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당대표 후보 첫 TV토론…'양강' 김기현 vs 안철수 격돌김기현 "이재명에 앞장서 싸워, 치열하게 싸웠나" 안철수 "이재명 사는곳서 출마선언"천하람 "새로운 보수의 큰 재목" 황교안 "정통 보수 진짜 계승자"
국민의힘 3·8 전당대회에 출마한 당대표 후보 김기현·안철수 의원이 공수를 바꿔가며 치열한 난타전을 벌였다. 김 후보는 ‘당내 개혁과제 추진
친윤계 이철규 ‘尹대통령 명예대표론’ “가능한 이야기”천하람 “여당을 용산 출장소로 만들 거냐”안철수 측 “대통령을 전대에 끌어들이는 것...도움 안 돼”
국민의힘 친윤(친윤석열)계가 ‘당정일체론’을 띄운 가운데, 이에 더 나아가 윤석열 대통령의 ‘명예 당 대표 추대론’까지 거론되고 있다.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위해 당과 정부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야
국민의힘 전당대회와 SM 경영권 분쟁
국민의힘 3·8 전당대회와 SM엔터테인먼트(이하 ‘에스엠’) 경영권 분쟁은 묘하게 닮았다. 전략적 제휴와 허를 찌르는 반전을 거듭하는 투쟁은 정치권과 주식시장의 ‘뜨거운 감자’다.
◇①김기현 백기사 ‘윤핵관’ vs ‘이수만 백기사’로 등장한 방시혁
지난해 말 김기현 후보는 당 대표와는 거리가 멀었다. 1
“개혁 좌절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이준석 “4인방에게 도움이 되는 역할 할 것”박지원 “이준석계 컷오프 전원 통과...사실상 이준석의 승리”우려의 시선도 “돌풍까지는 아냐...예측했던 결과 아니었나”
“사랑한다 당원, 내 가슴 속에 영원히 남을 사람이 되어라”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는 12일 3·8 전당대회에 출마한 천하람 당 대표 후보,
尹 '챗GPT 언급'에 주파수 맞추는 安 "대국민 소통 활용"대통령실 "정부가 네이버·구글 만들겠다는 것만큼 이상해""대화형AI 편파적일 수 있고 민간 활용하면 통할 모양새"윤심 김기현 위협하는 안철수 거부감 재차 드러내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인 안철수 의원이 인공지능(AI) 챗봇 챗GPT를 대국민 소통에 활용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 윤석열 대통령이 챗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인 안철수 의원은 12일 경쟁자인 김기현 의원을 향해 "아무리 패배가 겁난다고 여당 당 대표하겠다는 분이 대통령 탄핵 운운한다는 게 말이 되느냐"고 비판했다.
앞서 김 의원이 자신을 겨냥해 '대선 욕심이 있는 후보가 당 대표가 되면 대통령 탄핵이 우려된다'고 말한 것에 맞불을 놓은 것이다.
안 후보는 이날 SNS에 "안철수가
8일 공개 리얼미터·한길리서치 상이한 여론조사 결과현재 여론조사로 두 후보 분석하기엔 무리‘윤핵관’ 행동에 달렸다는 당 관계자 분석
국민의힘 3·8 전당대회에서 ‘윤심’(尹心·윤석열 대통령 의중)은 ‘양날의 검’이 됐다. 김기현 후보는 ‘윤심의 바로미터’ 장제원 의원과 연대하면서 한 달 만에 당 대표 적합도 1위로 올라섰다.
과도한 ‘윤심’은 독이
용산 대통령실은 8일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출마하는 당 대표 후보들에 ‘대통령 팔이’를 하지 말라 경고했다.
이진복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당 대표 후보들이 전날 비전발표회에서 윤석열 대통령과의 소통을 내세운 데 대해 “대통령 팔이를 하면 득표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겠지만 자제하는 게 좋을 것”이라며 “더 이상 당 대표 후보들이
국민의힘 당권 주자인 천하람 후보는 나경원 전 의원이 사실상 '김기현 지지'를 선언한 것에 대해 8일 "역풍이 불 것"이라고 비판했다.
천 후보는 이날 MBC 라디오에 출연해 전날 김기현 후보와 나 전 의원의 회동에 대해 "나 전 의원이 굉장히 내키지 않는 표정으로 사실상 압박을 받아 지지 선언을 강요받는 듯한 모양새를 연출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심' 김기현-'한 때 반윤' 나경원 사실상 연대하자'安 당선 시 신당' 신평 "윤안연대 허구 밝혀져 역할 끝나"김한길 "정계개편 구상 없고, 尹 탈당하는 일은 없어야""신평, 安 안된다 강조한 것…尹 국민의힘 떠날 일 없다"대통령실 "박근혜 기억에 오히려 당심이 윤심 쏠릴 것"
윤석열 대통령 ‘멘토’ 신평 변호사가 언론을 통해 제기한 신당 창당론이 수
안철수 “尹 선거 개입 정당민주주의 근본 훼손” 천하람 “대통령 탈당 후 신당 창당? 신평 변호사 해촉하라”서병수 “대통령만 바라보는 행태...대통령에게 책임 지우는 일”
이른바 ‘과윤불급’(윤석열 대통령 의중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행태를 비꼰 말) 논란에 국민의힘 전당대회 판이 요동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 탈당’ 등 ‘윤심’(尹心·윤석열 대통령 의
이진복 “안윤연대? 정말 잘못된 표현”안철수 “대통령실 선거 개입 정당 민주주의 근본 훼손하는 것”
국민의힘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안철수 후보가 ‘윤안연대’(윤석열 대통령과 안철수 후보의 연대)를 강조한데 대해 대통령실은 “정말 잘못된 표현”이라며 비판했다.
대통령실 이진복 정무수석은 5일 국회에서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을 만난 뒤 기자들에게 “‘
안철수, 3일 현안 긴급기자회견
안철수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는 3일 “당원들께서는 최근 당내에서 벌어지고 있는 집단적인 이전투구에 대해서 정말 해도 해도 너무한다는 말씀들을 하신다. 전대가 이런 식으로 가면 안 된다”고 말했다.
안 후보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전대에 대한 국민들과 당원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같이
천하람, 3일 당대표 선거 출마 "윤핵관들, 대통령 작게 만들어""당 망치는 간신배들, 발붙이지 못하게 해야"
천하람 국민의힘 전남 순천갑 당협위원장은 3일 “과거로 퇴행하는, 뒷걸음질 치는 국민의힘을 다시 앞으로, 미래로 이끄는 당 대표가 되겠다”며 3·8 전당대회 당 대표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천 위원장은 이날 국회 기자회견에서 “‘윤심팔이’는
허은아 국민의힘 의원이 3일 국민의힘 전당대회 최고위원 경선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허 의원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총선 승리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보수정치의 본분인 민주주의와 자유를 지켜내기 위해 권력 앞에 줄 세우기, 좌표 찍기와 조리돌림, 힘에 의한 핍박 같은 구시대적 유물과 결단코 결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출마회견에는 김웅 의원과 김
윤석열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의 김영우 전 의원이 2일 위원에서 해촉됐다. 통합위는 김 위원이 국민의힘 당권주자 안철수 의원 캠프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은 점과 방송에서 ‘윤심(윤 대통령 의중)’ 관련 발언을 한 것을 이유로 들었다.
통합위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대통령 직속 위원회의 위원으로서 여당 당 대표 경선에 특정 후보의 선대위원장을 맡아 최근
친이준석계 천하람 당 대표 출마...3일 기자회견‘킹메이커’ 이준석 허은아·김용태 최고위원 후보 후원회장 맡아이준석 등장에 친윤계 반발...“선거에 개입말라”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이준석이 ‘킹메이커’로 등장했다. ‘친이준석계’ 인사들의 후원회장을 맡은 데 이어 천하람 변호사가 당 대표 출마를 선언하면서 이번 전당대회 최대 변수로 떠올랐다.
후보 등
장제원, 설 연휴 때 안철수 측근에 전화나경원 전 의원 규탄하면서 ‘장핵관’ 말 나온 데 고충 토로김장연대 균열? 김기현 측 “소통 잘하고 있어. 헛소문” 일축윤핵관의 양다리? “尹대통령 성공 위해 安과 우호 관계 필요”
'윤핵관'의 대표주자격인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이 최근 당권을 놓고 김기현 의원과 경쟁 중인 안철수 의원 측에 연락한 사실이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