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대구시장과 천하람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페이스북에서 설전을 벌였다.
홍 시장이 “무명의 정치인이 일시적인 흥분과 자아도취에 취해 책임지지도 못할 망언들을 쏟아 내고 있다”고 비난하자 천 후보는 홍 시장을 글을 공유하며 “홍 시장님의 방자함과 쩨쩨함은 이미 선을 넘었다”고 맞섰다.
홍 시장은 1일 오후 3시 30분께 자신의 페이스북에 “요즘 당대
국민의힘 최고위원 후보 토론회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화두에 올랐다.
정미경 최고위원 후보는 이날 오전 ASSA빌딩에서 열린 '힘내라 대한민국 국민의힘 제삼자 전당대회 방송토론회' 기조발언에서 "오늘은 사악하고 무도한 이재명 대표가 구속되느냐 안 되느냐의 갈림길에 선 날"이라며 "이미 여러 번 싸워왔고 싸움 방법을 잘 안다. 우린 반드시 이 대
국민의힘 당권 주자인 김기현 의원 측은 경쟁 주자들이 '울산 KTX 역세권 시세차익' 의혹을 제기하는 것에 대해 21일 '삼인성호'(三人成虎)라며 비판했다.
김기현 선대위의 김시관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 "세 사람이 우기면 '없는 호랑이'도 만든다고 했다. 어제 토론회가 딱 그 모습이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수석대변인은 "책임 있는 정치를
與최고위원 후보 허은아 의원 인터뷰“야유로 시작했던 연설을 경청해줄 때 감사하다”“경험에 빗댄 공약 계속해서 말할 것”“당내에 문자 주는 분들이 생겼다” 응원의 문자·전화 늘어나“딱 한 번 포기하고 싶었던 적 있었다...최고위원 출마 결정 전”
나도 꺾일 뻔했다. 한순간 두려웠다. 나의 두려움 때문에 포기할 수 없었다
국민의힘 3·8 전당대회의 최고위
츄를 공개 지지했던 배우 전수진이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연매협)에 사과했다.
9일 전수진은 자신의 홍보사를 통해 “이달의 소녀 ‘츄’ 양을 SNS에서 지지하는 과정 중에서 연매협 상벌조정윤리위원회와 대형 기획사에 대한 부정적인 언급으로 상처받았을 연매협 상벌조정윤리위원회 및 기획사 관계자분들께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고개 숙였다.
앞서 전수진은
한때 한지붕 가족이었지만 이젠 20여 건이 넘는 소송으로 법정 싸움을 벌이는 ‘남보다 못한 관계’가 된 치킨업체가 있습니다. 수많은 소송 중 판결이 하나라도 나오면 서로 승소했다고 자평하며 견해차를 보입니다. 또한 기업 간 민사소송뿐만 아니라, 상대편 수장을 겨냥한 형사소송에서도 입장이 확연히 다릅니다. 지난 10년에 걸쳐 치킨 전쟁을 벌이는 BBQ와 b
이달의 소녀 전 멤버 츄가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입을 열었다.
2일 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런 일로 계속해서 입장을 내게 되어 참 지치고 안타깝다”라며 “조만간 입장을 정리해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최근 이달의 소녀 소속사 블록베리 크리에이티브는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이하 연매협)에 츄의 연예 활동을 금지해달라는 진성서를 제출했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은 2일 "차기 당 지도부에서는 어떠한 임명직 당직도 맡지 않겠다"고 밝혔다.
대표 후보인 김기현 의원이 장 의원을 사무총장으로 내정했다는 논란이 불거지자 직접 등판한 것이다. 김 의원도 이런 논란에 대해 "누구도 사전에 당직이나 직책을 내정한 바 없다"며 거듭 부인하고 있다.
장 의원은 전당대회 당 대표 후보자 등록 첫날인 이날
윤홍근 전 제너시스BBQ 회장이 배임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수원지검 성남지청 형사2부(송정은 부장검사)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배임)로 윤 전 회장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1일 밝혔다.
윤 전 회장은 치킨 프랜차이즈 BBQ의 지주회사 역할인 제너시스와 BBQ가 2013~2016년 자신의 개인회사 J사에 회사 자금 수십억여 원을
주말 출석 고수엔 “보기 드문 일”“김의겸, 거짓말에도 대변인 유지”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검찰 소환을 ‘대선 패배의 대가’라고 비판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발언에 대해 “대선에서 이겼으면 권력을 동원해서 사건을 못 하게 뭉갰을 거란 말처럼 들린다”고 31일 반박했다.
한 장관은 이날 법무부 정부과천청사 앞에서 기자들을 만나 “표를 더 받는다고
DL건설은 다음 달 3일까지 ‘2023년 신입사원 정규직 공개채용’ 서류 접수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채는 4년제 정규 대학교 이상 기졸업자 혹은 내년 2월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학점에 대한 제한은 없으며 다 음해 2월 중 입사 가능한 대상자라면 누구든지 지원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건축 △토목 △설비 △전기 △안전
올 하반기 서울 도시정비사업 최대어로 꼽히는 서울 용산구 한남2구역 재개발 수주를 놓고 롯데건설과 대우건설의 홍보전이 갈수록 진흙탕 싸움으로 치닫고 있다. 각종 네거티브 공세를 비롯해 수사기관 고발까지 이뤄지며 혼탁 양상을 보이고 있다.
3일 롯데건설은 보도자료를 내고 “한남2구역 재개발의 시공사 선정 부재자 투표 현장에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대우건설
국민의힘 원내대표 경선이 5선의 주호영 의원과 재선인 이용호 의원 양자 대결로 결정됐다.
17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두 의원은 이날 원내대표 경선 후보로 정식 등록했다. 기호 추첨 결과 이 의원이 1번, 주 의원이 2번을 달게 됐다.
국민의힘 3~4선 중진 의원들도 출마를 고심했지만 끝내 후보 등록을 하지 않았다. 국민의힘은 19일 의원총회에서 이들의
고양이 연쇄 살해 범죄에 대한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7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최근 초등학교 인근 고양이 급식소에 고양이 사체를 매달아 놓은 김두표(가명)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지난 2020년 3월 포항의 H 대학교에서는 6m 높이의 나무에 고양이 사체가 매달려 있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체는 학생들이 잘 볼 수 있는 곳에
"국민우선 민생제일주의…대선공약 최대한 실행""정치개혁 흔들림 없이 추진…감시ㆍ견제 야당 본분 철저""직접민주주의 확대…계파공천, 공천학살 없을 것"'공천권 포기' 질문에 "공천시스템 강화가 바람직""사법리스크, 민생 어려운데 불필요한 음해 자제해야"지지자 수십 명 몰려…"이재명" 연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7일 "이기는 민주당을 만들겠다"며
교보생명은 15일 "어피니티의 방해로 상장이 무산됐다"며 "상장을 위해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강구하겠다"고 재차 밝혔다.
회사 측은 "부족한 부분을 이른 시일 내에 보완할 것"이라며 "기준금리 상승 등으로 상장 적기를 맞은 지금 어피니티는 발목 잡기를 멈추고 적극적으로 협조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교보생명은 그동안 IPO를 위해 힘써왔다. 특히 올해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팬클럽 ‘건희사랑’ 운영자인 강신업 변호사가 “건희사랑은 친목 단체가 아닌 정치적 성격의 결사체”라며 건희사랑을 사적 모임으로 바라보지 말 것을 당부하는 한편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의 퇴진을 요구했다.
강 변호사는 27일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건희사랑은 대통령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나선 윤석열 대통령 지지
보수성향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성 상납 의혹 관련 윤리위원회 회의를 앞두고 CC(폐쇄회로)TV 영상 공개를 예고했다.
가세연은 21일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22일 수요일 저녁 7시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생방송을 진행할 것이라고 공지했다.
이날 같은 시각 국민의힘 윤리위는 이 대표의 성 상납 의혹에 따른 증거인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와 배현진 최고위원이 비공개 최고위원회의 공개 여부를 두고 또 충돌했다. 두 사람은 앞서 당 혁신위원회, 안철수 의원의 최고위원 인선안을 두고 갈등을 빚은 바 있다.
이준석 대표는 2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별다른 모두발언을 할 것이 없다"면서도 "회의가 공개 부분과 비공개 부분으로 나눠서 진행되는데, 비공개에서 나온 내
이준석 “개탄스러운 상황...제 주재 하에서 비공개 현안 논의 하지 않을 것”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20일 ‘비공개 회의 내용을 누가 유출하냐’는 질문에 “언론인들이 제일 잘 아시지 않냐”며 반문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당 대표실에서 나와 “급기야 최고위 내에서 공개발언으로 제 발언을 제가 유출했다고 주장하는 사태까지 발생했다”며 “언론인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