 권장용량을 결정하고, 백토서팁 병용 투여 시 내약성과 안전성을 확인하는 목적으로 국내 6개 의료
바이오마커(생체표지자) 기반 혁신신약 개발기업 메드팩토는 TGF-β(베타) 억제제 ‘백토서팁’ 관련 논문이 암 분야 권위지로 알려진 국제학술지 캔서스(Cancers, IF 6.575)에 실렸다고 20일 밝혔다.
이 논문은 ‘포괄적 분자 프로파일링 및 임상병리학적 특성에 기초한 데스모이드 종양에서의 TGF-β 경로의 치료적 의미를 주제로 세브란스병원 김효
지난달 15일 유엔은 세계 인구가 80억 명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70억 지구촌 인구가…’라는 표현을 쓰기 시작한 지 11년 만에 앞자리 수가 바뀐 것이다. 2020년부터는 연간 인구 증가율이 1% 밑으로 떨어졌지만 당분간 인구가 늘어 한 세대 뒤인 2050년에는 97억 명에 이르고 2080년 104억 명으로 정점을 찍고 2100년까지 이 선을 유지한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23일 "내수면 양식업계 어려움을 해소하고, 대내외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조승환 장관은 이날 충청지역 수산정책 현장을 방문했다. 조 장관은 우선 충남 금산에 있는 국립수산과학원 중앙내수면연구소를 찾아 업무 추진현황 등을 보고받고 아쿠아포닉스 등 친환경 양식연구시설을 점검했다.
조 장관은
바이오마커(생체표지자) 기반 혁신신약 개발기업 메드팩토는 재발/난치성 골육종 환자 대상 백토서팁 단독요법에 대한 임상승인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재발성, 불응성 또는 진행성 골육종을 앓고 있는 14세 이상 청소년 및 성인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메드팩토는 임상에서 백토서팁 단독요법의 안전성, 내약성, 약
바이오마커(생체표지자) 기반 혁신신약 개발기업 메드팩토는 김성진 대표가 2022 대한약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기조강연을 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학연 협력을 통한 뉴노멀 시대의 신약개발 여정’(Challenging Journey for New Normal Academy-Industry-Research Convergence)’이란 주제로 19
메드팩토는 골육종 환자 대상 백토서팁 단독요법이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희귀 소아질환 의약품(Rare Pediatric Disease Designation, RPDD)으로 지정됐다고 15일 밝혔다.
백토서팁은 지난해 FDA 희귀의약품 지정(ODD)을 받은 데 이어 이번에 RPDD로 지정됨에 따라 향후 골육종 치료제로써의 개발이 더욱 속도를 낼
엔케이맥스가 동정적사용제도로 면역항암제 슈퍼NK(SNK)를 투여받은 5명의 말기 암 환자 중 3명에게서 효능을 확인했다. 또 완전관해 유지에 성공하며 육종암 환자에게 희소식을 전했다.
엔케이맥스는 미국법인 엔케이젠바이오텍(NKGen Biotech)이 유럽종양학회(ESMO)에서 동정적 사용 승인을 허가받은 육종암 환자에게 자사의 면역항암제 SNK와 면역
이베스트투자증권은 1일 엔케이맥스에 대해 "9월 ESMO에 연말까지 기대감이 유효하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강하나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9월 ESMO에서 동정적 사용 육종암 말기 환자 8명을 대상으로 한 데이터가 발표된다"며 "동정적 사용 환자를 대상으로 한 데이터 발표는 이번이 처음이기 때문에 데이터의 의미에 대해
◇현대일렉트릭
2022년 수주 전년 대비 58.9% 증대 전망
2023년부터 매출 큰 폭으로 성장
수요 분야의 업황 우상향 기조 아래 수주부터 폭발
실적 개선이 뒤따르는 스토리
김홍균 DB금융투자
◇LG이노텍
믿고 보는 신형 아이폰 출시 사이클
3분기 실적 시장 기대치 충족 예상
전장 부품 빠른 회복, 애플 XR 기기 출시 수혜
김지산 키움증권
◇원텍
‘아메바 경영’ㆍ적극적 M&A로 교세라 대기업으로 일궈2010년 파산한 JAL 회장 맡아 재건 견인우장춘 박사 사위로 한국과도 인연
일본에서 ‘경영의 신’으로 추앙받는 이나모리 가즈오 교세라 명예회장이 24일 교토 자택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고 30일 교세라가 발표했다. 향년 90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가고시마 출신인 이나모리 회장은 가
다음 달 유럽종양학회(ESMO)를 앞두고 제약ㆍ바이오 업종이 반등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제약ㆍ바이오 섹터의 최근 한 달간 수익률은 저조했다. 코스피 의약품 지수는 4.96% 하락했고 의료정밀지수는 13.68% 급락했다.
코스닥 제약지수 역시 최근 한 달간 7.97% 내렸다. 같은 기간 코스피(-0.34%),
우리나라 농업 연구ㆍ개발(R&D) 분야에서는 정부 주도로 새로운 품종을 개발하여 생산자들에게 보급하는 정책을 취해왔다. 그 임무를 수행해온 농촌진흥청은 1970년대에 생산성이 좋은 ‘통일벼’를 개발, 보급하여 쌀 자급을 달성했고, 그 이후 꾸준히 새로운 쌀 품종을 비롯해 마늘, 콩, 옥수수 등의 밭작물, 나아가 소, 돼지, 닭 등의 축산 분야에서도 신품종
엔케이맥스는 동종 NK 세포치료제 `SNK02` 파이프라인의 임상 1/2a상 임상신청계획서(IND)를 제출했다고 22일 밝혔다.
엔케이맥스는 현재 자가 NK 세포치료제 `SNK01`으로 국내와 미국에서 총 4건의 임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서 4기 폐암환자 임상에서 우수한 치료효과로 세계 최초로 고형암 임상을 성공적으로 종료한 바 있다.
또한 지난
생체표지자(바이오마커) 기반 혁신신약 개발기업 메드팩토는 지난 5일(이하 현지시간)자로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재발·난치성 골육종 환자 대상 백토서팁 단독요법에 대한 임상승인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는 FDA에 IND를 제출한 지 약 한 달만이다. 메드팩토는 지난달 8일 FDA에 재발 난치성 혹은 진행성 골육종 환자 대상 백토서
연세대학교의료원이 엠이티라이프사이언스, 한국유나이티드제약과 ‘난치성 폐섬유증 치료를 위한 나노메디슨 플랫폼 치료기술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동연구는 세브란스병원 호흡기내과 박무석 교수(주관연구책임자)와 연세대 치과대학 구강병리학교실 김현실 교수가 참여한 연세의료원 산학협력단과 연세의료원 교원창업기업 엠이티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