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동혁에게 2억7000만원을 배상하게 된 배우 윤채영이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다는 소식을 접한 네티즌의 글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배우 윤채영은 지난 3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민사소송에 대한 항소장 접수를 했습니다’는 제목의 글을 올려 항소장 제출 이유와 심경을 밝혔다. 이 사실을 접한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 네티즌은 “나 자신
윤채영 항소장 제출
배우 조동혁에 2억7000만원을 배상하게 된 윤채영이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 사건의 진상을 밝히겠다고 나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배우 윤채영은 지난 3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압구정동 커피숍 투자와 관련, 배우 조동혁이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 패소하고 항소장을 제출하게 된 이유와 억울한 심경을 드러냈다.
윤채영은 자신의 커피전
윤채영 항소장 제출
배우 조동혁에 2억7000만원을 배상하게 된 윤채영이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배우 윤채영은 지난 3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압구정동 커피숍 투자와 관련, 배우 조동혁이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 패소하고 항소장을 제출하게 된 이유와 심경을 밝혔다.
배우 조동혁은 지난 2011년 9월 윤채영이 운영하는 커피전문점에 2억5000만
윤채영 조동혁에 패소
배우 조동혁에게 억대의 손해배상금을 물어주게 된 배우 윤채영이 자신의 미니홈피에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주목받고 있다.
19일 윤채영의 미니홈피 대문에는 "담대하라, 평온하라 내 주가 나를 위해 애쓰심이라"는 글귀가 적혀 있다. 이는 윤채영이 조동혁과의 커피 전문점 사업 관련 손해배상 소송에서 패소한 데 대한 심경을 적은 것이 아니
윤채영 조동혁에 패소
배우 조동혁에게 억대의 손해배상금을 물게 된 배우 윤채영에 대한 네티즌 관심이 뜨겁다.
윤채영은 1984년 3월 26일생으로 서울예대를 졸업했다. 이후 2006년에 MBC 드라마 '주몽'의 단역으로 데뷔해 영화 '저수지에서 건진 치타', '은하해방전선', '기담전설2-소름', '가시'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 이름을 알렸다. 이후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