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B '소상공인 위한 1번째 은행' 청사진 공개초기자본금 3000억…여수신 목표 반영해 확대'혁신' 대출ㆍ비이자수익 비중 20% 유지 약속
김동호 한국신용데이터 대표는 1일 "한국소호은행(KSB)은 소상공인과 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여신(대출) 영역에서 '혁신'을 확실히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제4인터넷전문
2년 연속 적자와 9년 새 가장 높은 연체율을 기록하면서 저축은행의 '디지털 뱅크런(대규모 예금인출 사태)' 우려가 커지자,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이 "유동성이 충분한 수준으로 유사시에도 대응 가능한 규모"라며 진화에 나섰다.
21일 저축은행중앙회가 발표한 2024년 저축은행 업권 결산결과(잠정)에 따르면, 전국 79개 저축은행의 지난해 당기순손실은
트럼프 “4년간 경제 잘못 관리, 변화 필요”보먼 “맞춤형 규제로 혁신 장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금융감독 부의장으로 규제 완화론자인 미셸 보먼 연준 이사를 지명했다.
1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에 “보먼은 인플레이션과 규제, 은행업을 다루는 데 뛰어난 지식을 갖고 있
더존비즈온이 추진 중인 ‘혁신 금융 플랫폼’ 비즈니스 전략을 재조정한다. 이에 제4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신청은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 단기적 변동성을 초래할 수 있는 신규 사업 추진보다 기존 비즈니스 솔루션의 강점을 극대화하면서 새로운 금융 플랫폼을 결합하는 방향으로 전략 전환에 나선 것이다.
17일 더존비즈온 관계자는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신청
이어지는 정부 '은행 경쟁 촉진' 기조에제4인뱅 등 신규 플레이어 추가 가능성↑설 곳 없는 지방은행, 합병 등 활로 찾아야
지방은행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본연의 역할에 더욱 집중하거나 시중은행 전환 또는 지방은행 간 합병을 통한 대형화 등을 꾀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달 말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신청 이후 신규 플레이어가 추가될 가능성이 있
4분기 저축은행 업권 민원 건수 16건…3분기 5건 그쳐여신 금리인하, 채무조정 등 관련 민원 늘어난 듯"채무 재조정 요건 충족해야 조정 가능"
지난해 4분기 저축은행에 접수된 민원건수가 직전 분기 대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대출 관련 민원이 대다수로, 채무 재조정 과정에서 고객 불만을 유발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풀이된다.
12일 저축은행중앙회
200억 원 주주배정 유증…최근 2년간 5번째"지속적 건전성 관리로 안정적 금융서비스" 저축은행 업권, 올해 경영목표 '건전성·리스크 관리'에 무게
페퍼저축은행이 지난달 말 유상증자를 단행한 지 보름만에 또 다시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재무 건전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저축은행 업계의 불황이 이어진데 따른 것으로, 페퍼저축은행 뿐 아니라 저축은
금융위 “안전장치…가계부채 증가세 커지면 조정”은행권 “환율변동성에 더해 밸류업 차질 가능성”대출 취급 여력 줄어 주담대 실수요자 피해 우려도
금융당국이 검토 중인 은행권 신규 취급 주택담보대출 위험가중치 하한선 상향 조정이 과도한 규제라는 논란에 휩싸였다.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한 정부의 핵심 과제인 밸류업(기업가치 제고) 실현을 위한 은행권
미래에셋증권은 신한지주에 대해 “(발표된 자사주 정책에 따라) 진정한 의미의 밸류업 선도 은행이라고 판단돼 기존 은행업 차선호주에서 최선호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 목표주가는 기존 7만 원에서 7만6000원으로 상향했다. 현재주가(6일 기준)는 5만 원이다.
7일 정태준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신한지주는) 1월 150
우리은행 '2025년 경영전략회의'서최우선 가치 '내부통제ㆍ조직혁신' 강조매월 두 차례 지점장이 금고 개폐ㆍ점검"사고 낸 직원은 동료 아냐" 신고 당부
정진완 우리은행장이 "고객과 시장의 신뢰회복을 올해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임원과 지점장들부터 내부통제에 직접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24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정 행장은 전날 경기도 인천 파라다이
저축은행 업계 7위 페퍼저축은행이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최근 적자 폭이 커지는 등 실적 악화가 지속 되자, 조직 효율성을 높이고 체질 개선을 단행하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으로 풀이된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페퍼저축은행은 지난주부터 전체 직원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았다. 위로금은 기본급 1년 치다.
페퍼저축은행이 희망퇴직을 단행하는 것은 이번이
4대 은행장들, 내부통제 강화 다짐 나서…"신뢰회복에 최선"
‘신뢰’ ‘내부통제’ ‘혁신’
주요 시중은행장들이 2일 내놓은 신년사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키워드다. 다음달 책무구조도 도입 의무화를 앞두고 은행들은 내부통제 문화 정착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목표가 됐다. 은행장들이 올해 최우선 과제로 ‘신뢰 회복’을 강조한 배경이다. 5대 은행 중 4명의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20일 "부동산 개발 산업에 대한 유동성 지원을 확대해 왔지만, 정부 정책에 대한 현장 체감도는 여전히 낮은 실정"이라면서 금융권에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이 원장은 이날 여의도 주택건설회관에서 '건설업계 및 부동산시장 전문가 간담회'를 열어 건설‧부동산 업계의 현장 애로와 정부에 대한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간담회는 부동산시장
원ㆍ달러 환율, 1450원대은행권 중소기업 대출 연체율↑환율 피해 큰 중기에 금융지원
#유통업자 A씨는 중국춘절을 앞두고 미리 발주한 물품 대금을 송금해야 하는데 환율 때문에 걱정이다. 환율이 좀처럼 내려가지 않고 은행 이자도 못 갚는 상황이라 내년 봄까지만 사업을 운영하고 접어야 할지 고민 중이다. 해외에서 건축자재를 수입해 판매하는 소상공인 B씨는 “
애큐온저축은행이 '2024년 소비자중심경영 우수기업 포상 및 인증서 수여식'에서 저축은행업권 최초로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애큐온저축은행은 대표이사 직속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와 주관 부서 금융소비자보호팀을 배치했으며, 2월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CCM 내재화를 위한 계획을 수립∙실행했다.
‘고객과 함
직원 교육 통해 '고객 중심' 업무 집중영업력은 상업-한일 계파와 상관없어전 직원 '기업금융' 이론적 토대 갖춰야
"직원들이 일할 때 과부하가 걸리는 부분을 덜어내서 실질적인 내부통제를 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차기 우리은행장 후보로 내정된 정진완 중소기업그룹 부행장이 2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내
‘여풍(女風)’, ‘우먼파워(Woman Power)’. 사회에 진출한 여성들의 활약상을 일컫는 말이다. 전통적으로 남성들만의 분야로 여겨온 여성 금기 분야에 진출한 여성이나 리더십을 지닌 여성 지도자의 사회적 영향력을 지칭할 때 사용한다. 대표적인 업권이 금융업이다. ‘방탄유리’라 불릴 정도로 보수적인 금융권에서 ‘최초’ ‘1호’ 타이틀을 단 여성 임원과
대주주·주요주주 대응력으로 ‘안정성’ 심사‘포용금융의 혁신’ 지속 실현 가능성 살피고핀테크·지역금융기관 협업도 중점 평가 요소
금융당국이 제4인터넷전문은행(인뱅)을 선정할 때 비수도권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대상 자금공급 계획을 핵심 지표로 제시했다. 자금조달의 안정성과 함께 이 분야에 대한 자금공급을 인가 심사 배점에 새로 포함해 차별화된 인터넷은행을
엑스에 “중복기관 너무 많아"폐지 권한은 의회가 보유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27일(현지시간) 미 소비자금융보호국(CFPB) 폐지를 주장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머스크는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댓글을 통해 “CFPB를 없애야 한다. 중복되는 규제 기관이 너무 많다”고 말했다.
CFPB는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소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