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의 현지법인인 신한베트남은행은 11일 베트남 하노이 남부지역에 위치한 하남성에 하남지점을 개점했다고 13일 밝혔다.
하남성은 북부 경제권인 하노이와 인접해 있고 상대적으로 경쟁력있는 노동인구를 제공해 투자유망지역으로 부상하고 있는 지역으로, 기존 박닌, 타이응웬, 하이퐁에 이어 최근 외국인직접투자가 가장 활발한 지역 중 하나이다.
하남지점
삼성, SK, 한화 등 국내 대기업들이 미·중 무역갈등 피해가 커질 것으로 우려하면서 인도와 베트남 등 ‘포스트 차이나’ 국가에 공을 들이고 있다.
특히 현지 투자와 맞춤형 제품 전략으로 두 나라에서 한국 기업과 제품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어 향후 일정부분 중국시장을 대체할 수 있다는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9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베트남에서 재계 1·2위 민영기업과 잇따라 회동을 갖고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에 나섰다.
SK그룹이 베트남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찾기 위해 현지 기업의 지분을 인수하는 등 적극적인 글로벌 파트너링에 나선 만큼 최 회장은 이번 회동을 통해 사업 확대의 협력 방안을 강구했다.
특히 최 회장과 베트남 정부, 기업은 환경산
한화그룹이 베트남 환경문제 해결에 앞장선다. 강과 바다에 떠다니는 부유 쓰레기 문제가 심각한 베트남의 환경오염을 해결하기 위해 태양광으로 작동하는 부유 쓰레기 수거 친환경 선박을 제작해 기증한다.
이를 통해 한화는 글로벌 사업의 전진기지인 베트남에서 친환경 기술을 활용해 환경 문제 해결에 나서면서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베트남의 건설 분야 고위공무원들이 우리나라의 ‘스마트시티 정책과 도시재생 정책’을 배우고 있다. 최근 문재인 대통령이 “아세안 국가의 협력 수준을 높여 중국 등 주변 4강국 수준까지 끌어올린다”며 아세안 외교를 강화하는 기조에 따른 것이다.
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베트남의 타잉화시 당서기 겸 인민회의 의장인 응웬 쑤언 피(Nguyễn Xuân Phi
카카오벤처스가 투자한 캐릭터 화상학습 플랫폼 '미니스쿨'은 베트남 대형 교육기업 이그룹(Egroup)으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하는 동시에 공동 서비스 론칭 계약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미니스쿨은 4~7세 유아 맞춤의 실시간 캐릭터 화상학습 플랫폼을 운영한다.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오는 하반기를 목표로 미니스쿨과 이그룹이 협업한 원격 교
SK그룹이 베트남 1위 민영기업인 빈그룹과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동남아 시장을 확대해 나간다. 박원철 SK동남아투자법인 대표(오른쪽 두번째)와 응웬 비엣 꽝 빈그룹 부회장 겸 CEO(다섯번째)가 16일 베트남 하노이 빈그룹 본사에서 전략적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SK그룹이 베트남 1위 민영기업인 빈그룹의 10억 달러 지분을 인수했다.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베트남 시장을 넘어 동남아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SK그룹은 16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빈그룹 지주회사 지분 약 6.1%를 10억 달러(한화 약 1조1800억 원)에 매입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제휴를 바탕으로 양사는 향
글로벌 교육 문화 기업 비상교육이 베트남 초중등 영어시장에 진출한다.
비상교육은 베트남 교육기업 에이팩스홀딩스와 초중등 자기주도 영어 학습 프로그램 ‘잉글리시아이’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베트남의 종합교육기업 이그룹(Egroup)의 자회사이자 투자 자문, 장단기 투자 등 체인 모델 형태의 교육 회사를 운영하는 에이팩스홀딩스는 이에
‘베트남의 삼성’ 빈 그룹이 베트남 스마트폰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한국의 삼성전자를 따라잡겠다는 포부를 밝혔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팜 냣 브엉 빈 그룹 창업자가 국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총력에 나섰다. 그는 FT와의 인터뷰에서 “2021년까지 연간 500만 대의 스마트폰 생산이 목표”라고 밝혔다.
동아제약은 베트남 보건부 산하 인구가족계획국과 사전피임약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전날 오후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본사에서 열린 계약식에는 최호진 동아제약 사장과 한종현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 베트남 인구가족계획국 응웬 도안 뚜 국장 및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계약은 2017년 8월 동아쏘시오그룹과 베트남 인구가족계획국 간 사전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베트남 호치민에서 음악을 통해 사랑을 전했다.
유나이티드문화재단은 호치민 항암병원과 호치민 가족병원에서 ‘사랑 나눔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3일 열린 이번 행사는 평소 음악회를 접하기 어려운 환경에 있는 현지 병원의 환자들과 가족들을 위해 마련됐다. 환자와 가족, 병원 관계자 등 300여 명이 관
대한상공회의소는 7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베트남 기획투자부, 주한베트남 대사관과 공동으로 방한한 응웬 티 낌 응언 베트남 국회의장을 초청해 ‘한-베트남 투자·무역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한국 측에서는 문희상 국회의장, 김준동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김도현 주베트남 한국대사, 윤강현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 베트남 진출 관심기업인 등 200여
“베트남의 축구만큼 베트남과 한국의 경제인도 세계 경제무대에서 값진 결과를 이뤄내길 기대합니다.”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이 핵심 투자국인 베트남과의 협력을 더욱 확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허 회장은 6일 서울시 중구 소공동에 위치한 롯데호텔에서 열린 ‘베트남 국회의장 초청 한-베 비즈니스 오찬’에서 “우리 정부의 신남방정책에 따라 아세
롯데는 신동빈 회장이 지난 4일 오후 베트남 하노이에서 응웬 쑤언 푹(Nguyễn Xuân Phúc) 베트남 총리를 만나 투자 확대 및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5일 밝혔다.
신 회장은 응웬 쑤언 푹 총리에게 롯데의 사업 현황을 설명하고 추진 중인 대형 프로젝트에 대한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양국의 관계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
NH농협은행은 지난 16일 베트남 남부지역‘경제수도’호치민시에 제2호 현지 채널인 호치민 대표사무소를 개소했다고 18일 밝혔다.
농협은행은 지난 2016년 12월 베트남 수도인 하노이지점 개점에 이어 이번에 호치민 대표사무소를 개소했다. 베트남 주요 2대 도시인 하노이시, 호치민시에 해외 거점을 확보. 향후 베트남 금융시장에서 활발한 사업 활동을 이
BC카드는 리엔비엣포스트은행과 함께 베트남 결제 플랫폼의 디지털화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은행은 베트남 내에서 가장 많은 은행 지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베트남 우체국 네트워크도 독점 운영하고 있다.
전일 베트남 하노이에 있는 리엔비엣 포스트 은행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문환 BC카드 사장과 응웬딘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베트남 하노이국립대학에서 열린 하노이 포럼에 참석해 ‘사회적 가치 창출’ 경영 철학을 설파했다.
SK그룹에 따르면 최 회장은 9일부터 이틀간 하노이국립대학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기후변화 대응’을 주제로 열리는 제1회 ‘하노이 포럼’에 참석했다. 이번 포럼에는 응웬베트남 총리와 헬렌 클락 뉴질랜드 전 총리, 응웬 낌 썬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동남아 진출 교두보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베트남 민관과의 다각적 협력강화를 위해 다시 베트남을 찾았다.
최태원 SK 회장은 지난 8일 베트남 하노이시(市) 총리 공관에서 응웬 쑤언 푹(Nguyen Xuan Phuc) 총리와 만나 베트남 국영기업 민영화 참여와 환경문제 해결 방안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고 SK그룹이 9일
신흥국 위기가 도미노처럼 확산하는 가운데 인도네시아가 터키와 아르헨티나에 이어 다음 희생양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 고조되고 있다.
인도네시아는 무역수지 적자 확대와 막대한 규모의 외채로 다른 신흥국에 비해 취약한 위치에 있다고 1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진단했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올 여름 기준금리를 인상하고 지출을 축소하며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