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과 양산 시민의 오랜 숙원 사업인 ‘도시철도 양산선’이 본격적인 가동 준비 단계에 들어갔다. 다만 이번 협약이 물리적 연결을 넘어 실질적인 광역교통 통합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는 향후 과제로 남았다는 평가다.
경남 양산시는 30일 오후 양산선 차량기지에서 부산시와 ‘양산선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도시철도 운영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고 밝혔다. 협
올해 폐업 신고 1051건…12년 만에 최대PF·미분양 부담에 지방 건설사 직격탄
올해 들어 전국 건설업 폐업신고가 1000건을 넘어서며 12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금융권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심사 강화와 지방 미분양 부담, 여전한 원가 부담이 겹치면서 지방 중소건설사부터 한파를 맞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30일 한국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
서울 4곳·부산 1곳 수주도심권 교두보 확보하며 사업 확장 가속
두산건설이 서울과 부산 핵심 정비사업지에서 연이어 시공권을 확보하며 1분기 수주 실적을 확대했다.
30일 두산건설은 28일 열린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1구역 공공재개발사업'과 부산 동래구 '명장3구역 재건축사업'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잇따라 시공사로 선정됐다. 이번 수주로 두산건설은 서
대웅제약(Daewoong Pharmaceutical)은 오는 31일 서울 잠실 선착장 ‘비워크(B-work)’에서 ‘대웅제약 이노베어 Partners Day (Digital Healthcare) with NAVER & JNPMEDI’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웅제약이 주최하고 네이버, 제이앤피메디(JNPMEDI)가 공동 참여해, 3사가
경기주택도시공사(GH, 사장 김용진)가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안에 창업·영세기업을 위한 100% 공공임대 지식산업센터를 짓는다. 일하는 공간과 사는 공간을 한데 묶는 직주복합 모델에 수열에너지까지 접목한 경기도형 친환경 산업거점이 서남부에 뿌리내리는 것이다.
GH는 30일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공공지원시설 부지에 지식산업센터를 조성하기 위한 민
우원식 “정책·입법 연결해야”…여야 모두 제도화 필요성 공감
노동계와 경제계, 여야 정치권이 한자리에 모여 인공지능(AI) 확산과 인구구조 변화 등 복합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사회적 대화를 이어가고 이를 제도화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30일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사회적 대화 결과보고회에는 우원식 국회의장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송언석 국민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한유원)은 소상공인의 디지털 자생력 강화와 온라인 시장 안착을 지원할 디지털커머스 전문기관 ‘소담스퀘어’ 신규 수행기관 2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디지털 인프라가 부족한 비수도권 8개 시도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재무평가와 현장실사, 발표평가를 거쳐 지역 소상공인 지원 인프라와 운영 역량이
3년물 3.65~3.7%·10년물 4%가 금리 고점신현송 차기 총재 후보자 인터뷰도 주목WGBI 편입효과 글쎄..당국 추가 개입 있을 것
미국 이란 전쟁이 장기화 국면에 접어들면서 글로벌 금융시장 불안이 확대되는 분위기다. 이에 채권 금리도 연일 상승세(가격 하락·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 사이에서 금리가 이미 오를 만큼 올랐다는 인식도
신한카드가 마스터카드와 협력해 인공지능(AI)이 검색부터 결제까지 수행하는 ‘AI 에이전트 페이(AI Agent Pay)’를 실거래 환경에서 테스트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테스트는 글로벌 모빌리티 서비스와 연동해 진행됐다. AI 에이전트가 이동 수단을 탐색·예약한 뒤 결제까지 이어졌고, 사용자는 최종 승인 한 번으로 거래를 마쳤다.
신한카드는 인증
로킷헬스케어가 미국에서 신장 재생 분야 특허를 확보하고 하버드 의대와 협력을 강화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미국 특허는 환자의 자가 조직인 대망(Omentum) 유래 물질을 활용해 손상된 신장 조직을 구조적으로 재생하는 원천 기술이다.
이번 특허 확보로 로킷헬스케어는 한국과 일본에 이어 미국까지 세계 3대 주요 의료 시장에서 지식재산권(IP)을 확보
정량·정성 50대50 구조…정성평가 결과 따라 사업비 차등 배분2027년 D등급 신설…2년 연속 시 이후 5년간 전액 미지원사업비 부정수급 적발 시 환수…최대 5배 제재부가금 부과
교육부가 올해 대학·전문대 혁신지원사업에 총 1조3808억원을 투입한다. 혁신 성과가 미흡한 대학은 5년간 재정지원을 전면 중단하는 퇴출성 제재를 도입하고 부정수급 때는 최대
압구정 3구역 ‘단 하나’의 기준ㆍ압구정 5구역 ‘새로운 변화’ 담아
현대건설이 압구정 재건축 수주전을 겨냥해 차별화된 브랜드 전략을 담은 비전 영상을 공개했다.
현대건설은 압구정3구역과 5구역 수주를 목표로 각각 ‘OWN THE ONE’과 ‘OWN THE NEW’를 주제로 한 비전 필름을 선보였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현대건설이 압구정 재건
“대정부질문 먼저, 이후 추경 논의” “4월9일 강행은 부적절…일정 못 박기”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30일 4월 임시국회 추가경정예산 처리 시점을 두고 “대정부질문 이후 예결위를 거쳐 4월 16일 본회의에서 처리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의장 주재 여야 ‘2+2 회동’ 직후 기자들과 만나 “민주당은 4월 9일 본회의에서
이강수ㆍ지용구 공동대표 체제 출범 및 슬로건 ‘Authentic Innovation, AX and More’ 선포
더존비즈온은 지난 27일 서울 중구 더존을지타워에서 ‘2026년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이사회 재편과 공동대표 체제 전환을 통해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는 새로운 경영 시대를 선포하고 신규 슬로건도 공개했다
단지명 ‘힐스테이트 신길클레온’⋯“지역 랜드마크로 완성”
현대건설이 서울 영등포구 신길1구역 공공재개발 정비사업을 수주했다.
현대건설은 신길1구역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8일 개최한 시공사 선정 주민총회에서 자사를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신길1구역 공공재개발은 영등포구 신길동 147-80번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4
건설현장 임시·일용근로자의 퇴직금인 퇴직공제부금이 처음으로 노·사·정 합의로 인상된다.
고용노동부와 국토교통부는 퇴직공제부금 일액을 기존 6500원에서 8700원으로 2200원(33.8%) 인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퇴직공제부금 인상은 노동계(한국·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와 건설업계(대한건설협회·대한전문건설협회), 정부가 참여한 정책협의체에서 결정됐
기술보증기금은 창립기념일을 맞아 이달 30일부터 다음달 3일을 'KIBO 사회공헌주간'으로 지정해 릴레이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주간은 지역상생과 소외계층 지원, 교육기부, 환경보전 등 다양한 주제의 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보는 이날 열리는 ‘사랑의 헌혈 캠페인’과
넥슨과 블리자드 엔터테는 올해 연내 서비스를 목표로 PC ‘오버워치(Overwatch)’ 한국 퍼블리싱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오버워치’는 2016년 출시 이래 개성 넘치는 영웅들과 빠르고 전략적인 플레이로 전세계 이용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블리자드의 대표 프랜차이즈 중 하나다. 블리자드는 2월 ‘오버워치 스포트라이트’ 쇼케이
신세계그룹 계열 G마켓은 신규 적립형 멤버십 ‘꼭’을 공개하고 사전 가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꼭은 G마켓이 9년 만에 선보이는 독자 멤버십이다. G마켓에서 쇼핑을 자주 하는 고객이라면 꼭 챙겨야 할 멤버십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정식 론칭 일은 다음달 23일이다.
월 회비는 업계 최저 수준인 2900원이다. 핵심 혜택은 ‘전 상품 대
한국오가논은 한국청소년성문화센터협의회와 청소년 성건강 역량 강화를 위한 청소년 성문화 동아리 ‘세이플루언서’ 4기 출범을 30일 공식 발표했다.
이번 4기 사업은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통해 운영 방향과 지원 계획을 공유하며, 전국 17개 청소년성문화센터를 중심으로 청소년 성문화 동아리 20개 운영과 사각지대 맞춤형 찾아가는 성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