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상의 첫째 아들 앤톤(본명 이찬영)의 아이돌 선언에 뒷목을 잡았다고 털어놨다.
17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작곡가 윤상과 그의 아들인 그룹 라이즈 앤톤(본명 이찬영)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윤상은 “아이돌의 아버지가 될 거라곤 상상도 못 했다. 아들이 어릴 때부터 음악을 좋아하긴 했는데 아이돌은 또 다르지
가수 윤상이 신인 보이그룹으로 데뷔한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4일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은 인스타그램에 “데뷔 축하한다. 앞으로 더 높이 날아오르길 응원할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특과 윤상이 나눈 메시지가 담겼다.
이특이 먼저 “형님 안녕하세요. 이특입니다”라고 인사하자, 윤상은 “이특 씨! 너무 오랜만
9월 데뷔하는 SM 신인 보이그룹 라이즈(RIZE)가 7명 멤버 전원의 프로필을 공개했다.
1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라이즈 멤버 쇼타로, 은석, 성찬, 원민, 승한, 소희, 앤톤 등 멤버들의 프로필을 공개했다.
쇼타로(SHOTARO, 2000년생)·은석(EUNSEOK, 2001년생)·성찬(SUNGCHAN, 2001년생)·승한(SEUNGHAN,
가수 겸 작곡가 윤상과 배우 심혜진의 아들이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신인 남자 그룹으로 데뷔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8일 스포츠조선은 “윤상의 첫째 아들 이찬영이 9월 데뷔하는 SM 신인 남자 그룹의 멤버 중 한 명”이라고 보도했다.
2003년생인 이찬영은 2014년부터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힐링캠프’, ‘싱글와이프 2’ 등에 출연하면서
배우 장현성의 아들 준우가 화제다.
16일 방송되는 KBS2 ‘해피투게더4’에는 배우 장현성이 출연해 어느덧 중고등 학생이 된 두 아들을 언급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13년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 당시 초등학생이었던 큰아들 준우는 지난해 외고에 진학했다. 특히 차은우 못지않게 잘 자랐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가수 윤상의 아내 심혜진씨가 ‘힐링캠프’에서 영상편지로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심혜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1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윤상이 게스트로 출연해 아내 심혜진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이에 윤상의 아내 심혜진이 주목받고 있다.
심혜진은 1975년생으로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학과를 졸업한 뒤 동대학원에서
가수 윤상의 두 아들이 공개됐다.
1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윤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아내 심혜진과 두 아들의 모습이 영상편지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윤상의 두 아들은 훈훈한 외모를 자랑했다.
윤상의 큰 아들 찬영은 영상편지를 통해 “아빠와 함께 찍은 사진을 볼 때 아
가수 윤상이 ‘힐링캠프’에 출연해 알코올 의존증에 시달렸던 사연을 고백했다.
1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기쁘지아니한가’에서는 가수 윤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윤상은 “고등학교 때부터 불면증에 시달렸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이어 그는 “가수가 된 이후 스케줄을 맞춰야 한다는 핑계로 잠자기 위해 술을 마시기 시작했다”며 “그렇게 20년이 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