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일)은 24절기 중 마지막 절기로 '큰 추위'가 온다는 뜻의 '대한'(大寒)이다.
대한이 지나면 새해의 첫째 절기인 입춘(立春)이 찾아온다. 입춘은 '봄의 시작'이라는 뜻으로 2020년 입춘은 2월 4일이다.
대한 이후 5일째부터 입춘 전 3일까지를 신구간이라고 한다. 신구간은 제주도의 고유한 이사 풍습으로, 1년 중 음력 정월
재계 주요 총수들이 이번 설 연휴를 통해 사업전략을 점검하고 올해 경영 전략을 구상한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 일부 인사는 명절을 앞두고 스위스에서 열리는 다보스포럼에 참석한다.
19일 재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그룹 총수 대부분이 이번 연휴 동안 가족과 함께 집에 머물며 경영 구상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2019년 연말을 이스라엘에서 보냈다. 한국이 2019년을 떠나보내는 아쉬움과 2020년을 기다리는 설렘으로 들떠 있을 사이, 새해를 일찍 맞이한 이스라엘은 분주했다. 이스라엘은 우리가 사용하는 그레고리력인 태양력을 사용하지 않는다. 대신 음력인 자기들만의 유대력을 사용한다. 보통 이스라엘의 신년인 나팔절은 9월 중에 있는데 2019년에는 9월 23일이었고
홍콩에서 춘제(중국의 설) 퍼레이드가 24년 만에 취소됐다.
8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지난해 6월 초 시작된 ‘범죄인 인도 법안(송환법)’ 반대 시위가 새해까지 이어져 춘제 퍼레이드가 취소됐다.
홍콩관광청은 매년 음력 설 연휴 기간에 홍콩 최대 관광지인 침사추이 지역에서 개최하던 춘제 야간 퍼레이드를 올해 하지
경자년 새해가 밝았다. 2020년 달력을 펼쳐서 올 한 해 챙겨야 할 기념일을 표시했다. 2020년은 경사스러운 일이 슬픈 일보다 훨씬 많이 달력에 표시되기를 희망하며 꼼꼼하게 적었다. 그런데 올해 1월 달력을 살펴보니 양력설인 1일은 ‘신정’, 음력설인 25일은 ‘설날’로 표시되어 있다. 같은 의미의 설을 두고 다르게 표현하는 이유는 뭘까.
오늘날
2020년 경자년 신정을 맞아 떡국 레시피가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백종원 소고기 떡국 끓이는 법'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관심을 받고 있다.
백종원은 과거 KBS 프로그램에 출연, 자신만의 떡국 끓이는 법을 전수한 바 있다.
백종원표 소고기 떡국의 재료는 간단하다. 떡국용 떡과 불고기, 국간장 2스푼, 다진 마늘 1
톨스토이는 “한 해의 마지막에 가서 그해의 처음보다 더 나아진 자신을 발견하는 것이 인생의 가장 큰 행복”이라고 했다. 해의 첫머리에 정한 목표를 향해 노력한 결과 작은 발전이라도 이뤄냈다면, 그것이 곧 행복이라는 뜻일 게다. 다들 잘 알겠지만 안타깝게도 그럴 수 있는 이는 흔치 않다. 그래서 12월엔 갈무리하고 지우고 잊는 게 필요하다.
매듭달(한
2019동지(冬至) 날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19년 동지 날짜는 12월 22일이다. 동지는 24절기 중 22번째 절기로 음력 11월에 들어있다. 하지가 일 년 중에서 낮이 가장 길고 밤이 가장 짧다면, 동지는 이와 반대로 낮이 가장 짧고 밤이 가장 길다.
우리 조상들은 예로부터 동지에 팥죽을 끓여먹어서 동지는 '팥죽 먹는 날'로
'2019 동지' 날짜가 22일인 가운데 동지팥죽을 먹는 이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4절기 중 하나인 동지는 태양이 적도 이남 23.5도의 동지선(남회귀선) 곧 황경(黃經) 270도의 위치에 있을 때로, 이때 태양은 가장 남쪽에 위치하는데 중국, 한국, 독일 등과 같은 북반구에서는 낮의 길이가 가장 짧고 밤이 가장 긴 날이다.
대개 양력
신격호 롯데 명예회장이 탈수 증세로 입원했다가 10일 퇴원했다.
롯데 측은 신 명예회장이 지난달 26일 탈수 증세로 서울아산병원에 입원해 검사를 받다가 이날 오후 퇴원해 서울 소공동 거처로 돌아갔다고 밝혔다.
롯데 측은 "신 명예회장의 후견인(사단법인 선) 측은 신 명예회장의 건강 상태가 다소 회복돼 병원 측과 협의 후 퇴원을 결정했다"고 설명했
신격호 롯데 명예회장이 26일 탈수 증세로 서울아산병원에 입원했다.
신 명예회장은 이날 오후 아산병원에 입원해 검사를 받고 있다.
롯데 관계자는 "병원 입원은 맞다"면서도 "단순 탈수 증세 때문"이라고 확대해석을 경계했다.
신 명예회장은 앞서 7월에도 건강 악화에 따라 병원에 입원한 바 있다.
당시 식사를 제대로 못해 케모포트(
금요일인 22일은 절기상 첫눈이 내린다는 '소설(小雪)'이다. 24절기 중 스무 번째 절기로 태양의 황경(黃經)이 240도일 때이며, 양력으로 11월 22일 또는 23일 무렵, 음력으로는 10월에 든다. 겨울이 시작되는 입동(立冬) 후 15일, 큰 눈이 내린다는 대설(大雪) 전 약 15일에 든다.
'소설'은 겨울을 상징한다. 대개 음력 10월 하순
2019년 11월 8일은 겨울이 시작된다는 뜻의 입동(立冬)이다.
24절기 중 19번째인 입동은 대게 양력으로는 11월 7~8일 무렵이며 음력으로 10월에 든다. 서리가 내린다는 상강(霜降) 후 약 15일이며, 첫눈이 내린다는 소설(小雪) 전 약 15일이다.
입동 즈음에는 감을 수확해 곶감으로 말리는데 옛 조상들은 나무에 있는 감을 전부
드라마 ‘녹두전’에 등장한 인조반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인조반정이란 1623년(광해군 15년‧음력 3월 12일) 서인 세력이 정변을 일으켜 광해군을 왕위에서 몰아내고 능양군 이종을 왕으로 옹립한 사건이다. 이는 조선 3대 반정 중 하나이기도 하다.
‘반정’이란 성리학 기준으로 옳은 정치로 돌이킴을 뜻한다. 임진왜란 이후 출범
국내 면세점 매출이 또다시 신기록을 세웠다. 8월 사상 최대였던 2조1844억 원의 매출 기록을 한 달 만에 갈아치우고 9월 2조2421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하지만 매월 매출 신기록을 경신하는 외형 성장에도 불구, 출혈 경쟁으로 쌓은 탑인 만큼 수익성 악화 우려가 끊이지 않는다. 이에 3분기 실적 역시 뒷걸음질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한국면세
8일은 이슬이 맺히는 시기 '한로'이다. 한로는 24절기 중 17번째 절기로 공기가 차츰 선선해짐에 따라 이슬이 찬 공기를 만나 서리로 변하기 직전의 시기라는 점에서 유래했다.
한로인 오늘, 한글날을 하루 앞두고 그 유래와 10월 9일로 지정된 이유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글은 올해로 573세가 됐다. 세종 28년 서기 1446년에
8일인 오늘은 찬 이슬이 맺히기 시작하는 시기라는 뜻의 절기 '한로'다. 24절기 가운데 17번째 절기다. 양력 10월 8~9일 무렵이 입기일(入氣日)이며 태양이 황경 195도의 위치에 올 때다. 음력으로는 9월의 절기로 공기가 선선해지면서 이슬(한로)이 찬 공기를 만나 서리로 변하기 직전의 시기를 의미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오전에 구름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개천절의 뜻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개천절은 5대 국경일(△3.1절 △제헌절 △광복절 △한글날 △개천절) 중 하나로 태극기를 게양해야 한다.
개천절은 '하늘이 열린 날'이라는 뜻으로, 우리 민족 최초 국가인 고조선 건국을 기념하고자 제정된 국경일이다. 단군기원 원년인 서기전 2333년 음력 10월 3일 건국된 한반도
국내 면세점 매출이 또다시 신기록을 세웠다. 국내 면세점 업계는 월 매출 2조 원 시대를 열었던 지난 3월의 기록을 갈아치우고 8월 ‘사상 최대’인 2조 1844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른 추석의 영향으로 중국 보따리상의 활동이 추석 전인 8월에 활발했던 결과로 풀이된다. 다만 국내 고객 매출은 올해 들어 최저치를 찍었는데, 업계에서는 일본 불매운동
오늘(23일)은 낮과 밤의 길이가 같은 가을날인 추분(秋分)이다.
추분은 24절기 중 16번째 절기로 백로(白露)와 한로(寒露) 사이에 들며, 태양의 황경이 180도의 추분점을 통과할 때를 뜻한다. 양력 9월 23일 무렵, 음력으로는 8월 중이다.
추분은 가을(秋)의 분기점(分)이라는 뜻에서 유래했다. 이날이 지나면 점차 낮보다 밤이 길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