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가 18일 ‘국정 2기 문화융성의 방향과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는 박근혜 대통령의 지난 6일 대국민 담화와 지난 15일 광복절 경축사에서 강조된 ‘문화융성’의 추진 방향과 세부 실행 방안이 담겼다.
문체부는 국정 2기 문화융성의 방향을 △문화를 통한 ‘코리아 프리미엄’ 창출 및 문화영토 확장 △전통문화의 재발견과 새로운 가치 창
경복궁 옆 옛 주한미국대사관 직원 숙소 자리에 호텔 대신 복합 문화 허브가 들어선다.
문화체육관광부 김종덕 장관은 18일 오후 정부 서울청사 별관에서 발표한 '국정2기, 문화융성의 방향과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이 계획에는 대한항공 송현동 부지에 한국문화체험공간인 K-익스피어런스를 세우고 문화체험 관광의 랜드마크로 조성키로 했다.
이 부지의 주인인
대한항공 소유인 경복궁 옆 미국대사관 숙소 부지에 종합적인 한국 전통문화 체험이 가능한 복합문화허브 공간인 가칭 '케이-익스피어런스(K-Experience)'가 들어선다. 이로써 당초 대한항공이 해당 부지에 세우려 했던 호텔 건립 계획은 무기한 연기될 전망이다.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8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국정 2
박근혜 대통령은 15일 “지난 70년은 대한민국을 굳건한 반석 위에 올려놓은 위대한 여정이었다”며 “저는 창조의 역사, 기적의 역사를 써온 국민들과 함께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대장정에 나서고자 한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날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광복 70주년 중앙경축식에 참석해 경축사를 통해 이 같이 말했다.
박 대통령은 “대한민국이 도
박근혜 대통령은 15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70주년 광복절 중앙경축식에서 경축사를 통해 “지난 70년은 대한민국을 굳건한 반석 위에 올려놓은 참으로 위대한 여정이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다음은 경축사 전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700만 재외동포 여러분, 그리고 자리를 함께 하신 내외 귀빈 여러분, 오늘은 광복 70주년이자 건국 67주
금호아시아나그룹은 문화체육관광부와 13일 오전 서울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문화가 있는 날’ 확산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문화가 있는 날은 문체부와 문화융성위원회가 지난해 1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문화 융성의 대표정책 중 하나로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영화관, 미술관 등 전국 주요 문화 시설을 무료 또는 할인된 가격으로 개방한다.
우리말 표기는 참 어렵다. 맞춤법 띄어쓰기를 열심히 익히고는 있지만 여전히 자신이 없다. 가령 첫사랑 첫발 첫눈 첫인상 이런 것들은 다 붙여 쓴다. 하나의 단어로 굳어졌기 때문이라고 한다. 빈자리 빈집 빈산 빈손 빈숲 빈칸 빈주먹 빈껍데기도 붙여서 쓴다. 그러나 빈 몸, 빈 수레, 빈 의자는 띄어 써야 한다.
비어 있어 뭔가를 채워야 제 모습을 얻
정부는 故 이매방 한국무용가에게 은관문화훈장을 추서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0일 "평생 우리춤의 전승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헌신하신 이매방 무용가의 죽음을 애통하게 생각한다"며 "앞서 옥관문화훈장(4등급)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은관문화훈장(2등급)을 추서하는 것은 전통문화의 재발견을 통한 문화융성을 추진하려는 정부의 뜻"이라고 강조했다.
광복 70주년 기념일을 앞두고 박근혜 대통령이 8ㆍ15 경축사에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경축사에는 △노동ㆍ공공ㆍ교육ㆍ금융 등 '4대 개혁' △문화융성 △대북관계 △대일관계 등의 내용이 담길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박 대통령은 경축사에서 지난 6일 '대국민 담화'에서 밝힌 노동개혁 등 '4대 개혁'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하며 전 국
6일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담화 이후 정부가 이와 관련한 후속조치에 착수했다.
정부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추경호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차관회의를 열어 △4대 개혁 △서비스산업 육성 △창조경제와 문화융성 분야에서 26개 과제를 선정했다.
먼저 노동개혁 분야에서는 노동시장 개혁과 공공기관 임금피크제, 공무원 임금체계 개편 등이 주요과제로 포함됐다.
공공부
추경호 국무조정실장은 6일 “각 부처는 대통령 담화와 관련한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해 속도감있게 추진해 조기에 구체적인 성과를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추 실장은 이날 차관회의에서 “경제 재도약과 노동개혁 등 4대 구조개혁 완수 등에 모든 공직자들의 역량을 집중해 속도감있게 강력 추진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정부는 대통령 담화에 대한 후속
박근혜 대통령은 6일 오전 10시 청와대 춘추관에서 ‘경제재도약을 위해 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이라는 제목의 담화문을 발표했다. 박 대통령의 담화는 이번에 네 번째로, 지난해 5월19일 세월호 관련 담화 이후 1년 2개월 만이다.
다음은 박 대통령의 담화문 전문.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저는 오늘, 우리 경제의 기초를 튼튼히 하고, 재도약을 위한
현대차그룹과 문화체육관광부가 손을 잡고 문화소외계층 지원에 나선다.
현대자동차그룹은 28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정진행 현대자동차그룹 사장, 문화체육관광부 김종덕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가 있는 날’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문화가 있는 날은 문체부와 문화융성위원회가 지난해 1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제도다.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로마가 군사력을 바탕으로 엄청난 제국을 세웠지만 1000년 제국을 유지한 것은 개방성의 철학이 존재했기 때문입니다.”
김경준 딜로이트컨설팅 대표이사는 7일 서울 중구 소공동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윤경SM포럼 7월 정기모임에서 ‘로마제국의 융성과 기초체력 - 개방성과 조직윤리’을 주제로 이같이 밝혔다.
김 대표는 “개방성은 일정 수준 이상 강해진 나라
“예술 분야에서 ‘열정’이라는 것은 이성을 이깁니다. 여러분은 그저 여러분의 꿈을 향하면서 여러분의 운명에 도달해야 합니다…여러분을 위해 새로운 문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평생 거절의 문’입니다…실패를 두려워하지 마세요. 여러분 모두는 잘해낼 수 있을 겁니다. 나가서 꿈을 펼치세요. 그리고 항상 기억하세요.‘다음’이라는 말을요.”
미국 언론뿐만 아
중소기업진흥공단은 한국콘텐츠진흥원과 26일 서울 혜화동 콘텐츠코리아랩에서 ‘콘텐츠기업 금융 및 글로벌화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콘텐츠 분야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뿐만 아니라 글로벌화 지원, 우수인력 육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중진공은 콘텐츠진흥원에서 추천한 콘텐츠 기업에 대해 프로젝트금융
전국경제인연합회가 문화예술 창작인재 육성 현장을 찾았다.
전경련은 상암동 CJ E&M 센터에 있는 문화창조융합센터에 방문한 자리에서 김동호 문화융성위원회 위원장을 초청해 ‘2015년 제1차 사회공헌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기업의 문화예술 사회공헌이 최근 문화재단 설립 뿐 아니라 대중문화 분야의 인재양성 등으로 확대되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