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크스바겐 배출가스ㆍ소음 시험성적서 등을 조작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AVK) 전 임원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6부(재판장 이재석 부장판사)는 6일 대기환경보전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VK 전 인증담당 이사 윤모(53) 씨에게 징역 1년 6월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자동차 인증 및 신고절차 과정에서 배
건국대학교 자연과학대학장과 한국초지(草地)학회장을 역임한 고(故) 윤익석 명예교수의 유가족이 9일 후학을 위한 장학기금으로 1억원을 건국대에 전달했다.
유가족들은 “고인께서 8.15광복 직후 남으로 내려와 어렵게 경성제대와 서울대를 다니며 공부할 때 받았던 장학금과 많은 사람들의 도움을 사회에 되돌려 주고 후학을 위한 장학금도 기부하려는 뜻을 가지고 계
미래산업은 권순도 대표이사의 소유주식수가 기존 26만1250주에서 26만6250주로 증가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또 임원중 한명인 윤효철씨의 소유주식수가 12만5000주에서 4만주로 감소했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 외 특수관계인 지분비율이 13.15%에서 13.10%로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