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LKB(대표변호사 이광범)와 법무법인 평산(대표변호사 윤웅걸)이 국내 5대 로펌 진입을 목표로 합병을 선언했다.
두 로펌은 29일 서울 서초구 정곡빌딩 LKB라운지에서 전략적 합병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설 법인의 가칭은 ‘LKB평산’이다. 다음 달 하순까지 최종 합병 절차를 완료할 계획이다.
두 법인은 고등법원
문홍성(사진) ㈜두산 사업부문 총괄 사장이 각자대표에 선임됐다.
㈜두산은 29일 '제85기 정기주주총회'에서 문 사장을 사내이사에 신규선임하는 안건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두산은 이사회 의장인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최고재무책임자(CFO) 김민철 사장에 더해 문 사장까지 3인의 각자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문 신임 대표는 기획재정부 등을 거쳐 201
27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중대재해법) 시행을 앞두고 서초동의 경쟁이 치열하다. 대형로펌들이 중대재해법 기업 자문 관련 대규모 조직을 꾸리며 시장을 선점하자, 중소로펌들도 뒤이어 도전장을 내미는 상황이다.
30~100여 명 전문가로 구성…24시간 대응도
대형로펌들은 지난해부터 발 빠르게 전담팀(TF)을 구성한 뒤 리더와 팀 간 협업 방식 등
전직 검사장들도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윤석열 검찰총장 직무정지 조치에 반발했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공상훈 전 인천지검장 등 34명은 “법무부 장관의 검찰총장 직무집행정지 처분은 검찰의 독립성을 침해하고 법치주의를 훼손하는 것으로 위법·부당하므로 재고돼야 한다”고 밝혔다.
전직 검사장들은 “사실관계가 충분히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 관련 법률의 규
조은석(사법연수원 19기) 법무연수원장이 사의를 표명했다.
조 원장은 19일 오전 검찰 내부통신망 이프로스를 통해 ‘비록 검찰을 떠나지만 제 마음의 고향은 언제나 검찰일 것”이라며 사의를 밝혔다.
조 원장은 “27년 남짓 검사로 일한 시간을 돌아보면 자부심을 갖는 일도 있지만, 최선을 다했는지 자신할 수 없는 경우도 많았다”면서도 “매 순간 함께한
박정식(58ㆍ사법연수원 20기) 서울고검장이 “검찰이 현재의 어려운 과제들을 슬기롭게 극복해 국민을 위한 검찰로 더욱 발전하고 성장하기를 바라면서 많은 응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박 고검장은 18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에서 퇴임식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박 고검장은 “1991년 3월 서울지검 남부지청 초임검사로 발령받은
검찰개혁을 앞두고 취임한 검찰 간부들이 입 모아 열린 자세를 강조했다. 검찰 내부는 승진에서 탈락한 이들의 줄사표가 이어져 뒤숭숭한 분위기다.
조은석 서울고검장은 1일 취임식에서 "검찰이 위기가 아니었던 적이 없었다"며 "신뢰 상실이 지속된 것은 저를 비롯한 구성원이 신뢰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지 않았다는 것이고, 결국 진정성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28일 '김영란법'으로 불리는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 시행에 관해 검찰이 자체 수사를 자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대검찰청은 27일 내부 단속과 수사 방향에 관한 지침을 담은 '청탁금지법 시행에 따른 검찰 조치'를 발표했다. 윤웅걸 대검 기획조정부장은 "기본적으로 청탁금지법은 신고를 전제로 한다"며 "별다른 범죄혐의 없
서울중앙지검장에, 김수남(56·16기) 서울중앙지검장을 대검 차장에 임명하는 46명의 검찰 고위간부 인사를 11일자로 단행했다.
대검 중수부 폐지 이후 일선 검찰 수사의 선두에 선 서울중앙지검장에는 박성재(52·사법연수원 17기) 대구고검장이 임명됐다. 서울중앙지검장과 함께 '검찰 빅3'로 꼽히는 검찰국장에는 안태근(49·20기) 법무부 기획조정실장이,
유우성 무죄
25일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 항소심에서 피고인 유우성(34) 씨가 간첩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받은 것과 관련, 검찰이 법원의 판단상 '오류'를 지적하며 강하게 반발했다.
서울중앙지검 윤웅걸 2차장검사는 증거보전 절차에서 유우성 씨 여동생이 한 진술의 증거능력을 인정하지 않은 데 대해 "법원의 과오를 수사기관의 책임으로 돌렸다"고 주
◇ 검찰 위조문서 증거철회…‘간첩사건’ 공소는 유지
증거 조작 의혹이 불거진 지 41일 만에 검찰이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과 관련, 법원에 증거로 제출한 문서 3건을 27일 철회했다. 하지만 간첩사건 피고인 유우성(34)씨의 간첩 혐의와 관련된 공소유지를 강행하겠다고 밝혔다. 윤웅걸 서울중앙지검 2차장검사는 “문서의 진정 성립을 의심할만한 여러 사정이
증거 조작 의혹이 불거진 지 41일 만에 검찰이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과 관련, 법원에 증거로 제출한 문서 3건을 27일 철회했다. 하지만 간첩사건 피고인 유우성(34)씨의 간첩 혐의와 관련된 공소유지를 강행하겠다고 밝혔다.
철회한 문서 3건은 중국 허룽(和龍)시 공안국에서 발급했다는 유씨의 출입경기록과 이 기록이 ‘허룽시에서 발급된 것이 맞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