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약품은 대한신경정신의학회와 공동 제정한 ‘제8회 윤도준 의학상’의 수상자로 이상훈 오정신건강의학과의원 원장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원장은 대한정신건강의학과의사회 회장을 역임하며 우리나라의 신경정신의학을 발전시키는데 크게 기여했으며 국민의 정신건강 증진, 회원들의 친목 도모와 권익 신장을 위해 활발히 활동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정신
동화약품은 대한신경정신의학회와 공동제정한 제7회 ‘윤도준 의학상’ 수상자로 김임 김임신경정신과의원장이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김 원장은 반 세기가 넘는 동안 국내외를 넘나들며 의료 취약 지역의 감염예방사업 및 의료봉사, 정신건강 치유에 기여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1964년 의료봉사 동아리에서 무의촌 의료봉사를 시작으로 55년간 봉사활동을 이어왔다.
동화약품은 대한신경정신의학회와 공동제정한 제6회 ‘윤도준 의학상’ 수상자로 함웅 계요병원장을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함웅 병원장은 대한신경정신의학회 회장 등 주요 직무를 두루 역임하며 우리나라의 신경정신의학을 발전시키는데 크게 기여했다. 또한, 수많은 논문을 발표해 정신질환자의 치료와 재활을 위한 권익과 인권 보호 및 정신보건사업의 질적 향상에 지대한
동화약품은 대한신경정신의학회가 공동제정한 제 4회 ‘윤도준 의학상’의 수상자로 고(故) 임세원 강북삼성병원 정신의학과 교수가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대한신경정신의학회는 고 임세원 교수가 우울증과 불안장애 환자 치료, 직장인 정신건강관리 등을 통해 국민들의 자살예방과 정신건강 향상에 크게 기여했고, 국내외 100여편의 논문 발표와 여러 학회의 활발한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