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열사 부당지원 의혹을 받는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15일 검찰에 출석했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김민형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9시께 박 전 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검찰은 박 전 회장에 대한 조사가 끝나는 대로 수사 내용을 정리해 구속영장 청구 등 신병 처리 방향을 결정할 예정이다.
앞서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금호아시아나그룹의 계열사 부당 지원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박삼구 전 회장에게 소환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김민형 부장검사)는 박 전 회장 측에 이번 주 검찰에 출석해 달라고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또 지난해 11월 박 전 회장에 대한 출국금지 조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공정위
좋은사람들 현 경영진이 '라임자산운용'으로부터 투자받았던 회사들로부터 자금을 조달해 이 회사를 무자본 M&A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투자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 것은 에스모 주가조작 사건에 연루돼 도피 중인 이모 회장이다.
9일 본지 취재에 따르면 2018년 좋은사람들 최대주주가 된 제이에이치W투자조합은 제이에이치리소스가 50억 원을 납입하고, 에스모(3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을 수사한 검찰이 이진석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을 재판에 넘겼다. 선거 개입과 하명 수사 의혹을 받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 이광철 민정수석 비서관은 증거 불충분으로 무혐의 처분됐다.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권상대 부장검사)는 9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이 실장과 송병기 전 울산시 경제부시장, 울산시 과
청와대는 검찰이 9일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과 관련해 이진석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을 불구속 기소한 데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검찰 기소에 대해 언급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면서도 “다만 코로나 대응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기소한 것은 유감”이라고 했다.
이어 “이 실장의 거취에 대해서는 코로나19 상황이 엄중하므로 신중하게 검
‘버닝썬 사건’과 관련해 이른바 ‘경찰총장’으로 불리며 가수 승리(이승현)와 유착한 혐의로 기소된 윤규근 총경에게 검찰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3부(재판장 최수환 부장판사)는 8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알선수재) 등 혐의로 기소된 윤모 총경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검찰은 이날 “1심에서 구형한 징역
수펙스비앤피 소액주주연대 “경영권 제3자에게 넘길 수 없어”이퓨처 소액주주연대 “12월 임시 주총은 무효”
3월 주주총회를 앞두고 상장사 소액주주가 연대하고 있다. 이들을 소액주주연대라는 조직을 만들어 경영진과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것. 임시 주주총회에서 열린 표 대결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5일 수펙스비앤피 소액주주연대는 임시 주주총회에서
검찰이 옵티머스 사기 사건과 관련해 김재현 대표를 협박한 혐의를 받는 소액주주 대표를 구속기소했다.
서울중앙지검 경제범죄형사부(주민철 부장검사)는 3일 옵티머스 투자사인 해덕파워웨이 소액주주 윤모 씨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공갈), 배임수재, 상법 위반, 강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사문서위조,
옵티머스자산운용 로비를 돕는 댓가로 수천만 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윤모 전 금융감독원 국장이 재판에 넘겨졌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경제범죄형사부(주민철 부장검사)는 이날 윤 전 국장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다.
윤 전 국장은 2018~2019년 펀드 투자 유치, 경매 절차 지연, 각종 대출
#. 서울 마포구에서 개인 카페 창업을 준비 중인 윤모 씨는 메뉴에 카페모카를 비롯한 크림 사용 메뉴를 넣을지 여부를 고민 중이다. 올해부터 휘핑크림을 만드는 데 쓰이는 카트리지형 아산화질소 사용에 대한 규제가 강화됐기 때문이다. 윤 씨는 “어차피 올해부터 가스를 자유롭게 쓰기가 힘들게 됐지 않느냐”라면서 “다른 카페 운영자들도 우왕좌왕하는 걸로 알고 있는
검찰이 공정거래위원회 직원에게 뇌물을 건넨 혐의를 받는 금호아시아나그룹 임원을 재판에 넘겼다.
11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부장검사 김민형)는 이날 윤모 전 금호그룹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증거인멸 및 뇌물공여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아울러 공정위에서 디지털포렌식 요원으로 근무했던 것으로 알려진 송모 씨를 증거인멸 및 뇌물수수 혐
회사에 불리한 자료를 지우기 위해 공정거래위원회 직원을 매수한 금호아시아나그룹 전직 임원이 검찰에 구속됐다. 금품을 받은 공정위 직원도 구속됐다.
4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김민형 부장검사)는 지난해 말 전 금호아시아나 그룹 전략경영실 상무 윤모 씨와 공정위 전 직원 송모 씨를 구속했다.
검찰은 지난해 12월 21일 이들에 대해
'날아라 개천용' 배성우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깊이 반성"
SBS TV 금토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 주연 배우 배성우(48)가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10일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에 따르면 배성우는 지난달 서울 강남경찰서에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배성우는 이날 소속사를 통해 "많은 분께 좋지 않은
5000억 원대 환매중단 사태를 일으킨 '옵티머스 펀드 사기' 사건과 관련해 김재현 옵티머스자산운용 대표가 '비자금 저수지'인 트러스트올 설립을 지시했다는 취지의 증언이 나왔다. 이는 트러스트올의 실소유주가 김 대표라는 점을 뒷받침한다.
서울중앙지법 형사 34부(재판장 허선아 부장판사)는 2일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
검찰이 가짜 선물 사이트를 운영하며 피해자 1만 명에게 1900억 원을 끌어모은 일당 40명을 적발했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범죄형사부(원지애 부장검사)는 19일 자본시장법 위반ㆍ도박공간개설 혐의 등으로 무허가 선물 사이트 운영자 윤모 씨와 대구에서 활동하는 조직폭력배이자 콜센터 운영자인 이모 씨, 대포 계좌 및 대포폰 공급업자 임모 씨 등 13명을 구속
‘옵티머스 연루’ 전 금감원 국장, 인사 소개 대가 뒷돈 김봉현 “정치인에 라임 펀드 로비” 옥중 입장문 밝혀
환매 중단 피해액만 2조 원에 달하는 라임·옵티머스 사태, 금융인 또는 정치인이 연루됐다는 점에서 과거 사건들과 판박이다. 이름만 바뀐 채 반복되는 금융 범죄의 피해는 고스란히 일반 투자자에게 돌아갔다. 경제사범과 금융인, 정치인이 서로의 편의를
옵티머스 사기사건 관련 '핵심 로비스트' 의혹을 받는 전 연예기획사 대표 신모 씨에 대한 구속여부가 이르면 17일 늦은 밤 결정된다.
서울중앙지법 김태균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신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했다. 신 씨는 변호사법 위반, 배임증재, 상법 위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한진중공업. 올해 인수합병(M&A)시장의 최대어 중 하나로 예비입찰에 성공했지만, 마냥 웃을 수만 없는 처지다. 부산 시민단체의 반대에 부딪히면서다. 부산경제살리기시민연대는 “한진중공업 조선 부문은 방산업체로서 군함과 LNG선 등 특수선 건조 능력을 보유하고 선박 수리 등에서 기술경쟁력이 높다”면서 “한진중공업 매각을 단순히 투자금을 회수하기 위한 관점이
특혜 대출을 알선하고 금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윤모(61) 전 금융감독원 국장이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윤 전 국장은 옵티머스자산운용의 정관계 로비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5-1부(재판장 최병률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수재 등 혐의로 기소된 윤 전 국장에게 1심과 같은 징역 2년 2개월
시민단체가 옵티머스 사태와 관련해 부실감독 책임론에 휩싸인 금융감독원에 대해 공익감사를 촉구했다. 정기적으로 받는 기관운영감사가 내년으로 예정돼 있지만, 옵티머스 사태와 관련한 의혹이 끊이지 않으면서 연내 감사원이 직접 조사에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다.
◇시민단체 옵티머스 부실감독 금감원 "공익감사" 주장= 28일 참여연대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