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례 회동에도 끝내 추경 논의 못해野 4월 본회의 일정 단독의결 등 영향
정부의 10조 원 규모의 ‘필수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이 거대 야당의 ‘쌍탄핵’(한덕수·최상목 탄핵)에 가로막혔다.
우원식 국회의장 공보수석실은 31일 오후 7시 19분께 “오늘 국회의장 주재 여야 원내대표 회동은 더 이상 없다”고 공지했다. 여야 원내지도부는 이날 오전
與 불참한 채 진행…내달 1~4일 본회의 의사일정도
국회 운영위원회는 31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에게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긴 국회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운영위는 이날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헌법재판소 재판관 마은혁 임명 촉구 결의안’을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 주도로 상정 후 의결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날 회
“지체되면 당에도 부담”
더불어민주당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수정 마련한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의 국회 보고를 받기로 했다. 전기본은 국회 ‘동의’까진 필요없어 보고만 이뤄진다면 사실상 수립 확정까진 시간문제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야당 측 간사인 김원이 의원은 5일 오후 본지와의 통화에서 “산업부가 마련한 수정안에 동의하는 건 아
인청특위서 실시계획서 채택…與 불참
국회는 마용주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26일 오전에 열기로 했다.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20일 전체회의를 열고 이러한 내용의 마 후보자 인사청문회 실시계획서를 채택했다.
인청특위 위원장은 이춘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맡는다. 야당 간사는 박상혁 의원이다.
다만 국민의힘 의원들이 "의사일정이 합의되지
후보자 3인 인사청문회 이달 23일·24일 진행헌재 현재 6인…불완전 체제로 심의 어려움 예상野 ‘9인 체제’ 위해 인사청문회 서두르자는 입장반면 與 한덕수 권한대행이 임명 할 수 없다는 입장민주당, 한 권한대행 거부권 대비 탄핵안 준비
더불어민주당이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첫 회의를 개최하며 공석인 헌법재판관 3인에 대한 임명 절차에 시동을 걸었다. 이달
박지원 의원, 인사청문특위 위원장으로 선출김한규 의원 "국민의힘도 참여토록 지속 노력"
국회가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마은혁·정계선·조한창 헌법재판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이달 23일과 24일 진행하기로 했다.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18일 오전 첫 전체회의를 열고 의사일정 제3항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자 마은혁·정계선·조한창에 대한 선출안을 상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탄핵소추안이 14일 오후 4시에 진행된다. 당초 더불어민주당 등이 예고했던 오후 5시에서 1시간 앞당겨졌다.
국회의장실은 13일 “14일 오후 4시로 본회의를 확정했다”며 “오늘 오후 본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보고가 이뤄졌고, 24시간 이후부터 표결이 이뤄져야 하는 요인 등을 감안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권성동 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는 13일 ”국방부 장관만은 이른 시일 내에 임명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우원식 국회의장을 예방한 뒤 기자들과 만나 ‘윤석열 대통령이 차기 국방부 장관 후보자를 재지명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보는가’라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다른 장관은 모르지만, 국방부 장관은 국가 안보를 담당한다”
“간사 간 일정 합의 없었다”여당 일부 위원, 국무위원 회의 불출석
윤석열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선포’ 사태 이후 처음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가 결국 파행했다.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등 피감기관은 회의에 모습조차 드러내지 않았다.
정무위는 9일 오전 10시 전체회의를 개최했지만, 간사 간 협의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이유로 방기선 국무조정실장을
국회는 7일 오후 5시 본회의를 열어 ‘김건희 여사 특검법’ 재표결을 진행한 뒤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에 대해 표결한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이날 오전 9시 40분께 공지를 통해 이같이 본회의 의사일정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비상계엄 선포로 정국이 혼란한 상황에서 윤석열 정권을 비롯해 여야 정치권, 대한민국의 운명에 변곡점이 될 이번 탄핵안 표결에 관
법안 심사 취소로 연내 제정 불투명AI 3대 강국 도약 목표도 위기정치 리스크로 경쟁력 저하 우려"정부 지원 절실한 때…산업위기"
‘12·3 비상계엄 사태’로 인공지능(AI) 기본법과 단통법 폐지안 등 ICT(정보통신기술) 현안들이 ‘올스톱’됐다. 법제사법위원회의 법안 심사마저 취소되면서, ‘AI 기본법(인공지능 산업 육성 및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
與 "재표결 시점 변경, 결과에 영향 없다…단일대오 유지"野 "한동훈, 현명하게 판단하라…尹과 공존·공생 못 해"
이달 28일 본회의에서 처리될 것으로 예상됐던 '김건희 특검법' 재표결이 다음 달 12일로 연기됐다. 이에 따라 국민의힘 내 재표결 '이탈표'를 두고 여야의 수 싸움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27일 정치권에 따르면 전날 오후 국민의힘 추
野 추진 검사 탄핵안은 2일 본회의 보고 후 4일 의결채상병 국조 합의 불발…헌법재판관 추천은 논의 이어갈 듯
여야가 다음 달 10일 본회의를 열어 김건희 여사 특검법에 대한 재표결을 진행하기로 했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6일 오후 국회에서 우원식 의장 주재로 회동을 갖고 향후 국회 일정을 논의했다.
박 원내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 의원들은 국회 기획재정위원장인 송언석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징계안을 14일 국회에 제출했다.
앞서 송 위원장은 전날(13일) 기재위 전체회의를 여당 단독 개의한 뒤, 법률안만 일괄 상정하고 야당이 단독 처리한 예산안은 상정하지 않았다.
징계안 제출에는 정태호 기재위 야당 측 간사와 김영환·임광현·정일영 의원이 참여했다. 이들은
명태균·강혜경 씨 등 공천개입 의혹 증인으로“경악 금치 못해”...與 반발해 퇴장
김건희 여사와 공천개입 의혹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가 16일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됐다. 최근 명 씨가 공개한 김 여사와의 문자에서 대통령실이 ‘친오빠’라고 밝힌 김진우 이에스아이엔디 대표도 포함됐다.
국회 운영위원회는 이날 오전 전체회의를 열어 이들을 포함한 일반증인
윤석열 대통령의 재의 요구로 국회로 돌아오게 된 김건희 여사 특검법과 채상병 특검법, 지역화폐법 개정안이 4일 본회의에서 재표결에 부쳐진다. 윤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국무회의에서 이들 법안에 대해 의결된 재의요구안을 이날 재가했다.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은 2일 이 같은 의사일정에 합의했다.
재의 요구한 법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되려면 재적 의원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야당 주도로 김건희·채상병 특검법과 지역화폐법이 본회의를 통과한 것과 관련해 “대통령께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해 줄 것을 강력하게 건의드린다”고 밝혔다.
추 원내대표는 19일 오후 국회에서 “반헌법적인 무리한 특검법안들이 민주당의 일방적인 강행 처리로 통과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보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은 이날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이 19일 본회의를 열고 쌍특검법과 지역화폐법을 단독 처리하려고 시도하는 데 대해 “민주당이 정기국회조차 정쟁의 늪으로 몰아넣고 있다“고 반발했다. 여당은 본회의를 보이콧하는 한편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는 따로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본회의 직전 열린 의원총회에서 비공개 회의
우원식 국회의장이 19일 오후 본회의에 김건희 여사 특검법과 채상병 특검법, 지역화폐법 등 3개 쟁점 법안을 상정하기로 했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이날 오전 우 의장 주재로 비공개 회동을 한 뒤 이 같은 방침이 정해졌다.
추 원내대표는 회동이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이에 대해 “동의할 수 없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여야의정 협의체 구성 등으로 잠시나마 협치 기류를 형성했던 여야가 추석 연휴 직후 열릴 예정인 국회 본회의에서 '쌍특검법·지역화폐법' 등의 문제로 재충돌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우원식 국회의장은 11일 특검법 등 쟁점 법안 처리를 추석 연휴 이후로 연기할 것을 제안했다.
더불어민주당은 등 야권은 19일로 예정된 본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