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4일 갭투기·재산 허위 신고 의혹이 불거진 이영선 세종갑 후보의 제명·공천 취소와 관련해 "팔 하나를 떼는 심정"이라면서도 불가피한 판단이었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이날 4·10 총선 지원 유세차 방문한 서울 송파 새마을전통시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갭투기로 국민들에게 절망감을 주고 공당 공천 심사를 하는데 당과 국민
민주, 세종갑 이영선 제명·공천취소…사실상 1석 포기여야, 설화·비위 등 논란 신속 진화…'악재 전체화' 고려3년차 尹정권 중간평가…투표율·의대증원·北도발 등 변수
4·10 총선이 초읽기에 접어들면서 여야가 내부 리스크 관리에 사활을 걸고 있다. 소속 후보의 막말·비위 의혹 등이 전국 판세를 순식간에 그르치게 할 수 있어서다. 22대 국회에서 원내
셧다운 기한 넘어 통과했지만연방정부 운영 차질 없어바이든, 우크라 지원 예산 처리 촉구
미국 의회와 정부가 2024 회계연도(지난해 10월~올해 9월) 본예산안 처리를 완료하면서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 위기를 가까스로 막아냈다.
2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이날 상·하원을 통과한 국토안보부, 국방,
더불어민주당이 23일 갭투기 의혹이 불거진 이영선 세종갑 후보를 제명하고 공천을 취소했다.
강민석 대변인은 이날 밤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당대표는 이 후보를 제명하고 공천을 취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이 후보는 공천 검증 과정에서 다수의 주택을 보유하고 갭투기를 한 의혹이 있음에도 재산보유현황을 당에 허위로 제시해 공천 업무를 방
4·10 총선에서 38개 정당 253명의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들이 46개의 의석을 놓고 경쟁하게 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23일 공개한 비례대표 후보 등록 자료에 따르면 이번 총선 비례대표 선거 경쟁률은 5.5대 1을 나타냈다. 4년 전 21대 총선 당시 비례대표 경쟁률 6.6대 1보다는 떨어졌고, 20대 총선 경쟁률 3.4대 1보다는 올라갔다.
국민의힘 정영환 공천관리위원장은 22일 4·10 총선에서 국민의힘 의석 전망에 대해 “153석 플러스 해가지고 한 170석은 돼야 하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정 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예상 의석수를 묻는 말에 이같이 답했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100석도 어렵다’는 분석이 나온 데 대해선 “지난번, 1주 전 그 이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0일 제22대 총선과 관련해 "(의석) 과반수가 최대 목표"라며 총 48개 지역구가 있는 서울 수성을 강조했다. 직전 총선에서 민주당은 서울 41개 지역구를 휩쓴 바 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서울시당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서 "서울은 정말 중요하다. 여기 계신 분들이 각각 맡은 지역을 반드시 수성하고 확실하
22대 총선에서 개혁신당과 새로운미래 등 제3지대 정당들이 지역구 후보를 공천함에 따라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수도권 곳곳에서 '다자 구도'가 형성되고 있다. 최근 발표되고 있는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제3지대 후보들의 지지율은 아직 낮지만, 양당이 접전을 벌이고 있는 일부 격전지에서는 이들이 판세를 바꿀 수 있는 '게임 체인저'의 역할을 맡을 것으로 전
웨이버스가 제22대 총선을 앞두고 선거 지도를 손쉽게 제작할 수 있는 ‘맵픽-카토그램’을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카토그램은 특정한 데이터값을 기준으로 영역과 모양을 의도적으로 왜곡하는 왜상 통계 지도다. 선거구별 당선자와 인구분포가 기존 지역별 면적에 영향을 받지 않아 정보를 오해 없이 전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일반 지도에 행정 구역별 인구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4·10 총선을 22일 앞두고 “이번에 지면 윤석열 정부는 집권하고 뜻 한 번 펼치보지 못하고 끝나게 될 것”이라며 “죽어도 서서 죽을 각오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한 위원장은 1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발대식 및 공천자대회에서 “이번 선거에 우리나라의 운명이 걸려있다는 말이 단순한 레토릭이 아
오는 22일 4·10 총선 정당 기호가 확정되는 가운데, 비례대표 선거 투표용지에서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의 위성정당 다음인 '기호 5번'을 놓고 제3지대 정당들의 경쟁이 치열한 상황이다.
19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총선 정당 기호는 후보자 등록 마감일인 22일 기준 국회의원 의석수로 결정된다. 선관위는 21일, 22일(금) 이틀간 오전 9시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1일, 22일(금) 이틀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할 선거구 선관위에서 제22대 총선 후보자 등록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국회의원 선거와 동시에 실시하는 재·보궐 선거의 후보자등록도 같은 기간 신청을 받는다.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려면 선거일 현재 18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공직선거법'에서 정한 피선거권 결격사유
'채상병 상병' 연속 오기 류삼영 "선거 과정 실수"정봉주 이어 양문석 '입' 논란…李 "국민이 판단"野, 지역구 140·비례13+ 전망…與 "벌써 샴페인"
제22대 총선을 20여일 앞두고 최대 153석의 장밋빛 전망을 내놓았던 더불어민주당 내 실언 논란이 선거전 막판 변수로 떠올랐다.
서울 강북을 공천을 받은 정봉주 전 의원의 '목발 경품' 논란에 이
22대 총선을 3주가량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최근 주요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수도권 지지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여권에서 '수도권 위기론'이 재부상하고 있다. 최근 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에 반대하는 의료계의 집단행동이 장기화되고 있고, 이종섭 주호주대사와 황상무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을 둘러싼 논란도 커지면서 현안에 민감한 수도권을
더불어민주당은 총선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에 현역 의원 총 8명을 보내기로 했다.
민주당은 17일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강민정·권인숙·김경만·김의겸·양이원영·이동주 의원 등 6명 제명안을 의결했다.
이들은 불출마, 낙천한 비례대표 의원들이다. 조만간 더불어민주연합에 입당할 예정이다.
또 이용빈(초선·광주 광산갑)·이형석(초선·광주 북
7회로 나눠 실시…6월 4일 일제 개표여론조사상 BJP 335석 확보 예상대승한 2019년 총선 303석 크게 웃돌아
‘세계 최대 민주주의 국가’인 인도가 내달 19일부터 총선거를 개시한다. 2030년이 되기 전에 인도를 세계 3대 경제대국으로 성장시키겠다는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의 3선이 유력한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16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
한동훈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을 비롯해 나경원 전 의원과 안철수 의원,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등 국민의힘 공동 선대위원장들은 17일 4·10 총선에서 ‘민생’과 ‘거대 야당 심판’을 앞세워 승부해야 한다고 했다.
한 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첫 선거대책위원장 회의에서 “이번 총선은 거대 민주당이 장악한 국회 심판 선거”라며 “민주당은
이재명 “尹정권에 맞선 류삼영 지지해달라”곧바로 용산 찾아 “확실하게 책임 묻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3일 이틀 연속으로 서울 동작을 지역구를 찾아 류삼영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섰다. 한강벨트에서도 열세인 지역에 공을 들이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윤석열 정권의 ‘심장부’로 여겨지는 용산도 연이어 찾아 정권 심판론을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