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윤리위, 이준석 추가 징계 의총 의견 존중與윤리위, 국민의힘 의원들에게도 “정제된 언어와 표현 사용해달라” 당부이준석 “윤리위 자신 처벌한다면, 대법원보다 위에 있는 기관된다” 반발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1일 이준석 전 대표가 ‘개고기’, ‘양두구육’, ‘신군부’ 발언 등을 한 것에 대해 윤리위에 추가 징계를 촉구한 의원총회 의견을 존중한다고 밝
여당이 결국 당헌·당규를 개정해 새 비상대책위원회를 꾸리기로 했다. 사퇴요구가 이어진 권성동 원내대표의 비상대책위원장 직무대행 직도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국민의힘은 30일 의원총회를 열어 추석 전 새로운 비상대책위원회 출범을 위해 당헌 96조 등 당헌·당규 개정안을 추인했다.이날 오전 10시30분부터 시작된 의원총회는 당헌·당규 개정안을 중점적으로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30일 당내 혼란을 수습하기 위해 새로운 원내대표를 뽑아 최고위원회를 다시 구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윤 의원은 이날 오후 비공개 의총 직후 기자들과 만나 “법원 판단을 받아들여 원내대표가 당대표 직무대행을 맡아 최고위를 구성해야 한다. 그러나 현 원내대표는 리더십을 잃고 동력과 명분이 없으니 새 원내대표가 할 수밖에 없다”고 말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30일 "의총에서 의결한 것을 곧바로 부정할 경우 지금 위기가 계속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당헌·당규를 개정해 새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한 의원총회 결과를 두고 반대 의견이 나오는 것에 대해 "의총을 통해 새로운 비대위 출범을 결의했음에도 불구하고 여러 의견이 표출돼
국민의힘은 30일 오전 의원총회를 열어 새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을 위한 당헌당규 개정안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하고 오후 2시부터 다시 의총을 이어가고 있다.
국민의힘은 오전 의총에서 당 법률지원단장인 유상범 의원은 선출직 최고위원 5명 중 4명 이상 궐위된 경우를 비대위 전환이 가능한 '비상 상황'으로 규정하는 내용의 당헌 96조1항 개정안을 보고한
의원총회 국민의힘 지도부 결정할 권한 없어상임전국위 위원 1/4 이상 전국위 개최 동의해도 거부하겠다권성동 원내대표 사퇴하고 새 원내대표가 직무대행 해야이번 사태 원인 제공한 사람들이 이준석 대표 만나야
국민의힘 전국위원회 의장인 서병수 의원이 29일 기자회견을 통해 “의원총회는 국민의힘 지도부를 결정하는 문제에 대한 권한을 가지고 있지 않다”며 전국
국민의힘이 법원 판결에 의해 힘을 잃은 비상대책위원회를 새로 꾸리는 움직임에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윤석열 대통령은 29일 “의원들이 중지를 모아 내린 결론이면 존중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용산 대통령실은 이를 ‘원론적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남부지법은 앞서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의 비대위 가처분 신청 판결에서 주호영 비대위 체제에 대해 ‘비상상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의 거취를 둘러싼 당 내 갈등이 최고조에 달하면서 이번 사태가 어떤 식으로 결말이 날지에 관심이 모아진다. 정치권에서는 ‘폭주 기관차’를 연상케하는 ‘윤핵관’들이 도착할 종착역이 어디가 될지를 놓고 의견이 분분하다. 현재까지 진행 중인 상황은 이 전 대표를 국민의힘에서 완전히 내쫓고 당권을 장악하는 시나리오다. 하지만 결말은 반전될
권성동 “새 비대위 구성 후 스스로 거취 결정하겠다”권성동, 비대위원 ‘만장일치’로 비상대책위원장 직무대행으로 임명추석 전까지 새 비대위 꾸려질 것...당헌·당규 개정안에 비상상황 규정 담겨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9일 비대위원장 직무대행에 ‘만장일치’로 선임됐다. 28일 의원총회 후 불거진 거취 문제에 대해선 “원내대표로서 제 거취는 새로운 비
유승민, 의총 결과에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코메디” 작심 비판“공천만 중요할 뿐...민심•상식•양심 따위 개나 주라는 것”“윤핵관 눈치 볼 것 없어...누가 총선 공천을 하게 될지 아무도 몰라”“윤리위 추가 징계 한다면 개도 웃어...윤리위원들, 차기 총선 불출마 서약하라”“비대위 탄생 원인은 대통령의 문자...尹, 솔직하게 책임 인정하라”
유승민
최재형•하태경•김웅•허은아 등 국민의힘 일부 의원 공개 비판조경태 “비대위 전환 기본 발상에 사익 앞서...또 다른 리스크 올 것”김태호 “권성동 원내대표, 스스로 물러나는 것이 사태 수습의 첫 단추”윤상현 “정치, 민주주의, 당과 대통령을 죽였다”
국민의힘은 5시간의 마라톤 의원총회 끝에 당헌•당규를 정비해 새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키로 했다. 하지만
“가처분 문제 원인은 양두구육이 아니라 무리하게 비대위 구성한 탓”
최재형 국민의힘 의원은 28일 당헌•당규를 정비해 새로운 비대위를 구성하겠다는 의원총회 결과를 작심 비판했다.
최 의원은 이날 새벽 자신의 페이스북에 “가처분을 둘러싼 문제가 불거진 것은 양두구육이 아니라 징계 이후 조용히 지내던 당대표를 무리하게 비대위를 구성하여 사실상 해임했기
“이제 국민과 싸우려 해...결론이 너무 허망하다”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은 27일 당헌•당규를 정비한 후 새로운 비대위를 구성하겠다는 의원총회 결과에 “민주주의도 버리고 법치주의도 버리고 국민도 버렸다”고 개탄했다.
하 의원은 이날 의원총회가 끝난 뒤 자신의 페이스북에 “우리당이 정말 걱정”이라며 “반성과 성찰은 하나도 없다”고 비판했다.
이어 “
윤상현, 의총 도중 나와 “비대위 효력 없어” 지도부에 반격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27일 비대위 체제와 비대위원의 지위가 유지된다는 당 지도부의 생각은 잘못됐다고 비판했다.
윤 의원은 이날 오후 4시부터 시작된 의원총회 도중 나와 “제가 보기에는 지도부의 판단이 좀 잘못된 것 같다”며 “다시 비대위 체제를 존속시키고 권성동 원내대표를 비대위원장 직
주호영, 비대위원•3선 이상 중진의원 릴레이 간담회로 의견 수렴이준석 전 대표 칠곡행...“칠곡에 머무르며 책 쓸 계획”권성동, 전날부터 집에서 칩거...오늘 의총서 생각 밝힐 듯
주호영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7일 오후 국회에서 비대위원, 3선 이상 중진의원들과 연달아 간담회를 가지며 해법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는 칠곡에 머
국민의힘은 27일 오후 4시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전날 법원이 주호영 비상대책위원장에 대한 직무정지를 결정한 것과 관련해 대책을 논의한다.
이날 의총은 전날 이준석 전 대표가 법원에 낸 '주호영 비대위'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이 일부 인용된 데 따른 것이다.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황정수 수석부장판사)는 이 전 대표가 국민의힘을 상대로 낸 가처
이준석 “도대체 어디가 비상이었고, 누가 책임졌냐” 분노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가 16일 권성동 원내대표가 재신임 됐다는 국민의힘 의원총회 투표 결과에 격분했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권 원내대표가 재심임 됐다는 보도가 나온 직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렸다.
그는 “내부총질 문자와 체리따봉 받은 걸 노출시켜서 지지율 떨어지고 당의 비상상황
'기소 시 당직 정지'→'하급심 금고 이상 유죄 시 당직 정지'"정치 탄압을 위해 무작위로 기소될 위협 충분"박용진 "정치적 자충수 될 수도…비대위서 현명하게 해결해야"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준비위원회는 16일 '기소 시 당직 정지' 당헌을 '하급심 금고 이상 유죄 판결 시 당직 정지'로 개정하기로 의결했다.
전용기 전준위 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