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은 오는 20일까지 본점 10층 문화홀에서 글렌피딕의 글로벌 프로그램 ‘글렌피딕 익스피리언스’를 펼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글렌피딕의 역사, 제조 과정, 테이스팅 뿐만 아니라 장인의 실제 오크통 제작 시연 등 글렌피딕의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다. 위스키 마니아들뿐만 아니라 일반 대중들도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싱글 몰트 위스
신세계백화점은 창립 81주년을 기념해 11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와인 1500여 종에 22만병 창고대방출전을 연다고 1일 밝혔다. 할인율도 최대 80%이다.
신세계 백화점은 ‘8+1’이란 테마로 전설적인 와인 9종을 선보인다. 5대 샤또 가운데 매년 다른 레이블로 주목을 받는 샤또 무통 로칠드(05)를 비롯해 뽀므롤의 샤또 페트뤼스(05), 샤또
추석을 20여일 앞두고 사상 최대 규모의 와인 축제가 열린다.
신세계 백화점은 18일 최고급 와인과 액세서리, 치즈 등 와인에 대한 모든 문화를 한꺼번에 경험할 수 있는 최대 규모의 와인축제인 제5회 ‘뱅 드 신세계(Vin de Shinsegae)’를 오는 19일 부터 개최한다고 밝혔다.
‘뱅 드 신세계’ 지난 7월 1일 체결된 한-EU FTA로 관세
신세계 백화점은 7월 1일부터 10일까지 한·EU FTA 협정의 대표적 수혜 상품인 와인을 30~60% 할인해 판매하는 ‘한-EU FTA 축하 유럽 와인 초대전’을 연다고 29일 밝혔다.
신세계 백화점은 전통 와인 강국인 프랑스를 비롯해 스페인, 이탈리아 등 유럽에서 건너온 다양한 브랜드의 와인 1천 여종을 한자리에 모으고 최대 30만원 이상 싸게
신세계백화점이 세계 3대 진미로 인정받아 온 ‘캐비아’를 1000명의 고객에게 무료로 시식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신세계 강남점에서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과 7월1일부터 7월2일까지 2일간, 총 5일에 걸쳐 오전 11시와 오후 3시, 하루 두 번씩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백화점 방문고객이면 누구나 무료로 선착순 참여가 가능하다.
신세계백화점이 1년에 단 두 번 열리는 상반기 와인창고 방출전을 4월1일~5일5일까지 본점, 강남점 등 전국 7개점에서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200여종 22만병이 준비되는 등 사상 최대 물량을 자랑하며, 할인율도 최저 30%에서 최대 80%까지다.
초특급 와인인 그랑크뤼급 와인과 프리미엄급 와인을 한정 특가에 만날 수 있는 것
유통업계가 와인 수요가 많아지는 연말을 맞아 와인대전을 벌인다.
롯데마트는 4일부터 10일까지 일주일간 서울역점, 월드점, 송파점, 구로점, 월드컵점, 울산점 등 6개 점포에서 프리미엄 와인 및 인기 와인을 최대 80% 할인판매한다. 롯데마트는 70만원대 프리미엄급 고가 와인부터 1천원 저가 와인에 이르기까지 400여 품목, 총 10만병의 물량을 준
부산시 공기업인 스포원(옛 부산경륜공단) 전 이사장 윤종대 씨가 검찰조사에 불만을 드러내며 지난 26일 유서를 남긴 채 음독자살을 기도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윤씨는 이날 오후 경남 함안군의 선친 묘소 앞에서 독극물을 마신 채 신음하고 있는 것을 그의 동생이 발견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위 세척 등 응급처치를 받은 후 27일 양산에 위치한 부
한국증권금융이 26일 조직 개편과 인사발령을 단행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중장기 발전전략 추진을 지원하기 위한 기능 정비, 자산운용의 전문성 및 영업지원 체제 강화, 홍보 및 조사 기능 강화를 목적으로, 자금관리실을 독립 부서로 승격하고 일반영업팀, 주식운용팀, 상품개발팀, 홍보팀 및 조사팀 등 총 5개 팀을 신설했다.
또한, 조직 운영의 효율성
코오롱그룹은 11일 2007년도 그룹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철저한 성과주의 인사원칙에 따른 것으로서 코오롱건설의 민경조 사장이 그룹부회장으로 승진했고 FnC코오롱의 제환석 대표이사가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하는 등 29명의 그룹 승진 임원인사가 단행됐다.
이번 인사에서 코오롱건설의 대표이사로 선임된 원현수 부사장은 2003년 임원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