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은 점자의 날(11월 4일)을 사흘 앞둔 1일 ‘2019년 사랑의 점자달력’ 5만 부를 제작해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한화그룹 사회봉사단 홈페이지와 한화 점자달력 사무국을 통해 사전 신청한 300여개 시각장애인 관련 기관, 단체 및 개인들에게 12월 중순까지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차별 없는 문화를 전파하고 시각장애인들에게
나에게 새로운 게 남에게도 새로울 수는 없고, 나에게 좋은 게 남에게도 좋을 수는 없음을 모르지는 않습니다. 나에게 새롭고 좋다고 해서 그것을 동네방네 알리겠다고 나서는 게 좋지 않은 것도 압니다. 그런데도 엊그제 알게 된 ‘대설국욕(大雪國辱)’, 이 네 글자의 뜻과 유래는 더 많은 분들이 알았으면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설국욕’은 ‘나라의
오늘(8일)은 찬이슬이 내린다는 뜻의 한로이다.
가을의 4번째 절기이자 24절기 중 17번째 절기인 한로는 공기가 차츰 선선해짐에 따라 이슬이 찬 공기를 만나 서리로 변하기 직전의 시기로 음력 9월 15일, 양력으로는 10월 8일이다.
이 시기는 가을 단풍이 짙어지며 새들도 여름새와 겨울새가 자리 이동하기 시작한다.
논과 들판에는
제4350주년(단기 4351년) 10월 3일 개천절을 하루 앞둔 오늘, 개천절 의미와 유래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개천절은 3·1절, 광복절, 제헌절, 한글날과 함께 대한민국 5대 국경일로, 제헌절을 제외한 개천절, 3·1절, 광복절, 한글날은 법정공휴일로 지정돼 있다.
제헌절은 당초 공휴일이었으나 '주 5일 40시간 근무제(토요 휴무
지난여름은 참 징글맞게도 더웠다. 그래서일까, 어느 날 밤 갑자기 들이닥친 서늘한 바람이 무척이나 반가웠다. 모처럼 밤하늘의 달을 보며 무더위에 지친 마음과 얼굴을 활짝 펴고 나니 추석이 눈앞이다. 시골 마을 마당엔 고추와 대추가 빨갛게 익어가고 장독대 항아리에선 노인들이 자식을 위해 빚은 술이 달디단 향을 내뿜어 마실 만하겠다. 이 넉넉함에 옛사람들은 “
가수 임재욱과 배우 박선영이 가파도에서도 핑크빛 분위기를 풍겼다.
18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제주도 가파도 여행을 떠난 청춘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구본승은 “제 생일이 9월이다. 박선영 누나도 9월이 생일 아니냐”라고 물었다. 이에 박선영은 “음력으로 생일을 센다. 8월 3일인데 한참 남았다”라고 대답했고 확인 결
문화체육관광부는 14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호텔 피제이 카라디움홀에서 개최되는 '제30회 인쇄문화의 날 기념식'에서 유공자 23명에 대해 문화훈장 등 정부포상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문화훈장은 김충웅 (주)한성실업 대표이사가 수훈한다. 김 대표이사는 첨단 인쇄기술 개발과 인쇄물 수출 경쟁력 강화, 친환경 인쇄 실현, 인재 양성 강화 사업으로
8월 25일은 음력 7월 15일, 백중날이다. 줄여서 ‘백중(百中)’이라고 하며 달리 ‘백종(百種 百:일백 백, 種:종자 종)’, ‘중원(中元 元:으뜸 원)’이라고도 하는데, 百中은 百種의 百과 中元의 中이 다시 결합하여 이루어진 말인 성싶다.
‘百種’은 음력 7월 15일 무렵이면 곡식, 과실, 채소 등 온갖 농사가 더 이상 손볼 필요 없이 완성단
중국에서는 밸런타인데이보다 로맨틱한 명절이 있다. 바로 음력 7월 7일인 ‘칠석절’이다. 견우와 직녀가 천상의 오작교에서 만나는, 이날을 기념하는 중국 소비자들을 겨냥해 국내 주요 면세점 업체들이 다양한 마케팅을 쏟아내며 중국 소비자 모시기에 나서고 있다.
그동안 사드 여파로 롯데면세점은 모든 중국 페이먼트사와 연간 마케팅 계약 갱신이 중단된 상황이
오늘 음력 7월 7일은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날인 '칠석'이다.
중국 주나라에서 발생한 견우와 직녀 설화가 한국, 대만, 일본 등 동아시아 각국에서 전승되어 칠석날을 기념하게 됐다.
옥황상제는 목동인 견우와 베를 짜는 직녀가 일에 게을렀던 까닭에 은하수를 사이로 둘을 갈라 놓았는데, 해마다 칠석날이면 까치와 까마귀가 머리를 모아 오작교를 만들
내일 음력 7월 7일은 ‘칠석(七夕:7일 저녁)’이다. 민속기념일로 치고 있는 날이다. 이날은 대개 비가 내린다. 1년에 단 한 차례 만나는 견우와 직녀가 너무 기뻐서 우는 눈물이 비가 되어 ‘칠석우(七夕雨)’가 내린다. 이 비는 다음 날 아침으로 이어진다. 이별 앞에서 쏟아내는 눈물이 또 비가 되어 내리는 것이다. 견우와 직녀한테는 참 미안한 부탁이지만
111년 기상 관측 사상 최고의 폭염이 한반도에 찾아왔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시원한 그늘 아래서 차가운 물에 발을 담그며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계곡을 추천한다. 여름휴가를 맞이해 떠나기 좋은 계곡을 지역별로 소개한다.
◇경남 양산 내원사 계곡
경상남도 기념물 제81호로 지정된 천성산 내 내원사 계곡은 양산시내에서
경기 잡가 중 ‘곰보타령’이라는 노래가 있다. 여러 물고기를 나열하면서 익살맞은 노랫말을 이어나가는데, 그중 “뛴다 뛴다 어룡소룡(魚龍小龍) 다 뛰어넘어 자빠 동그라지고 영의정 고래 좌의정 숭어 우의정 민어”라는 대목이 나온다. 물고기 중에서 으뜸가는 물고기가 고래, 숭어, 민어라는 것이다. 이 중에서도 민어는 조선 사람들이 먹는 물고기로 첫손가락에 꼽
오늘(27일) 유두절을 맞이한 가운데 유두절의 유래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유두절은 매년 음력 6월 15일이고, 물맞이라고도 불리는 한국 명절의 하나다. 액을 떨치고 농사가 잘 되기를 바라는 날로, 신라 때부터 전해 내려온 민족 고유의 풍습이 담긴 명절이다. '유두'라는 단어는 흐르는 물에 머리를 감는다는 '동류두목욕'이라는 말에
오늘(23일) 24절기 중 열두 번째 절기인 '대서'에 해당하면서 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대서는 음력으로 6월에 있으며 양력으로는 7월 23일 무렵이다. 태양의 황경이 대략 120도 지점을 통과할 때다.
대서는 대개 중복(中伏) 때로 장마가 끝나고 더위가 가장 심하다. 더위 때문에 '염소 뿔도 녹는다'는 속담이 있을 정도다. 무더위를 삼
오늘은 제헌절이다. 1948년 7월 17일 대한민국의 헌법을 제정하여 공포한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3·1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과 더불어 우리나라 5대 국경일의 하나로서 원래는 공휴일이었지만 지금은 공휴일이 아닌 이른바 ‘무휴 국경일’이다.
대한민국 헌법은 1948년 5월 10일, 남한만의 총선거에 의해 선출된 198명의 국회의원이 논의하여
초복(17일)을 맞아 유래와 뜻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초복의 뜻은 삼복의 첫째 복으로 여름의 시초를 말한다. 하지 이후 제3경일을 초복이라 하는데, 양력으로 대략 7월 11일부터 7월 19일 사이다.
올해 초복 날짜는 7월 17일(제헌절), 중복은 7월 27일, 말복은 8월 16일이다.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초복'에는 보양식을
달과 지구가 매우 가까워지는 슈퍼문(Super Moon) 현상과 태풍 마리아의 영향으로 이달 13~16일 남ㆍ서해안의 저지대 침수피해가 우려된다.
11일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은 이달 13~16일 슈퍼문과 태풍 마리아가 동시에 영향을 주면서 남ㆍ서해안의 해안가 저지대 침수피해 우려된다고 밝혔다.
슈퍼문은 보름 또는 그믐에 달과 지구 사이의 거
낮엔 한여름인 것 같으면서도 아침저녁으로는 제법 쌀랑한 바람이 불면서 보리가 익어가는 음력 4월을 ‘맥추(麥秋 麥:보리 맥, 秋:가을 추)’라고 한다. ‘보리가을’이라는 뜻이다. 곡식이 익기 위해서는 날씨가 쌀랑해야 한다고 한다. 그래서 보리가 익는 음력 4월, 여름이지만 일시적으로 쌀랑한 며칠을 두고 맥추라고 하는 것이다.
보리가 익으면 밭에서는
오늘은 음력 5월 5일 단오이다. 단오는 ‘端午’라고 쓰며 각 글자는 ‘끝 단’, ‘낮 오’라고 훈독한다. 端午는 특별한 의미가 있는 말이 아니고 ‘초닷새’ ‘초5일’이라는 뜻일 뿐이다. 앞서 훈독한 바와 같이 ‘端’은 ‘끝’이라는 뜻을 가진 글자인데, 이때의 ‘끝’은 중간부분이 아닌 ‘양 끝’, 즉 ‘양극단(兩極端)’을 이르는 말이어서 첫 부분도 ‘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