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상에서 쌀 소비는 절반으로 줄었지만, 가공식품까지 포함해 보면 쌀 소비의 흐름은 전혀 다르게 나타난다. 밥으로 먹는 쌀은 빠르게 줄고 있지만 가공식품 원료로 사용되는 쌀은 오히려 늘면서 쌀 소비 구조에 뚜렷한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23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양곡소비량조사 결과를 보면 우리 국민의 쌀 소비가 빠르게 줄고 있다. 하루 평균
미국의 관세 협상에서 국내 일부 농산물이 협상 카드로 제시되자 전남지역 정치권과 농민단체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는 28일 성명을 통해 "농업을 희생시키는 방식의 통상정책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전남도의회는 "2024년 농업소득이 전년 대비 14.1% 감소하고, 한우 농가는 마리당 161만 원 이상의 적자를 떠안고 있는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이 조직한 ‘전봉준투쟁단’이 10일 세 번째 ‘트랙터 상경 시위’를 예고했다. 경찰은 트랙터의 서울 도심 진입을 불허하기로 해 양측의 충돌 가능성이 다시 제기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농 측은 7일부터 광주·전남, 전북, 충남 등에서 트랙터 30여 대를 이끌고 상경 중이며, 10일 오후 3시 광화문에서 열리는 ‘농업대개혁 실현
더불어민주당이 쌀 의무매입 양곡관리법 개정안을 이번 2월 임시국회 내 통과시킬 태세를 보이자 용산 대통령실도 대응 방안 마련에 힘을 쏟고 있다. 일각에선 윤석열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가 여의치 않을 경우 다른 방식의 대응을 택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대통령실 핵심관계자는 2일 “양곡관리법 개정안은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우려를 표했을 만큼 부작용이 심
정부가 실질적 비핵화 조치 이전에 북한에 식량지원을 추진하겠다는 소식에 신송홀딩스가 상승세다.
신송홀딩스는 17일 오전 11시 8분 현재 전날보다 4.93% 오른 1만650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이날 윤석열 대통령이 광복절 경축사를 통해 북한에 대한 '담대한 구상'을 제시한 가운데 권영세 통일부 장관은 실질적 비핵화 조치 이전에 남측 식량과 북측
신송홀딩스가 인도의 밀 수출 금지 소식에 '강세'다.
신송홀딩스는 16일 오후 2시 22분 전 거래일보다 17.18%(1620원) 오른 1만1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3일 인도는 식량안보를 위해 밀 수출 전격 금지를 시행했다. 인도는 유럽연합(EU)과 중국에 이어 세계 3위의 주요 밀 수출국이다.
인도산 밀은 전 세계 밀 시장의 4% 정
7일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신풍제약우, 신송홀딩스 등 2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하한가는 없었다.
신풍제약우는 전 거래일 대비 29.91%(2만3000원) 뛴 9만9900원을 기록했다. 신풍제약이 개발 중인 코로나19 치료제의 임상 3상 참여자 등록이 시작됐다는 소식에 주가가 뛰어올랐다.
이날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은 임상시험 전담 생활치료센터에서 경
세계 식량 가격이 11년만에 사상 최고가로 폭등하자 곡물트레이딩 사업을 벌이고 있는 신송홀딩스가 상승세다.
신송홀딩스는 정부 쌀 의무수입대행 업체이자 곡물과 육류 무역 유통사업과 밀 가공사업을 벌이고 있다.
7일 오후 1시 17분 현재 신송홀딩스는 전일대비 460원(8.63%) 상승한 5790원에 거래 중이다.
이 날 유엔 식량농업기구(FAO
2015년부터 진행해 온 세계무역기구(WTO) 쌀 관세화 검증 협의에서 우리나라는 쌀 관세율 513%를 유지하는 것으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다만 밥쌀 일부 수입은 불가피한 상황으로 정부는 영향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9일 미국, 중국, 호주, 태국, 베트남 등 5개국이 문제를 제기해 진행했던 쌀 관세화 검증 협의에서 애초 우리나
쌀 관세화 검증이 5년 만에 마무리됐다. 쌀 주요 수출국 5개국에 쿼터를 배분하는 대신 관세 인하와 의무수입물량(TRQ) 증량 압력을 막아냈다.
19일 국회 등에 따르면, 한국과 미국, 중국, 베트남, 태국, 호주 등은 한국 쌀 시장 관세화 검증을 마무리하는 데 사실상 합의했다. TRQ 일부를 5개국에 배분하는 조건이다. 대신 513%의 관세와 TRQ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콩류 작물 6만600톤을 수매하겠다고 6일 밝혔다.
작물별로는 콩 수매량이 6만 톤이고, 팥과 녹두가 각각 400톤, 200톤이다. 지난해보다 각각 5000톤과 200톤, 100톤이 늘었다. 농식품부는 2021년부터는 콩 수매량을 6만5000톤까지 늘릴 계획이다.
수매 가격은 대립(큰알) 콩 특등 기준 1㎏에 지난해보다 30
한국 정부가 2014년 쌀 관세화를 선언한 지 올해로 5년째가 된다. 하지만 여전히 한국을 비롯한 미국, 중국 등 관계국은 관세율을 확정 짓지 못한 채 수 싸움을 이어가고 있다.
28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미국, 중국, 호주, 태국, 베트남 등 5개 나라는 한국의 쌀 관세화 검증을 미룬 채 자국 이해를 확보하기 위한 요구를 내놓고 있다. 관세율 인
논과 밭은 농사를 짓는 땅이다.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을 보면 ‘논’은 물을 대어 주로 벼를 심어 가꾸는 땅으로 설명한다. 반면 ‘밭’은 물을 대지 아니하거나 필요한 때에만 물을 대어서 채소나 곡류를 심어 농사를 짓는 땅으로 정의한다. 사전적 정의처럼 우리나라의 논농사는 곧 벼농사이다. 그러나 역사적으로 벼농사는 밭 상태에서 시작됐다. 물을 채운 논에 재
쌀 술에 대해 주세를 감면하는 내용의 주세법 개정안이 발의됐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박주현 민주평화당 의원은 쌀 소비 확대책의 하나로 쌀 술에 대해 주세를 감면하는 내용의 주세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20일 밝혔다.
박주현 의원에 따르면 우리 국민 1인당 쌀 소비량이 2017년 61.8㎏으로 2000년 93.6㎏ 대비, 약 34%
“많은 토론회에 참석했지만, 발제문을 발표하지 못한 토론회는 처음입니다.”
이달 10일 행사 시작 20분 만에 파행으로 끝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 관련 공청회에 대한 송기호 변호사의 총평이다.
세월호 참사 당일(2014년 4월 16일) 구조활동 문서 목록 공개와 일본군 위안부 합의 정보공개 청구 등 사회적으로 뜨거운 이슈가
농림축산식품부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를 통해 세계무역기구(WTO)가 규정한 올해 쌀 의무 수입량을 채우기 위해 밥쌀 2만5000톤, 가공용 쌀 9만1036톤 등 총 11만6000여톤에 대해 구매입찰을 한다고 21일 밝혔다.
우리나라는 1995년부터 20년간 쌀의 관세화를 유예한 대가로 매년 밥쌀용과 가공용을 합쳐 총 40만8만7000톤의 쌀을 저율
모든 농산물의 시장개방과 농업보조금의 대폭 감축을 의무화한 세계무역기구(WTO) 체제가 출범한 지 20년이 넘은 오늘날까지 한국농정은 ‘쌀의 늪’에 빠져 한 발짝도 앞으로 나가지 못하고 있다.
쌀산업 경쟁력 강화에 필요한 시간을 번다는 명분으로 두 차례의 관세화 유예를 거듭하면서 국내생산량의 10%에 육박하는 의무수입물량(MMA) 부담을 짊어지게 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7일 긴급수급점검회의를 열어 채소류 수급 동향과 관계 기관의 수급 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한 결과 주요 채소 가격이 평년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조사한 7일 평균 도매가격 기준으로 배추 한 포기는 3741원, 무 한 개는 1813원으로 평년(배추 3045원·무 1307원)보다 각각 22.9%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새해 농정 개혁과 쌀 수급 안정을 위해 적정생산을 유도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31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이 장관은 앞서 배포한 2016년 신년사를 통해 "개혁하지 않으면 침몰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창의와 소통, 배려를 핵심가치로 삼아 우리 앞에 놓인 격랑을 이겨내고 농업인과 국민들이 체감하는 성과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가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김장채소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배추와 무 등 수급 조절에 나섰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2일 농산물수급조절위원회를 열어 김장채소 수급안정 대책을 마련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달 중순 기준 주요 김장채소 중 배추, 무, 고추 도매가격은 평년보다 하락했으며 마늘가격은 다소 높은 수준이다.
김장철인 11∼12월 배추,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