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26일 경기 화성 일대의 플라스틱 폐기물 회수·재활용산업 현장을 찾아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김 장관은 이날 경기 화성의 플라스틱 폐기물 회수·재활용 관련 기업 5곳을 찾는다. 이번 방문은 정부가 23일 공개한 탈(脫)플라스틱 종합대책 관련 산업생태계 현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의 탈플라스틱 대책에는 2030
HDC현대산업개발이 구도심에 주거·상업·업무·여가가 결합된 복합도시 모델을 선보이며 디벨로퍼(부동산 개발사) 정체성을 강화하고 있다. 단순히 주택을 짓는 시공사를 넘어 도시 기획부터 운영까지 아우르는 개발자로 변신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2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해 서울 동북권에 선보인 ‘서울원’ 프로젝트를 통해 새로운 주거 패
코스트코가 12월 넷째주를 맞아 연말 장바구니 품목을 중심으로 대규모 할인에 들어갔다. 케이크·치즈·시리얼 등 식료품부터 크리스마스 시즌 간식, 음료·세제·반려용품, 와인·위스키 등 주류까지 폭넓게 가격을 내리며 '연말 특가'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냉동·간편식 '집밥템' 집중…치즈·소스·만두도 줄줄이
식료품에서는 연말 홈파티·집밥 수요가 몰리는 품목이
현대엘리베이터가 연말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을 향한 따뜻한 나눔활동을 연이어 이어가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충주 스마트캠퍼스에서 충청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에 2000만 원의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사내에 운영 중인 ‘엘리스카페(장애인 카페)’에서 얻은 수익으로 마련한 기부금이다.
현대엘리베이터 직원들은
지난해 프랜차이즈 가맹점 수와 종사자 수, 매출액이 모두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다만 증감률은 전년 대비 쪼그라들어 코로나 팬데믹 이후 계속해서 둔화하는 추세를 보인다.
국가데이터처가 24일 발표한 '2024년 프랜차이즈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프랜차이즈 가맹점 수는 31만4000개로 전년 대비 4.0% 늘어났다. 전체 매장이 늘어나면서 종사자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부산의 대표적인 일출 명소인 영도등대를 특별 개방한다고 밝혔다.
영도등대는 평소 오전 7시에 개방되지만, 새해 첫날 일출 시각이 오전 7시 32분으로 예상됨에 따라 새해맞이 관람객의 편의 제공을 위해 당일에는 30분 앞당긴 오전 6시 30분부터 등대 입구를 개방할 예정이다.
부산해수청은 추운 새벽 시간
정부, '탈플라스틱 종합대책' 정부안 공개⋯2030년까지 폐플라스틱 30% 감축 13년 묶인 '폐기물 부담금' 인상 예고⋯일회용컵도 재활용 의무(EPR) 대상 포함
앞으로 카페에서 음료를 마실 때 받아보는 영수증에 '음료 가격'과 '일회용 컵 가격'이 별도로 찍히게 될 전망이다. 또한 2012년 이후 동결됐던 플라스틱 폐기물 부담금이 단계적으로 인상되어
주류업체 디아지오는 3.7% 하락애브이백스, 릴리 인수설에 15%↑오르스테드, 풍력 프로젝트 중단에 급락
유럽증시는 22일(현지시간) 연말 연휴를 앞두고 대체로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범유럽 주가지수인 스톡스유럽600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75포인트(0.13%) 내린 586.75에 마감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증시 DAX30지수는 4.43포인트(0.
성경김·광천김 매물로...수출 성장성이 매력원초 확보·수익성·원가 변동성은 과제“품질·물류·글로벌 확장이 M&A 성패 갈라”
한국 김의 미래 성장성이 커지면서 최근 인수·합병(M&A) 시장에서도 김 제조 기업이 블루칩으로 부상했다. 안정적인 생산이 숙제지만, K푸드 열풍에 따른 해외 수요 증가로 매력적인 매물이 됐기 때문이다. K푸드 최대 수출국인 미국
운동과 식단 관리 대신 비만 치료제에 의존하는 체중 감량이 확산되면서 새해 특수를 기대하던 헬스장 업계와 먹거리 시장이 직격탄을 맞고 있다.
22일 헬스장 업계에 따르면 매년 12월 말부터 1월 초까지 이어지던 '신년 다이어트' 등록 문의가 올해는 눈에 띄게 줄었다. 퍼스널트레이닝(PT) 10회에 60만~80만원이 드는 반면, 비만치료제는 한 달 30만
롯데계열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내년 초부터 자체브랜드(PB) 제품 40여 종 가격을 최대 25% 인상한다.
2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세븐일레븐은 내년 1월 1일부터 과자·음료·디저트 등 PB제품 40여 종 소비자가격을 인상하는 내용을 가맹점주들에게 통보했다. 이에 따라 '세븐셀렉트 누네띠네'는 기존 1200원에서 1500원으로 25% 오른다. '착한콘칩
서울시가 개별 운영되던 ‘서울지갑’과 ‘서울시민카드’ 앱을 하나로 통합한 새 모바일 플랫폼 ‘서울온(ON)’을 정식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2개월간의 시범운영 기간 중 접수된 사용자 의견을 바탕으로 안정성과 인터페이스를 보완하고 내년 1월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행할 방침이다.
이날 시에 따르면 ‘서울온’은 기존 ‘서울지갑’과 ‘서울시민카드’ 앱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Bdan·비단)가 디지털 상품권 거래 플랫폼 '비단 팝팝(POPPOP)'을 정식 론칭했다. 기존 상품권 서비스의 한계로 지적돼 온 사용처 제한과 가치 손실 문제를 해소한 '교환 중심' 구조가 핵심이다.
비단은 22일 부산에서 열린 블록체인 위크 인 부산 2025(BWB2025) 콘퍼런스에서 비단 팝팝 애플리케이션을 공개하고, 수수료
글로벌 사모펀드운용사(PEF) 칼라일이 KFC코리아 지분 100%를 인수한다. 칼라일은 아시아 지역 식음료(F&B)·퀵서비스레스토랑(QSR) 투자 경험을 앞세워 국내 매장 확대와 마케팅 강화, 메뉴 혁신 등을 통해 성장 속도를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칼라일은 22일 아시아 지역 투자 펀드인 ‘칼라일 아시아 파트너스(Carlyle Asia Partne
그룹 세븐틴이 42만 관객과 일본의 겨울밤을 뜨겁게 달궜다.
세븐틴은 20~21일 후쿠오카 페이페이 돔에서 8만여 관객을 운집시키며 약 한 달 동안 이어진 ‘세븐틴 월드투어 [뉴_] 인 재팬(SEVENTEEN WORLD TOUR [NEW_] IN JAPAN)’에 성공적인 마침표를 찍었다. 이틀간 펼쳐진 이번 공연은 일찌감치 매진을 기록해 이들의 막강한
대리점주들이 창업에 평균 2억 원 넘는 자금을 투입하고 있지만, 본사와의 계약은 1년 단위로 체결되는 경우가 많아 투자금 회수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대리점 운영자 5명 중 1명은 공급업자로부터 불공정행위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5년도 대리점거래 서면실태조사 결과’를 21일 발표했다
현대자동차는 유엔(UN) 소속 식량위기 대응 기구 세계식량계획(WFP)에 아이오닉 5 8대와 충전 인프라를 기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7월 현대차와 세계식량계획이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이다.
현대차는 지난해 10월 아이오닉 5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위치한 세계식량계획 모빌리티 센터(Fleet Centre)로 보냈고, 세계식량계획 사무소
노동력 감소·관광객 증가에 무인 주문 수요 급증POS 1위 유센 솔루션 결합…일본 식음료 매장 디지털 전환 가속AI 메뉴 추천·데이터 분석까지…B2B 매장 운영 효율 겨냥
LG전자가 일본 현지 업체와 손잡고 식당·카페 등 식음료 매장을 대상으로 디지털 키오스크 공급에 나선다. 일본 내 무인 주문 수요 확대 흐름에 맞춰 기업 간 거래(B2B) 디지털 전환
롯데백화점이 내년 2월 22일까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방문의해위원회가 주관하는 외국인 대상 쇼핑문화관광축제 '코리아 그랜드 세일'에 참여한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외국인 소비자 대상 혜택이 풍성하다. 행사 기간 패션·뷰티 카테고리 내 단일 브랜드에서 10만 원 이상 구매한 외국인 소비자 선착순 1만 명에게 2만 원 상당 롯데상품권을 제공한다.
또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