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와 한국정보방송통신대연합(이하 ICT대연합),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이하 과총)가 모여 는 '2017년 과학기술ㆍ정보방송통신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13일 오후 4시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인과 정보방송통신인이 한 자리에 모여 경제활성화와 국가 발전 의지를 다지고,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한국정보방송통신대연합(ICT대연합)은 5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이사회와 임시총회를 열고 윤동윤 전 체신부 장관을 제2대 회장으로 추대했다고 밝혔다.
윤동윤 ICT대연합 신임 회장은 부산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법대를 졸업하고 1966년 체신부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그는 문민정부 시절 정보통신부 출범의 산파 역할을 담당했으며 최장수 통신정책국장으로
미래창조과학부는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과총), 한국정보방송통신대연합(ICT대연합)과 ‘2016년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인 신년인사회’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창조경제, 우리가 만들어 갑니다’란 슬로건으로 개최된 신년인사회는 과학기술인과 정보방송통신인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고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다.
올해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과총이 설
지난 2008년 미국 해병대 전투기 추락으로 일가족 4명을 잃은 한인 유족이 200억원 상당의 보상금을 받게 됐다.
2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국 샌디에이고 법원은 28일(현지시간) 미국 정부가 당시 사고로 두 딸과 아내, 장모를 잃은 윤동윤 씨에게 1000만달러, 윤씨의 장인에게 400만달러, 윤씨 아내의 형제 3명에게 380만달러 등 총 1780만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