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전략통' LG 홍범식 경영전략부문장 선임컨설팅펌 출신 ICT 전문가…'AX 컴퍼니' AI 전환 박차 전망
LG유플러스가 인공지능전환(AX) 컴퍼니 도약을 이끌 새 수장에 홍범식 ㈜LG 경영전략부문장(사장)을 발탁했다. 홍 사장은 구광모 LG 회장이 취임 후 단행한 첫 임원인사(2018년)에서 발탁된 외부 인사로 LG그룹에서 대표적인 ‘전략
LG 경영전략부문장 홍범식 사장, LG U+ 신임 CEO부사장 2명, 상무 7명 승진 임원인사 함께 실시
LG유플러스가 LG 경영전략부문장 홍범식 사장을 신임 CEO로 선임했다.
LG유플러스는 21일 오전 서울 용산사옥에서 이사회를 열고 LG 경영전략부문장인 홍범식 사장을 신임 CEO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홍범식 사장은 2011년 글로벌컨설팅 기업
프리미엄 란제리 브랜드 남영비비안(VIVIEN)이 인플루언서와 컬래버레이션을 한 첫 제품 '러블리 앤 컴피(Lovely and Comfy)'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첫 선을 보이는 '러블리 앤 컴피'는 뷰티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크리스탈리(이수정)와 함께 기획한 제품이다. 인플루언서와 컬래버레이션 제품을 런칭한 것은 남영비비안 창립
쌍방울그룹의 대표이사 4인이 자사 마스크광고에 직접 출연, 온라인상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1일 쌍방울에 따르면 그룹 광고는 마스크제품에 관한 것으로 쌍방울, 남영비비안, 미래산업, 나노스 등 4개사의 대표이사가 마스크와 관련된 자사의 분야별 각오를 영상에 담았다.
특히 이번 광고에는 코로나 정국을 다 같이 헤쳐나가자는 의지를 담고 있어
LG유플러스는 ICT(정보통신기술)로 장애인을 돕는 ‘행복한 나라 만들기 프로젝트’ 일환으로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재활병동에 U+스마트홈 서비스를 구축, 장애인의 일상 복귀를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행복한 나라 만들기 프로젝트는 장애인, 노인, 아동 등 사회적 약자들이 행복한 나라를 만들어 나가자는 LG유플러스의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LG유플러스는 양
“요즘 동구 쪽으로는 일을 잘 안 나갑니다”
서울에서 SRT를 타고 두 시간가량을 달려 내려간 울산에서 들은 첫 마디였다. 택시운전사인 이규화(52) 씨는 현대중공업으로 가 달라는 말에 “울산에서 16년간 택시를 몰았는데 요 근래 그쪽으로 가는 손님이 확 줄었다”고 말했다. 현대중공업 희망퇴직과 함께 하청업체 근로자들이 대거 빠져나가면서 동구로
딜로이트안진 회계법인과 법무법인 광장이 생명과학 및 헬스케어 산업분야의 고객들에게 보다 전문적인 재무 및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양사는 그동안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컴플라이언스 관련 업무 △이디스커버리(e-Discovery)를 비롯한 분쟁 및 소송지원 등 포렌직 분야 업무 △인수합병, 지분투자, 영업양도 등
중소기업의 FTA 활용을 제고하기 위한 무료 법률지원단이 출범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13일 남대문로 상의회관에서 법무법인 2곳, 관세법인 8곳과 업무협약식을 갖고 ‘중소기업 FTA 활용지원을 위한 법률·관세 지원단’을 발족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족식에는 이동근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을 비롯해 강용현 법무법인 태평양 대표변호사, 이규화 법무법인 광장 대표변호
쌍방울그룹이 첫 여성 사내이사로 이규화 상품기획본부장(43)을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임기는 3년이며 오는 21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정식 선임될 예정이다.
이 본부장은 배화여대 의상학과를 졸업한 후 1991년 쌍방울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디자인팀장, 디자인실장을 거쳤다.
쌍방울 관계자는 “이 씨의 등기이사 결정은 능력만 있으면 성별·직군을 구분
신예 걸그룹 TAHITI (타히티)가 데뷔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 ‘Ta-Dah, It’s TAHITI (타다, 잇츠 타히티)’에서 다양한 매력발산 개인기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21일 SBS-MTV를 통해 방송된 '타다, 잇츠 다히티'는 기존의 리얼리티 프로그램과는 차별화를 꾀해 주목을 받았다. 동물 유전자를 멤버7명이 연구소를 탈출해 지구인과
걸그룹 타히티(TAHITI)의 멤버 지수(17ㆍ본명 신지수)가 '제2의 한가인'으로 네티즌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타히티는 지난14일 SBS-MTV '타다, 잇츠 타히티(Ta-Dah, It’s TAHITI)'를 통해 첫 선을 보인 이후 새로운 비주얼 탄생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주목을 받았다.
특히 멤버 지수는 94년생으로 학창시절 강원도 춘천에
트라이가 달라졌다. 기존 브랜드의 이미지를 탈티해 보다 젊어지고 트렌디한 감성 브랜드로 거듭났다.
국내 토종 속옷 전문기업 쌍방울이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100여개 대리점주와 관계자 150여명을 초청, ‘2012 억더웨어 뉴 콜렉션 품평회’와 함께 속옷 패션쇼를 진행했다.
이규화 디자인 실장은 “이번 2012 S/S 시즌은 라틴어로 전진, 변화를 뜻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