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서울시가 손잡고 발달장애를 겪고 있는 어린이를 위한 어린이 발달장애 치료센터를 개원한다.
삼성전자와 서울시는 27일 서초구 내곡동에 위치한 서울시어린이병원에서 윤주화 삼성사회봉사단장(사장), 박원순 서울시장 등이 참석해 '서울시어린이병원 삼성발달센터 (이하 '삼성발달센터')' 개원식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발달장애를 겪고 있는
삼성전자가 추석 명절을 맞아 10억 원 상당의 선물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한다.
삼성전자는 21일 경기도 수원에 있는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10억 원 상당의 부식품 세트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윤주화 삼성사회봉사단 사장,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 박찬봉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삼성전자 임직원, 적십자사 봉사자들이 참석해
삼성전자가 국내외 재난 이재민을 위해 5억 원 상당의 응급구호품을 지원했다.
삼성전자는 10일 대한적십자사에 태풍, 화재 등 재난 발생시 이재민에게 필요한 세면도구와 위생용품 8000세트와 담요 1만6600장으로 구성된 응급구호품을 전달했다.
이날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본사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윤주화 삼성사회봉사단 사장, 김선향 대한적십
삼성전자가 국내외 재난 이재민을 위해 5억 원 상당의 응급구호품을 지원했다.
삼성전자는 10일 대한적십자사에 태풍, 화재 등 재난 발생시 이재민에게 필요한 세면도구와 위생용품 8000세트와 담요 1만6600장으로 구성된 응급구호품을 전달했다.
이날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본사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윤주화 삼성사회봉사단 사장, 김선향 대한적십자사 부
삼성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국내 최대 사회복지 공모사업인 ‘나눔과 꿈’에 참여할 비영리 단체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복지 관련 사업을 시행하는 국내 비영리 단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제안서는 오는 10일부터 8월 25일까지 해당 홈페이지(www.sharinganddream.org)에 제출하면 된다.
올해 2회차인 ‘나눔과 꿈’은 좋은 아
삼성전자 고위 임원들이 한달간 50억 원에 이르는 주식을 잇따라 매각하고 있다. 최순실 씨 일가 지원과 관련한 ‘오너리스크’에도 삼성전자는 반도체·디스플레이 부문의 ‘슈퍼 호황’으로 올해 최대 실적이 예상되면서 주가가 고공행진하고 있지만 오히려 주식을 내다 팔고 있는 것.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권오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을 비롯한
삼성은 설 명절을 맞아 11일 대한적십자사 중랑노원희망나눔 봉사센터에서 전국 사회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에게 선물할 10억 원 상당의 부식품 세트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삼성 임직원과 대한적십자사 봉사자들은 이날부터 2주간 노인복지관, 지역아동센터 등 전국 1600개 사회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 3만5000가구를 방문해 밀가루, 된장, 식용유, 참기름
삼성은 20일 ‘2016년 연말 이웃사랑 성금’으로 500억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이수빈 삼성생명 회장과 윤주화 삼성사회봉사단 사장은 이날 오전 서울시 중구 정동에 있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찾아 허동수 회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삼성은 경기침체와 사회 양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사회의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5년 연속으로 국내 대
삼성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4일 서울 중구 공동모금회 회관에서 ‘나눔과 꿈’ 공모사업 선정기관 발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나눔과 꿈’은 삼성, 공동모금회, 비영리단체가 힘을 모아 나눔을 실천, 더 행복한 세상의 꿈을 실현하는 사업으로 올해 8월부터 시작됐다.
삼성은 사회복지ㆍ환경ㆍ문화ㆍ글로벌 등 4대 분야 지원기관 51곳을 선정, 내년부터 최장 3
삼성은 태풍 피해 복구 성금 80억 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고 12일 밝혔다.
삼성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시 마포구 전국재해구호협회에서 윤주화 삼성사회봉사단 사장과 최학래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전달된 성금은 태풍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과 이재민들의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삼성은 담요, 의류
삼성은 추석을 맞아 10억원 상당의 선물세트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삼성은 추석 명절을 맞아 8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서 전국의 사회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에게 선물할 10억원 상당의 부식품 세트 전달식을 진행했다.
삼성 임직원과 대한적십자사 봉사자들은 노인복지관, 지역아동센터 등 전국 1730개 사회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3만 71
삼성과 공동모금회는 국내 비영리단체의 우수 사회 복지 프로그램을 공모해 지원하는 ‘나눔과 꿈’ 사업을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24일부터 10월 7일까지 비영리단체의 사업제안서를 접수하고 12월에 최종 선정결과를 발표한다. 매년 사회복지, 환경, 문화, 글로벌 등 4대 분야에서 50여개 비영리단체를 선정해 총 100억원을 지원하며 단체별로는 1
삼성은 서울 양천구 대한적십자사 긴급구호종합센터에서 대한적십자사에 응급구호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제작된 응급구호품은 태풍, 화재 등 재난시 이재민에게 필요한 담요, 의류, 비누, 화장지, 치약, 수건 등 총 14종으로 구성된 총 5700세트로 5억원 상당이다.1만여명이 사용할 수 있으며 대한적십자사 14개 지사에 분산 비축해 재난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차녀인 이서현(43·사진) 삼성물산 패션부문장(사장)이 올해부터 패션전문 경영인으로 단독 경영을 본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임직원들과 적극적인 소통에 나서고 있다.
24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이 사장은 사내 인트라넷 '컴앤톡(Come&Talk)'을 통해 직원들의 소리에 귀를 귀울이며 적극적인 소통 경영을 펼치고 있다. 이곳은 직원들이
윤주화 삼성물산 패션부문 대표이사가 사임했다. 윤 대표는 지난 연말 삼성그룹 사장단 인사에서 삼성사회공헌위원회 사장으로 이동하면서 삼성물산 패션부문 대표이사에서 사임하게 됐다.
이에 따라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이서현 사장이 총괄하는 체제로 바뀌게 됐다.
삼성물산은 일신상의 사유로 윤주화 대표이사가 사임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윤 대표의 사임으로 삼성물산은
삼성그룹에 이어 LG그룹이 국회의 경제활성화 입법을 촉구하는 '민생구하기 입법 촉구 서명운동'에 동참했다.
LG는 21일 경제활성화 법안 조속 처리를 위한 '민생구하기 입법촉구 서명운동'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는 전세계적으로 경제환경이 어려운 가운데, 경제활성화 법안이 조속히 통과되어 우리나라의 저성장 기조를 극복하고 기업들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삼성그룹 사장단이 국회의 경제활성화 입법을 촉구하는 '민생구하기 입법 촉구 1천만인 서명운동'에 동참했다.
20일 삼성에 따르면 이날 최치훈 삼성물산 건설부문 사장을 비롯해 김기남 삼성전자 반도체총괄 사장, 윤주화 삼성사회공헌위원회 사장 등 삼성 계열사 사장들이 사장단 회의를 마친 후 삼성전자 서초사옥 1층 로비에 마련된 부스를 찾아 '민생구하기 입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