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보기 싫어서' 신민아와 김영대가 공식 사내부부가 됐다.
10일 방송된 tvN X TVING 오리지널 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 6회에서는 공식 사내부부가 된 손해영(신민아 분)과 김지욱(김영대 분)가 꿀비교육의 사장 복기호(최진호 분)을 만났다.
이날 방송에서는 주 52시간 사내 부부가 된 두 사람의 일상이 그려졌다. 직장 내 괴롭힘 조사를
배우 고(故) 강수연이 세상을 떠난 지 2년이 됐다.
강수연은 2022년 5월 5일 뇌출혈로 쓰러져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다가 이틀 뒤인 5월 7일 세상을 떠났다.
1966년생인 강수연은 동양방송 전속 아역 배우로 데뷔한 뒤 이후 영화 ‘고래사냥2’(1985), ‘미미와 철수의 청춘 스케치’(1987) 등에 출연하며 청순 스타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
‘힘쎈여자 강남순’ 이유미가 불의의 일격을 당했다.
22일 방송된 JTBC ‘힘쎈여자 강남순’ 6회에서 강남순(이유미 분)이 위기를 맞았다.
강남순은 자신을 노리던 리화자(최희진 분)의 기습공격을 당했다. 여기에 하동석(정승길 분) 팀장의 마약 중독 증세로 혼란에 빠진 강희식(옹성우 분), 류시오(변우석 분)에게 접근한 황금주(김정은 분)의 모습은 불안
배우 고(故) 강수연이 별이 된 지도 어느덧 1년이다.
강수연은 지난해 5월 7일 자택에서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향년 56세. 너무 이른 나이였다.
당시 고인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사흘째 의식을 찾지 못하고 끝내 숨졌다. 사인은 뇌출혈로 알려졌다.
고인은 1969년 동양방송 전속 아역 배우로 데뷔한
공부의 힘은 ‘증권계좌’
#. ‘공부의 근원’을 묻는 질문에 한 여고생이 ‘증권계좌’라고 적은 스케치북을 들어 카메라에 보인다. 지난 9월, MBC 프로그램 ‘공부가 머니?’에 출연한 박민영 학생의 이야기다. 쏠쏠한 수익에 살아있는 경제 공부는 덤이다. 시장 매력을 느끼면서 경영·경제 분야로 진학하는 목표도 생겼다고 했다.
#. 지난해 4월, 폭락장에
배우 구혜선이 갑작스럽게 유명을 달리한 고(故) 심진보를 애도했다.
지난 5일 배우 심진보가 자택에서 사망한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당시 심진보와 연락이 닿지 않아 자책을 찾은 모친이 그를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이 전해진 7일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랑하는 나의 03 동기 심진보. 사랑해”라는 글로 그를 애도했다.
배우 김현숙이 ‘막영애16’의 포스터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김현숙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애씨 시즌16 포스터 단체촬영! 12월 4일 월요일 9시 30분 첫 방송. 이번엔 진짜 기대하셔도 좋다구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현숙을 비롯해 이승준, 정지순, 윤서현 등의 ‘막영애’의
배우 정지순, 윤서현, 김현숙, 스잘김, 라미란, 이수민이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tvN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6’(극본 한설희, 연출 정형건 / 이하 ‘막영애16’)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 2007년 4월 첫 방송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우리나라 최장수 시즌제 드라마 ’
배우 라미란, 윤서현이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tvN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6’(극본 한설희, 연출 정형건 / 이하 ‘막영애16’)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 2007년 4월 첫 방송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우리나라 최장수 시즌제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는 대한민국 대표 노
배우 김정하, 윤서현, 김현숙, 송민형이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tvN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6’(극본 한설희, 연출 정형건 / 이하 ‘막영애16’)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 2007년 4월 첫 방송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우리나라 최장수 시즌제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는
배우 정지순, 윤서현이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tvN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6’(극본 한설희, 연출 정형건 / 이하 ‘막영애16’)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 2007년 4월 첫 방송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우리나라 최장수 시즌제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는 대한민국 대표 노
배우 윤서현이 27일 오후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열린 TV조선 일일드라마 '너의 등짝에 스매싱'(극본 이영철, 연출 김정식)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너의 등짝에 스매싱'은 ‘순풍 산부인과’ ‘거침없이 하이킥’ ‘지붕뚫고 하이킥’ 등을 탄생시킨 이른바 시트콤 장인 김병욱 크리에이터와 김정식PD, 이영철 작가가 의기
영애(김현숙)는 ‘프로불편러’가 된 아버지의 병간호를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
26일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15’ 17회에서는 심근경색 재수술을 받게 된 아버지의 간호를 하다가 불효녀가 될 지경에 놓인 영애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영애는 크리스마스이브에 집에서 쓰러져 있는 아버지를 발견하곤 급히 병원으로 향한다. 심근경색 재
영애의 마음을 돌리기 위한 승준의 고군분투가 애처롭다.
29일 방송되는 tvN ‘막돼먹은 영애씨15’ 10회에서는 헤어짐을 통보받은 승준(이승준)이 영애(김현숙)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승준은 차갑게 돌아선 영애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조력자 라미란의 도움을 받아 ‘이영애 마음 돌리기’ 프로젝트를 펼친다. 승준은 머리
전국 3300여 명의 변호사들이 11일 시국선언문을 발표하고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했다. 지금까지 변호사 단체가 벌인 집단행동 중 가장 큰 규모다.
'전국 변호사 비상시국모임(공동의장 김한규 서울변회장)'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 서초동 변호사회관 앞에서 모여 시위했다. 현장에 참여한 변호사 300여 명은 '박근혜 퇴진' 등의 피켓을 들고 서울중
가수 탁재훈이 ‘막돼먹은 영애씨15’에서 김현숙과 정면 승부를 벌인다.
7일 방송되는 tvN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15’에서는 제주도 생활을 접고 백수의 길로 들어선 영애의 백수 탈출기가 그려진다.
‘막돼먹은 영애씨’ 측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탁재훈 까메오 등장! 영애와 한판 승부?! 미란&덕제, '사내 불륜 커플' 의혹?!”이라는 글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