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임직원 등 자발적 모금 진행지자체 요청 시 피해 주민 법률 지원
법무법인(유한) 대륙아주가 영남지역 대형 산불 피해 복구에 1억 원을 지원했다고 31일 밝혔다.
대륙아주 이규철 대표변호사는 이날 서울시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 있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방문해 성금 1억 원을 전달했다. 국내 로펌 중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기부한 곳은 대륙아주가
미용의학 선도 기업 파마리서치가 유럽계 글로벌 사모펀드 CVC로부터 상환전환우선주(RCPS) 발행을 통해 20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5일 밝혔다.
파마리서치는 “이번 투자로 글로벌 시장 확장의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다”며 “CVC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해외 시장 진출을 더욱 가속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CVC는 약 280조 원 규모의 자
‘리걸테크 TF’ 출범 3년 됐지만법무부, 공정성 오해 살까 조심변협, ‘AI 대륙아주’ 관련 조사 예고변호사 품위 유지 의무 위반 등 골자대륙아주 “정부 지침 기다리다 도태”
국내 로펌들이 인공지능(AI) 기술을 속속 도입하는 가운데 대한변호사협회 등 변호사 단체는 이를 막아서며 리걸테크를 둘러싼 변호사업계 내분 양상이 빚어지고 있다. 법무부는 법조계
탄자니아 광산 개발‧원자재 거래 법률 서비스 제공
법무법인(유한) 대륙아주는 정보통신 업체 율호와 9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동훈타워 12층 대륙아주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대륙아주는 2차 전지 재활용 사업에 본격 진출한 율호가 아프리카 탄자니아에서 추진할 예정인 광산 개발과 원자재 거래 사업에 대한 법률 서비스를
법무법인(유한) 대륙아주가 전주혜(사법연수원 21기) 전 국민의힘 의원과 오인서(연수원 23기) 전 수원고검장, 고석(23기) 전 고등군사법원장을 영입했다.
법무법인 대륙아주는 2일 전주혜 전 의원과 오인서 전 수원고검장, 고석 전 고등군사법원장, 지난달 합류한 박병삼(27기) 전 KT 부사장에 대한 환영식을 개최했다.
전주혜 전 의원은 광주광역시
현대해상과 법무법인 대륙아주는 기업의 중대재해 예방과 대응을 돕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대륙아주 대회의실에서 최욱 현대해상 기업영업1본부장과 이규철 대륙아주 대표변호사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양사는 앞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준수(SCC) 인증을 받은 우량 기업에 보험료 할인하는 중대재해
국내 최초 아프리카그룹 성과 이어 내실 다지기사상 첫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부대행사 주관주요 기업인 교류…에너지‧광물 사업 협력 방안 논의일찍이 눈뜬 아프리카 투자…新 법률시장 개척민관추진委 선정…‘한‧아프리카 정상회담’ 준비“정확한 현지 정보‧적절한 파트너 찾는 게 열쇠”
‘2024년 한국‧아프리카 에너지 투자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법
일찍이 눈뜬 아프리카 투자…新법률시장 개척중동·아프리카가 아닌 ‘진정한 아프리카’ 자문내달 ‘한-아프리카 정상회담’ 민관추진委 선정기업 법률 자문 제공에 가교 역할현지 파트너사 실사‧투자 등 자문“정확한 현지 정보‧적절한 파트너 찾는 게 열쇠”
법무법인(유한) 대륙아주는 법률시장 개척과 개혁에 앞장서 온 것으로 유명하다. 대륙아주의 ‘아프리카 그룹’ 또한
수사 중인 상황에도 해외 출국은 가능하지만 수사기관에서 출국금지 조치를 내린 경우에는 출국이 불가능합니다. 출국금지 조치는 범죄 혐의가 있는 사람이 도주하거나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있는 경우에 내려집니다. 처분이 내려지기 전이라도 수사 중인 상황에서 출국이 어려울 수 있으나, 출국 금지 조치가 내려지지 않은 상황이라면 출국하는 데 지장이 없습니다.
법
건설사 워크아웃‧회생절차 쟁점 정리
법무법인(유한) 대륙아주는 28일 오후 4~6시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동훈타워 12층 대륙아주 대회의실에서 건설회사를 비롯한 기업 컴플라이언스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건설회사의 워크아웃 및 회생절차에서의 쟁점’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태영건설이 워크아웃(기업구조 개선작업)을
이정란 대표도 연임…‘5인 체제’ 유지대형 로펌 최초 첫 40대 女 등기 대표
법무법인(유한) 대륙아주는 11일 구성원 총회를 열고, 이규철(59‧사법연수원 22기‧사진) 경영전담 대표 변호사의 연임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로써 이 대표 변호사는 2017년 취임 이후 2019년과 2021년에 이어 세 번째 연임에 성공했다. 3연임을
MOU 체결…아프리카 진출기업에 자문 제공
법무법인(유한) 대륙아주와 한‧아프리카재단(이하 한아재단)이 아프리카에 진출하려는 국내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대륙아주는 22일 외교부 산하 법정기관인 한아재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대륙아주는 아프리카 진출과 관련한 정보와 법률 및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 자
정부 지원 산재 예방 사업 참여SCC 상표 등록‧특허 출원 마쳐산업안전協과 인증제 공동 운영문서심사 때 100여개 항목 평가인사‧노무 등 전문가 50여명 포진
법무법인(유한) 대륙아주는 최근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시행하는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 사업’ 컨설팅 기관에 선정됐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안전보건 수준 격차를 줄이기 위해 정
법무법인(유한) 대륙아주는 민기호(사법연수원 29기) 변호사가 대표 변호사로 취임했다고 21일 밝혔다. 임기는 2년이다.
민 대표 변호사는 제39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정거래위원회 사무관으로 근무하다 제39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서울지방검찰청 동부지청 검사를 시작으로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 검사, 대검찰청 부대변인, 대전지검 부부장검사 등을 거쳐 청주
아내 카톡 몰래 본 남편 '선고 유예'알고보니 남편 칫솔에 '락스' 뿌린 아내다른 남자와 '성관계' 암시하는 통화 내용도 녹음아내, 현재 남편 특수상해미수 혐의로 재판 중
아내의 외도를 의심해 몰래 카카오톡 대화를 보고 집에 녹음 카메라를 설치한 남편에게 재판부가 선고 유예를 내렸다. 아내가 남편의 칫솔에 락스를 뿌리고, 외도한 정황이 있는 점 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