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로젠제약의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일본 코드명 NI-071)가 일본 후생성 허가를 완료하고 이르면 내달 본격적인 시판에 나설 전망이다.
29일 일본 현지 매체에 따르면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는 이날 기준으로 보험약가가 등재되면서 바로 판매될 수 있는 요건을 갖췄다.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는 관절염과 궤양성 대장염 등에 사용되는 것으로 이번 시판은
우정비에스씨가 정밀의료 구현을 위한 항암치료제 플랫폼을 확보하고, 글로벌 약효 평가 CRO시장에 본격 진출할 전망이다.
23일 우정비에스씨에 따르면 이 회사는 최근 국내 유수 병원 3곳과 공동연구협약을 맺고, 한국인 난치성 암종을 중심으로 아시아 호발암 ‘PDX 뱅크’ 구축사업을 진행 중이다.
기존 PDX 글로벌 CRO가 주로 서구인 베이스였다
120년 역사를 지닌 제약산업은 국내에서 역사가 오래된 산업 중 하나로 꼽힌다. 지난해 제약산업은 2015년에 이어 해외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성장세를 이어왔다.
국내에서 제약산업은 2015년 한미약품이 수조 원 규모의 신약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면서 주목받았다. 지난해에는 신약기술이전 계약 해지, 늑장공시 논란 등이 발생해 논란이 됐으나,
동아에스티는 이란 제약사 루얀제약(ROOYAN DAROU)과 바이오의약품 전략적 사업 제휴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동아에스티는 루얀에 바이오의약품 ‘그로트로핀(성장호르몬제)’, ‘류코스팀(호중구감소증치료제)’, ‘고나도핀(난임치료제)’, ‘에포론(빈혈치료제)’ 4개 품목 중 그로트로핀과 류코스팀의 제조기술을 우선 이전한다. 나머지
6조3000억 원대로 성장한 세포 바이오 의약품 시장에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바이오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진출하면서 영인프런티어가 유세포분석기 공급이 확대되고 있다.
27일 영인프런티어는 최근 국내 바이오 시장의 확대에 따라 바이오 연구 기초장비인 유세포분석기 제품의 매출이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LEK 컨설팅에 따르면 작년 글로벌 동물세포 바이오 의약
국내 진단용 방사성의약품 전문기업 퓨쳐켐이 알츠하이머 치매 진단용 방사성의약품의 임상 3상 결과를 미국 핵의학분자영상협회에서 발표했다.
퓨쳐켐은 한국원자력병원과 함께 이달 10일부터 14일간 미국 덴버에서 개최되는 미국 핵의학분자영상협회(SNMMI) 2017에서 참석, 알츠하이머 치매 진단 방사성의약품 알자뷰®(프로젝트명: [18F]FC119S) 연구에
셀트리온이 바이오시밀러 ‘허쥬마’ 판매 허가 신청을 계기로 4500억 원 규모의 일본 오리지널 의약품 시장 공략에 나선다.
셀트리온은 11일 자체 개발한 항암 항체 바이오시밀러 허쥬마(성분명:트라스트주맙)의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해 일본 후생노동성에 판매 허가를 신청했다고 12일 밝혔다.
허쥬마는 유방암과 위암 등의 치료에 쓰이는 항암 항체 바이오시밀러다
알테오젠은 29일 중국 제약사인 치루제약 (QILU Pharmaceutical Co. Ltd.)과 유방암·위암치료제인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공동 개발 및 기술이전을 위한 계약 체결했다고 밝혔다.
바이오시밀러의 공동개발과 중국 내 승인, 생산 및 판매를 할 계획으로 구체적인 계약규모 및 조건은 양사의 협의에 의해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계약금 및 개발단계별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베트남 정부가 한국제약사 8곳에 대해 제네릭의약품 공공입찰 등급을 상향 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베트남 정부가 지난달 발표한 의약품 입찰 등급에서 베트남에서 판매되는 우리나라 제약사 8곳의 정제, 연고제, 백신 등의 의약품에 대해 입찰등급을 3등급 또는 5등급에서 2등급으로 올렸다. 해당 제약사는 동국제약, 동광제약, 명문제약, 삼일제
국내 시장에서 신규 허가를 받은 복제약(제네릭) 제품 5개 중 4개는 직접 생산하지 않고 다른 업체에 위탁 생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약사들의 제조시설 확대와 위탁 의약품 허가 요건 완화로 인해 위수탁 시장이 확대될 전망이다. 제네릭 제품의 범람으로 제네릭 전문 업체와 연구개발(R&D) 중심 업체로 시장 판도도 재편될 것이란 예상도 나온다.
◇위탁 제네
국내 제약사들이 포화 시장에 이른 국내 시장에서 벗어나 동남아 제약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경제 성장과 맞물려 의약품 시장의 성장은 물론 수입 의존도가 높은데다 한국산 의약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 매력적인 시장으로 손꼽힌다.
5일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등 업계에 따르면 국내 제약사회사가 지난해 베트남, 인도네시아, 대만,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지난해 국내에서 유통된 의약품 시장규모가 처음으로 50조원을 넘어섰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3일 공개한 '2015 완제의약품 유통정보 통계집'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전체 의약품 유통금액은 52조4000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보다 3조4000억 원(7.1%) 증가한 것이다.
유통금액 중 도매상이 28조4000억 원으로 전체 시장의 54.1%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멕시코,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 중남미 주요 5개국의 특허취득, 특허보호, 허가‧특허연계 등 의약품 관련 특허제도 전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의약품 시장 규모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중남미 시장의 특허제도에 대한 국내 제약사의 이해도를 높여 의약품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허정보가 제공되는 국가는
삼성바이오와 셀트리온등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R&D)에 필수적인 항체를 공급하는 영인프런티어가 관련 시장이 2020년 2780억 달러로 급성장 것이라는 전망에 상승세다.
30일 오전 11시33분 현재 영인프런티어는 전일대비 380원(6.07%) 상승한 6640원에 거래 중이다. 영인프런티어는 삼성전자를 비롯해 셀트리온 등 국내 바이오의약품 개발사에 항체를
지트리비앤티가 미국에서 임상 개발 중인 교모세포종(Glioblastoma, 이하 GBM) 치료제 신약에 대해 미 FDA로부터 희귀의약품 지정 (Orphan Drug Designation)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지트리비앤티에 따르면 희귀의약품 지정은 현재까지 허가된 치료제가 없어 개발은 시급하나 시장성 우려 등의 이유로 연구개발이 활발히
헬스케어 신소재 연구개발 기업 내츄럴엔도텍이 이란 최대 제약사 제니안파마(Geneian Pharmed)에 에스트로지(백수오 등 복합추출물)를 수출하며 중동 시장 공략에 나섰다.
16일 내츄럴엔도텍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 1월 이란 식약처의 원료 허가에 이어 중동 국가 중 최초로 이란 최대 제약 그룹 베파 홀딩(Bephar Holding)계열 제약사인 제
셀트리온의 램시마가 사우디아라비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셀트리온은 지난달 사우디아라비아 규제 당국인 Saudi FDA(Saudi Food and Drug Authority)로부터 램시마 판매 허가 승인을 받고 이달 19일부터 판매 개시에 돌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우디아라비아 승인을 시작으로 램시마는 걸프협력회의(GCC : Gulf Cooperatio
글로벌 제약사들이 중국의 약값 인하 압박에 울상을 짓고 있다. 중국 정부가 약값 인하 캠페인을 주도하면서 제약사들이 판매성장세 둔화에 직면하게 됐다고 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가장 큰 문제 중 하나는 중국 각 지방정부가 운영하는 의료보험기금이라고 통신은 전했다. 기금은 현재 고령화 가속, 암과 당뇨병 환자의 증가에 대처하고자 고군분투
삼성사장단이 올해들어 세 번째 바이오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공부하는 시간을 가졌다. 삼성이 차기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는 바이오사업의 높은 관심도를 단적으로 보여준 셈이다.
삼성은 11일 서초사옥에서 열린 수요 사장단회의에 권영근 연세대 생화학과 교수를 초청해 '바이오 산업 전망과 미래 비전'을 주제로 강연을 들었다. 앞서 삼성은 지난 3월 송기원 연세대
조아제약이 중국에서 진행되는 대형 전시박람회에 잇따라 참석해 중국 시장 개척에 속도를 내고 있다.
29일 조아제약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중국 상해 엑스포센터에서 열린 ‘제15회 중국 의약품 전시회(CPhI China 2015)’에 참가했다. 조아제약은 6x6m에 달하는 단독부스를 마련하고 트리오포뮬라·가레오·잘크톤·스트롱조인트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