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서장 이동
△ 마케팅전략부 부장 김동곤 △데이터영업센터 부장 김영록 △고객센터 부장 민행기 △가맹점마케팅부 부장 이대호 △채널영업부 부장 윤준구 △강북지역센터 센터장 김경준 △인천지역센터 센터장 장경호 △법인영업부 부장 장중하 △기업금융부 부장 한종삼 △디지털기획부 부장 곽상엽 △디지털채널부 부장 이기문 △전략기획부 부장 안상원 △WON네트워크총괄부
IBK캐피탈은 25일 미얀마 양곤 현지에서 IBK캐피탈 미얀마 법인 오픈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IBK캐피탈 임원과 윤준구 IBK기업은행 부행장, 유재경 주미얀마 대사, 미얀마 소액대출업(MFI)감독국 양곤지부장 등 국내외 내빈들이 참석했다.
IBK캐피탈은 지난달 18일 미얀마 소액대출업(MFI) 영업인허가를 받았으며, 이번 영업개시를
4년제 예술학사 교육기관 KAC 한국예술원은 지난 14·15일 이틀 간 서울 대학로 굿시어터에서 열린 뮤지컬과 제1회 졸업공연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공연은 제17회 ‘뮤지컬 대상’ 작품상을 수상한 바 있는 김은정 교수와 뮤지컬 ‘셜록홈즈’ 연출가 노우성 교수가 각각 연기지도 및 연출지도를 맡았다. 뮤지컬
IBK기업은행은 장주성 전 경수지역본부장과 윤준구 전 강남지역본부장을 신임 부행장으로 승진 임명했다고 6일 밝혔다.
카드사업본부장 겸 신탁연금본부장으로 선임된 장주성 신임 부행장은 본부와 영업점을 두루 거치며 은행 전반에 대한 폭넓은 안목을 갖춘 외유내강형으로 알려져 있다. 합리적인 업무처리와 특유의 추진력으로 올 상반기 지역본부 평가에서 경수지역본
‘조준희 기업은행장표’ 파격인사에 금융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하반기 인사를 통해 계약직 출신 직원을 승진시키는 등 업무 성과에 초점을 둔 인사를 단행한 것.
취임 후 직원들의 전문성 강화와 현장영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조 행장의 의중이 반영됐다는 평이다.
13일 기업은행에 따르면 조 행장은 계약직 출신직원인 이애리 대리(용산지점)를 과장으로,
기업은행은 13일 정환수 대구경북지역본부장을 신임 경영전략본부장(부행장)으로 승진 임명하고, 김교성 부행장의 퇴임으로 공석이 된 글로벌·자금시장본부장에 유석하 경영전략본부장을 전보하는 임원급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정환수(사진) 신임 부행장은 1983년 기업은행 입행 이후 PB사업부장과 테헤란로지점장, 전략기획부장 등 본부와 영업점을 두루 거치며 영
한국수력원자력㈜은 간부(부장)급 이상 인사에서 창사 후 처음으로 인력 풀을 대상으로 공모 및 부서장 추천제도를 통한 헤드헌팅 방식의 경쟁체제를 도입한 인사를 단행했다고 18일 밝혔다.
부장급 이상 전 직위에 대해 본인이 희망하는 직위에 공모하고 부서장이 추천해 선발하는 방식을 도입한 것.
특히 종전과 달리 사장이 처(실) 및 사업소 단위까지만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