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정원과 전 농구선수 김승현이 결혼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정원과 김승현이 오는 26일 결혼식을 앞둔 가운데 지인들에게 청첩장을 전하며 결혼식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정원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빠의 형아들이랑 저녁 식사. 청첩장도 드릴 겸 서장훈 형님 맛집추천으로 오게 된 곳”이라는 글과 함께 서장훈‧조상현
‘맨도롱 또똣’에 출연 중인 배우 서이안이 과거 ‘원녀일기’서 현대판 성춘향 역으로 열연했다.
서이안은 지난해 11월 방송된 MBC 드라마 페스티벌 ‘원녀일기’에서 기방 월매의 딸로 사랑보다는 남자의 부와 권력을 중시하는 속물적인 인물을 연기했다.
특히 서이안은 곧 한양에 가 과거에 급제할 몽룡(윤진욱)과 하룻밤을 보내는 장면에서 댕기를 풀고 저고리를
김래원이 지진희와 한솥밥을 먹는다.
HB엔터테인먼트는 9일 “김래원이 HB와 재계약을 체결했다”며 “재계약 체결은 서로 믿음이 바탕으로 진행된 것이라서 기쁘다”고 말했다.
김래원은 그 동안 드라마 ‘펀치’, 영화 ‘강남 1970’ 등에 출연하며, HB엔터테인먼트와 좋은 유대관계를 맺어왔다.
스타성과 연기력을 동시에 갖춘 배우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HB엔터테인먼트가 배우 서지혜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도회적인 마스크와 세련된 이미지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던 서지혜는 이번 HB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을 통해 연기 활동 도약을 다지게 됐다.
그간 드라마 ‘신돈’, ‘오버 더 레인보우’, ‘김수로’, ‘49일’, ‘귀부인’ 등 사극과 현대극을 가리지 않고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도전
탤런트 조현재가 김래원과 한솥밥을 먹는다.
드라마 ‘러브레터’‘서동요’‘49일’‘제왕의 딸 수백향’ 등 작품에서 부드럽고 선한 이미지를 보여줬던 조현재가 최근 HB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조현재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에서도 인기가 높고, 자기관리가 철저해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되는 배우다.
조현재는 “탄탄한 매니지먼트 노하우를 갖춘
'원녀일기 서이안 김슬기 채수빈 오상진'
'원녀일기'에 출연한 배우들에게 관심이 모이고 있다. 조선시대 여성 캐릭터로는 드물게 스펙과 집안을 따지는 춘향이를 연기한 서이안과 함께 김슬기, 채수빈이 화제다.
지난달 30일 밤 12시 5분에 방송된 MBC 드라마 페스티벌 '원녀일기'에서는 원녀(조선시대에 시집을 가지 못한 노처녀) 콩쥐(김슬기), 춘향(서
‘사랑 주파수 37.2’ 윤건 “최근 썸타다 잘 안됐다…연애하고 싶다”
윤건이 자신의 연애 스타일과 함께 최근 연애담을 공개했다.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IFC에 위치한 CGV에서는 MBC 에브리원 드라마 ‘사랑 주파수 37.2’의 제작 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윤건, 최윤소, 진현빈, 윤진욱, 달샤벳 아영, 임윤정, 신승엽 감독
‘사랑 주파수 37.2’ 달샤벳 아영 “극중 나쁜 남자만 만나…나쁜 남자는 이상형 아냐”
‘사랑 주파수 37.2’ 달샤벳 아영이 이상형을 밝혔다.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IFC에 위치한 CGV에서는 MBC 에브리원 드라마 ‘사랑 주파수 37.2’의 제작 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윤건, 최윤소, 진현빈, 윤진욱, 달샤벳 아영, 임
'사랑 주파수 37.2'
그룹 달샤벳 멤버 아영이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IFC몰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MBC 에브리원 '사랑 주파수 37.2'의 제작발표회에서 드라마 방영에 대한 소감을 나타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아영 외에도 윤건, 최윤소, 진현빈, 윤진욱, 임윤정, 신승엽 감독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아영은 "'야경꾼일지'에서는
달샤벳 아영이 ‘야경꾼일지’와 ‘사랑 주파수 37.2’의 차이점에 대해 언급했다.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IFC에 위치한 CGV에서는 MBC 에브리원 드라마 ‘사랑 주파수 37.2’의 제작 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윤건, 최윤소, 진현빈, 윤진욱, 달샤벳 아영, 임윤정, 신승엽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아영은 ‘야경꾼일지’와 ‘사랑 주
‘사랑 주파수 37.2’의 출연진들이 시청률 공약을 밝혔다.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IFC에 위치한 CGV에서는 MBC 에브리원 드라마 ‘사랑 주파수 37.2’의 제작 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윤건, 최윤소, 진현빈, 윤진욱, 달샤벳 아영, 임윤정, 신승엽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출연진들은 “시청률 공약이 무엇이냐”는 기자의 물음에
배우 최윤소가 이전과는 다른 연기를 선보이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IFC에 위치한 CGV에서는 MBC 에브리원 드라마 ‘사랑 주파수 37.2’의 제작 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윤건, 최윤소, 진현빈, 윤진욱, 달샤벳 아영, 임윤정, 신승엽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최윤소는 “그 전에 했던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배우 진현빈이 전지후라는 예명을 버리고 다시 본명으로 활동하는 이유를 공개했다.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IFC에 위치한 CGV에서는 MBC 에브리원 드라마 ‘사랑 주파수 37.2’의 제작 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윤건, 최윤소, 진현빈, 윤진욱, 달샤벳 아영, 임윤정, 신승엽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진현빈은 다시 본명으로 활동하는
윤건이 자신의 연애 스타일과 함께 최근 연애담을 공개했다.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IFC에 위치한 CGV에서는 MBC 에브리원 드라마 ‘사랑 주파수 37.2’의 제작 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윤건, 최윤소, 진현빈, 윤진욱, 달샤벳 아영, 임윤정, 신승엽 감독이 참석했다.
윤건은 극중 DJ 캡틴 역을 맡았다. DJ캡틴은 나이, 이름
톱모델 출신의 신예 배우 윤진욱이 ‘사랑주파수 37.2’를 통해 연기에 본격 도전한다.
윤진욱은 오는 11월 MBC 에브리원에서 방송되는 옴니버스 드라마 ‘사랑주파수 37.2’에 캐스팅 돼 현재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사랑주파수 37.2’는 나이, 이름, 학력 등 모든 것이 베일에 싸여있는 DJ 캡틴이 주파수를 불법으로 훔쳐와 해적 방송을 한다는
클라라가 2015 S/S 서울패션위크 런웨이를 장식했다.
반하트 디 알바자는 17일 DDP 메인 1관에서 열린 서울패션위크 컬렉션을 개최한 가운데 알바자 2015 S/S 컬렉션 뮤즈로 선정된 패셔니스타 클라라가 런웨이에 올라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클라라는 수트 재킷을 원피스로 재해석, 허리 라인이 돋보이는 패션으로 남성복을 완벽히 소화했다. 특히
㈜신원(회장: 박성철)에서 글로벌 브랜드로 전개 중인 남성복 브랜드 ‘반하트 디 알바자’가 2015 S/S 서울패션위크의 서막을 알렸다.
17일, 반하트 디 알바자는 DDP 메인 1관에서 열린 서울패션위크의 첫번째 컬렉션을 성황리에 진행했다. 특히 반하트 디 알바자 2015 S/S 컬렉션 뮤즈로 선정된 패셔니스타 클라라가 런웨이에 올라 이목을 집중시켰
'처음엔 사랑이란게 손수현 윤진욱
밴드 버스커버스커의 ‘처음엔 사랑이란게’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손수현의 상대 남자 주인공이 화제다.
버스커버스커는 25일 음악 사이트를 통해 정규 2집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처음엔 사랑이란게’가 9개 음원차트 1위를 싹쓸이 하는 등 화제가 되자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손수현과 윤진욱에게도 덩달아
탤런트 이병헌이 ‘2010 아시아 모델 시상식’에서 대상에 버금가는 아시아스타상을 받는다.
한국모델협회(회장 양의식)와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이사장 김영훈)이 주최하는 제5회 아시아모델시상식에서 이병헌은 타이완의 아이들 그룹 ‘페이룬하이(飛輪海)’의 멤버 우춘(吳尊)과 함께 아시아스타상을 수상한다.
14일 한국모델협회에 따르면 이병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