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이준석 대표간 갈등이 최고조에 이르렀다. 당 내부적으론 그동안 돌연 잠행, 공식 일정 취소, 선대위 사퇴 등 기존 당 대표와의 다른 행보를 보인 이 대표에 대한 불만도 극에 달했다. 원내지도부는 이 대표에 대한 사퇴요구를 공식화했다. 당내 일부 의원들의 이 대표 사퇴 압박이 공식화되며 당 대표의 탄핵을 제안한 것이다.
국민
윤석열 대선 후보를 둘러싸고 논란이 일자 국민의힘 의원들이 자성의 목소리를 냈다. 초선부터 중진 의원들까지 모두 머리를 맞대고 당내 문제 해결을 위해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책임을 요구하며 수습에 나서라고 압박했다.
정진석 국회 부의장은 4일 오후 당 중진 의원들을 소집해 긴급 회동했다. 이날 모임에선 최근 윤 후보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김도읍 정책위의장이 선대위 내부 논란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다.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미숙한 점이 많다며 선대위 쇄신을 예고한 상태다. 동시에 의원들을 향해선 힘을 모아달라고 촉구했다.
김 원내대표는 3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변화와 단결' 의원총회에서 "(국민께) 더이상 걱정 끼쳐드
더불어민주당은 3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손실보상을 위해 정부와 추가경정예산(추경)안 편성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송영길 민주당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의원총회의에서 "민주당은 정부와 적극 협력해서 선 지원이 돼서 충분한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윤호중 원내대표, 박완주 정책위의장과 협력
국민의힘 초선 의원들이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를 만나 사퇴 등 여러 요구를 전달했다. 이 대표는 오해를 풀기 위해 직접 초선 의원들을 만나 무제한 토론 등 소통에 나설 전망이다.
정경희·김승수·최형두 의원 등 국민의힘 초선 간사들은 28일 이 대표를 찾아 최근 당내 논란에 대한 요구를 전달했다.
최근 이 대표가 조수진 최고위원과 갈등으로 선대위 모든
與 "후보 주문 사안…심도ㆍ체계적 논의 필요"
더불어민주당이 22일 이재명 대선 후보가 제안한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한시 유예안을 논의하기 위한 내부 기구를 설치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윤호중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의원총회에서 "다양한 당내 의견을 가진 분들로 구성해서 워킹그룹이 당 안을 만드는 논의를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신현영 원내대변인은 의총
"묻지마 단결, 산술적 합당은 의미없어"
열린민주당은 22일 더불어민주당에 국회의원 3선 초과 금지, 검찰 수사권 폐지 등 7개 과제를 통합 조건으로 제시했다.
통합 협상 단장을 맡고 있는 정봉주 전 의원과 김의겸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두 당의 지상 과제는 대선 승리이고, 모두 이 목표에 복무해야 한다"며 "하지만 묻지마 단
이재명 제안에 당 지도부 즉각 움직였지만당정청 일제히 반대…야당 비판여당 "독주 부담 단독처리 못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악화한 부동산 민심에 승부수를 띄우려 세금 완화를 내걸었다. 당정 협의까지 열며 기대감을 키웠지만, 야당과 기획재정부는 물론 당내와 청와대까지 공개 반대해 결론을 내지 못한 상태다. 결국 이 후보는 대선 공약(公約)으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제안으로 추진되던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가 21일 결국 용두사미가 되는 분위기다. 이를 주도하던 이 후보가 대선 뒤 이행 여지를 남기고, 송영길 대표는 당내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논의하겠다는 방침을 밝히면서다.
이 후보는 이날 서울 중구 정동1928아트센터에서 마이크 샌델 하버드대 교수와의 대담을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양도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제안으로 제기된 양도소득세·재산세·종합부동산세(종부세) 등 부동산세 완화가 숱한 논란에도 추진되고 있다. 민주당은 21일 필요성을 언급하며 거듭 의지를 밝혔다.
박완주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전날 공시지가 당정협의를 언급하며 “공시가 상승은 비단 부동산 거래만 한정되는 문제가 아니라 재산세와 건강
21일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22일 예정된 의원총회에서 기존에 예고했던 소상공인 지원법 개정에 더해 세종시에 대통령집무실을 설치하는 안도 당론으로 채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 직후 조오섭 원내대변인은 “소상공인 지원법과 감염병예방법을 당론으로 채택해 (소상공인 코로나19 피해) 선(先)지원과 감염병긴급대응기금 설치를 할 것”
이재명發 공시가 조정에…박완주 "올해 공시가 내년에도 적용 검토""올해 공시가 내년 적용, 3월 발의해 재산세 부과 7월 전 통과 구상"입법 시기 3월 대선 후라 추진할 경우 사실상 '대선공약'22일 의총서 격론 벌일 듯…"내년 부동산 가격 또 오르면 어떡할 건가"공정시장가액 비율 제고만 시행령…다른 방안들 모두 7월 전 입법 구상
더불어민주당이 올해
더불어민주당이 6일 '대장동 방지 3법'의 핵심인 개발이익환수법 개정안을 당론으로 채택했다. 나머지 2개 법안인 도시개발법과 주택법 개정안은 이날 국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다수결대로 처리하라는 것이 민주주의"라며 민생 개혁 입법을 촉구한 데 따른 조치다. 다만 △국회의원 면책특권 제한 △전두환 재산 추징법 △농지투기방
더불어민주당이 6일 정책 의원총회를 열고 대장동 방지 3법과 국회의원 면책특권 제한, 전두환 추징법 등 이재명표 개혁 입법에 시동을 걸었다. 민주당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 의원총회에서 이들 법안의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민주당은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 전까지 처리한다는 목표다. 필요할 경우 12월 임시국회를 열어 내년 1월에도 개혁법안 처리를 계획하
더불어민주당 의원 전원이 이재명 대선후보에게 당 쇄신과 선대위 혁신을 위한 모든 권한을 위임한 가운데, 이 후보는 "조속히 쇄신방안을 만들어 집행하고 국민 여러분께 보고드리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주권자인 국민의 뜻에 따른 변화 혁신이 새로운 민주당의 제1원칙'이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전국 곳곳을 돌며 국민들을 만나뵙고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1일 "선거대책위원회 쇄신과 의사결정, 신속성, 기동성, 소통 활성화를 위해 뭔가 새로운 구조개혁이 필요하단 점에 공감을 갖고 모든 선대위 구성에 새로운 재구조화, 쇄신에 대한 권한을 이재명 후보에게 위임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송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긴급 의원총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의총에서 20여명 의원의
김영주, 민주당 공동선대위원장 사퇴쇄신론 이후 3명째…김두관·이광재·김영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의 쇄신 움직임이 빨라진 가운데 공동선대위원장이었던 김두관, 이광재 의원에 이어 김영주 의원도 선대위원장직을 사퇴했다.
김영주 의원은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원팀으로 선대위를 꾸렸지만, 지금처럼 느슨해서는 대선에서 승
송 "민주 공화국, 검찰 공화국으로 만들 수 없어"민주당, 오후 4시 긴급의총서 선대위 쇄신 논의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1일 긴급의원총회를 앞두고 "모든 것을 비우고 하심(下心·자신을 낮추는 마음) 하방(下放·지식인을 노동 현장으로 보냄)해 새롭게 다시 출발하자"라고 밝혔다.
이날 송 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오후 4시 비상의원총회를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