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대표가 이끄는 국민의당이 4·15 총선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 26명을 공개했다.
국민의당은 22일 홈페이지를 통해 1번에 최연숙 계명대 대구 동산병원 간호부원장과 2번에 이태규 의원, 3번에 권은희 의원을 배치한 비례대표 최종추천 후보자 25명의 명단을 공개했다.
최 간호부원장이 소속된 동산병원은 안 대표가 최근 2주 동안 대구에 내려가 신종
김현철 정신과의사 학회 제명, 당국 처분은 '지지부진'
김현철 정신과의사에 대한 각종 의혹을 두고 진위 파악과 징계 검토는 지지부진한 상황이다.
29일 청년의사 보도에 따르면 신경정신의학회 임기영 윤리이사(아주대병원 정신과)는 김현철 정신과의사에 대해 "학회에서 제명했지만 실질적 불이익은 주지 못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비윤리적 의사의
보건복지부(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의협)이 원격진료 등 의료현안과 관련해서 합의안을 도출한 가운데 보건의료시민단체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밀실야합’이라면서 비판 수위를 높이고 있다.
18일 관련단체 등에 따르면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는 “2차 의정합의는 원격의료와 투자활성화 대책을 다시금 수용한 1차 의정합의의 재탕에 지나지 않는다”며 “영리자회사방안을
대한한의사협회가 잘못된 천연물신약 정책을 바로잡기 위해 한목소리를 내고 있다.
대한한의사협회는 오는 9일 판결 예정인 ‘천연물신약 고시무효확인소송’을 앞두고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작성된 탄원서 3305부를 재판부에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한의사들은 탄원서에서 “천연물신약 정책에 19조원 이상의 국민 세금과 건강보험재정이 투입됐다”며 “더 큰 낭비가
한의사협회의 전·현직 회장이 횡령과 배임 혐의로 협회 감사 등으로부터 내부 고발을 당했다.
9일 대한한의사협회 등에 따르면 협회 감사 3명과 한의사 47명은 김필건 현 회장과 안재규 전 회장 등 3명 등 지난해 결정된 대한한의사비상대책위원회 간부 3명을 검찰에 고발됐다.
검찰에 고발된 3명은 예산 집행 과정에서의 횡령·배임 혐의를 받고 있다. 이번 고발
경남도의회가 지난 11일 강행 처리한 진주의료원 해산안에 대해 중앙정부가 제동을 걸었다.
보건복지부는 13일 진주의료원 해산안에 대해 지방자치법에 따라 경남도에 재의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복지부의 이번 재심의 요구는 ‘공공의료’의 존립에 주무부처가 나서야 한다는 시민사회단체는 물론 정치권 등의 반발여론을 감안한 것으로 보인다.
지방자치법 제172조 제
포괄수가제 질병군에 대한 수술연기 방침을 철회한 대한의사협회가 건정심 개편 등 요구사항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제도 저지 운동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혀 파장이 예상된다.
대한의사협회는 6월 30일 오후 서울 세종대 컨벤션 센터에서 전국 의사 8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전국 의사 대표자 회의’를 열고 포괄수가제 저지를 위한 결의문을 발표했다.
이날 대한
국민건강을 볼모로 한 의사들의 실력행사가 위험 수위를 넘고 있다. 포괄수가제 시행에 반발하던 의사들이‘집단 수술 거부’라는 초강경 카드를 꺼내든 것이다. 안과에 이어 외과·산부인과·이비인후과까지 수술 거부에 동참하면서 2000년 의약분업 이후의 제2의 의료대란으로 치닫을 것이란 우려다. 만성질환관리제, 의료분쟁조정법에 이어 포괄수가제, 사후피임약의 일반약
다음달 포괄수가제 확대 시행을 앞두고 의료계가 집단 수술거부라는 초강력 카드를 꺼내들었다.
안과의사들이 다음달 1일부터 일주일간 백내장 수술을 거부키로 한 데 이어 산부인과, 외과, 이비인후과 의사회 등도 수술거부에 동참하겠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의협 관계자는 노환규 대한의사협회 회장과 외과, 산부인과 의사회 등 3개과 개원의사회 회장들이 긴
대한의사협회가 선택의원제 도입, 일반의약품 약국외 판매 철회 등 문제를 놓고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의협은 7일 오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긴급 기자간담회를 열어 선택의원제와 일반의약품 약국외 판매 철회, 보건의료미래위원회의 일방적 운영 등 최근 정부의 정책을 비판했다.
선택의원제는 환자가 집 근처 특정 동네의원을 지정해 이용하도록 유도하는 것으로
대한의사협회 국민의학지식향상위원회는 최근 신종플루(인플루엔자A H1N1)로 인한 7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것에 대해 걱정할 단계는 지났다고 13일 밝혔다.
의협은 백신과 치료제가 충분하지 않아 전 국민을 공포에 몰아넣었던 지난 2009년과 달리, 이제는 백신과 치료제가 충분히 준비된 계절플루 중 하나일 뿐이며 지난달 말 검출된 플루 바이러스 가운데 93
공정거래위원회는 대한치과의사협회의 6개 산하단체가 일반진료수가를 결정해 회원으로 가입된 치과들이 따르도록 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총 41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의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일반진료수가란 치과의료업 분야 진료과목 중 국민건강보험의 적용을 받지 않는 비급여 진료과목(금 보철, 임플란트, 스케일링, 교정, 틀니, 레진 등)의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