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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한홍 국회 정무위원장 "날카로운 비판, 따뜻한 시선" [창간 15주년 축사]
    2025-09-24 14:00
  • 민주, 윤한홍 윤리위 제소…“명태균 회유 정황”
    2024-11-20 17:27
  • 민주, 명태균 추가 녹취 공개…김 여사에 “윤한홍 안 돼”
    2024-11-18 15:38
  • 최태원 “기업 밸류업, 규제보단 자율·인센티브에 초점 맞춰야”
    2024-09-26 14:02
  • '친윤핵심' 이철규ㆍ윤한홍 당선 확정[4.10 총선]
    2024-04-11 00:12
  • 금투업계 "BDC 도입법 조속히 통과돼야"...국민의힘 회동서 촉구
    2022-07-27 10:07
  • 국민의힘 후반기 상임위 간사 발표...법사위 정점식 의원
    2022-06-08 15:43
  • 청와대이전TF "윤석열 당선인, 취임식 이후 국방부 청사 5층에서 근무"
    2022-04-25 16:55
  • 윤한홍 "윤석열 더 크게 해주어 고맙습니다"
    2021-09-03 17:15
  • [2020 국감] 윤한홍 “우리법연구회 판사면 결과 이미 정해져” 편향성 지적
    2020-10-20 14:02
  • 대법원 민사 평균 7개월…재판 기간 최근 3년간 증가
    2020-10-05 10:59
  • 윤한홍 "한미FTA 개정으로 2040년 미국차 점유율 3배 ↑"
    2018-10-02 11:33
  • 2016-06-23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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