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씨 두리안’이 자체 최고 시청률로 종영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13일 방송된 TV조선 주말드라마 ‘아씨 두리안’ 16회에서는 두리안(박주미 분), 김소저(이다연 분)와 관련한 전생을 단씨 집안 모두가 알게 되는 모습이 담겼다. 최종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8.1%, 순간 최고 시청률 9.3%까지 치솟으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아씨 두리안’ 박주미, 이다연이 유정후와 한집살이를 시작했다.
30일 방송된 TV조선 주말드라마 ‘아씨 두리안’ 12회에서는 두리안(박주미 분)과 김소저(이다연 분)가 단치강(전노민 분), 장세미(윤해영 분)의 집으로 자리를 옮겨 박언과 꼭 닮은 단등명(유정후 분)과 함께 살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도이(최명길 분)는 멋대로 두리안과 김소저를
기대를 모았던 드라마 ‘아씨 두리안’이 예상외로 부진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24일 첫 방송된 TV조선 주말드라마 ‘아씨 두리안’은 판타지 멜로 드라마로, 단씨 집안의 별장에서 성대한 파티가 열리고 때마침 월식이 진행된 순간 등장한 정체 모를 두 여인과 단씨 일가의 기묘하고도 아름다운, 시대를 초월한 운명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박주미, 최명길, 김
임성한(피비) 작가의 판타지 멜로 드라마 ‘아씨 두리안’이 첫 방송됐다. 그간 숱한 문제작으로 화제를 모았던 임 작가는 이번 작품에서도 고부간의 사랑고백이란 파격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충격으로 몰았다.
24일 첫 방송된 TV조선 주말드라마 ‘아씨 두리안’(극본 임성한, 연출 신우철 정여진)에서는 가족들과 칠순 파티를 벌이는 백도이(최명길 분)의 모습이
‘막장 드라마의 대가’ 임성한(필명 피비) 작가가 기묘한 판타지 멜로 ‘아씨 두리안’으로 돌아왔다.
22일 오후 TV조선 새 주말 미니시리즈 ‘아씨 두리안’(극본 피비, 연출 신우철·정여진)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박주미, 최명길, 김민준, 한다감, 전노민, 윤해영, 지영산, 유정후, 이다연, 신우철 감독이 참석했다.
‘아씨 두
임성한 작가의 TV조선 새 주말드라마 ‘아씨 두리안’이 파격적인 티저를 공개했다.
18일 ‘아씨 두리안’ 측이 공개한 2차 티저에는 서사를 가늠하기 힘든 장면이 이어져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시가 급하다”며 재촉하는 누군가의 대사로 시작된 티저는 우아한 자태로 말을 타고 거니는 백도이(최명길 분)와 단치감(김민준)의 위풍당당한 모습을 담았다. 여유롭게
배우 김승수가 연애를 못 하는 이유에 대해 털어놨다.
25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배우 김승수, 양정아, 윤해영, 최완정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승수는 연애를 못 하는 이유에 대해 “호감이 잘 안 생긴다. 대여섯 번 만나고 그분을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잘 안 든다”라며 “1년은 알고 지내야 한다.
배우 윤해영이 재혼 스토리를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 너는 내 운명2’에서는 이해영이 출연해 가수 알렉스를 닮았다는 남편과의 첫 만남을 전했다.
이날 윤해영은 “지금 남편과는 학부형을 통해 소개팅으로 만났다. 얼굴만 보려고 기대 없이 나갔는데 훤칠하니 좋더라. 내가 인물 본 것 같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윤해
'비행소녀' 이본이 윤해영, 이선진과 함께한 롯데월드 나들이 인증샷을 공개했다.
이본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게 얼마만에 가보는 곳이야~ 우리 해영언니는 자신을 위해 가본적은 없어, 롯데월드. 이렇게 여자 셋이서 롯데월드라~ 아마도 내 인생에 처음이자 마지막?일까라는 울 선진이~ 소리도 맘껏 지르고 맘껏 웃었다. 무슨 일이 우리에게 일어난건
8인의 복면 가수가 가왕 ‘에헤라디오’에 도전하기 위해 치열한 대결을 펼쳤다.
21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지난주 가왕 자리에 오른 ‘에헤라디오’에 도전하기 위해 대결을 펼친 8인의 복면가수의 무대가 전파를 탔다.
이날 1라운드 첫번째 대결에서는 꽃가마와 호박마차의 대결이 펼쳐졌다. 두 사람은 대결곡으로 바다새의 ‘바다새’를 열창하
배우 박신혜가 드라마 ‘닥터스’의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박신혜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궁S+상속자들+피노키오=닥터스. 아는 얼굴이 참 많은 이번 현장, 좋아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드라마 ‘닥터스’의 촬영 현장이 담겨 있다. 이외에도 박신혜는 극 중 유혜정으로 변신해 교복샷을 게재하거나 ‘닥터스
개그우먼 이경실의 남편 최모 씨가 강제 추행혐의로 징역 2년을 구형받은 가운데 과거 이경실이 방송 중 눈물을 흘린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경실은 과거 방송된 KBS W 여성 편파 토크쇼 '여자들의 고민을 들어주는 식당'에서 바람피우는 남편 때문에 고통 받고 있는 한 사연녀의 이야기에 폭풍 눈물을 흘렸다.
이날 방송에서 한 주부는 남편을 너무 사
이경실
방송인 이경실의 남편 최모씨가 강제 추행에 관한 공소사실을 다시 한 번 인정한 가운데 과거 방송 중 흘린 눈물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경실은 과거 방송된 KBS W 여성편파 토크쇼 '여자들의 고민을 들어주는 식당'에 출연해 외도하는 남편 때문에 고통 받는 다는 한 사연녀의 사연에 눈물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남편을 너무 사랑한 나머지 다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가 미스터리에 미스터리를 더하는 스토리로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극본 손영목 차이영, 연출 김상협 김희원)에는 격정 멜로에 미스터리 장르까지 더해지면서 흥미진진한 전개가 이어지고 있다. 남편 죽음의 원인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를 벌이는 신은수(최강희 분)를 중심으로 의문의 사건들이 발생하고
'화려한 유혹' 최강희가 정진영에게 윤해영인 척 행동하고 나섰다.
3일 방송된 MBC '화려한 유혹' (손영목-차이영 극본, 김상협-김희원 연출) 10회에서는 강석현(정진영 분)이 신은수(최강희 분)를 백청미(윤해영 분)로 오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은수는 청미와 비슷하게 안경을 쓰고 스카프를 맸고, 석현은 은수에게 "청미야..."라고 불렀다. 이어
‘화려한 유혹’이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2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에서는 아버지의 죽음에 대한 복수를 갚기 위해 칼을 던진 진형우(주상욱 분)의 속내가 밝혀졌고, 남편 홍명호(이재윤 분)의 죽음에 얽힌 은밀한 거래를 파헤치기 위한 신은수(최강희 분)의 고군분투기가 그려졌다. 이날 안방극장에 긴장감을 선사한 명장면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 정진영이 극의 긴장을 높였다.
26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에는 신은수(최강희 분)를 의심하기 시작하는 강석현(정진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러면서도 신은수가 해주는 매실 장아찌 비빔밥에 호기심을 내비치는 등 미묘한 관계가 이어져 기대감을 이어갔다.
이날 강석현은 "신은수가 들어온 뒤로 이상하다. 그
'화려한 유혹' 정진영, 신문 보다 최강희 정체 파악 "우리 집에 왔다니?"
'화려한 유혹' 정진영이 최강희의 정체를 드디어 알게됐다.
20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 6회에서는 강석현(정진영 분)이 신은수(최강희 분)의 정체를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석현은 메이드 면접을 보러 온 신은수가 과거 청미(윤해영 분)를 연상케
KBS 2TV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극본 김지수 박철, 연출 어수선)가 28일 막 내린 가운데, 출연진이 종영소감을 전했다.
주인공 영희 역의 송하윤은 종영에 앞서 “시청자분들의 사랑에 힘입어 저희가 여기까지 온 것 같다. 마음에 드는 결말일지는 모르겠지만 열심히 촬영하고 있으니 끝까지 응원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인호 역의 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