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7회를 맞이한 사회적 책임(CSR) 영상제 축제 ‘2018 대한민국 CSR 필름페스티벌’이 29일 서울 용산구 아모레퍼시픽 신사옥 3층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대한민국 CSR 필름페스티벌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매년 개최되는 CSR 영상제다. 기업, 비영리조직, 사회적기업 개인 등이 우리 사회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벌이는 다양한 활동들을 영상으로 확인
“올해 출시된 제품에는 사회문제에 대한 구체적인 솔루션을 담은 작품이 많았다”
이남식 심사위원장은 29일 서울 용산구 아모레퍼시픽 신사옥 3층에서 진행한 ‘2018 대한민국 CSR 필름페스티벌’에 제출된 작품의 특징을 이렇게 표현했다.
이 위원장은 “올해 필름 페스티벌에 제출된 제품은 총 235편이었다. 작년(187편)보다 큰 폭으로 상승했다”고
2018 대한민국 CSR 필름페스티벌 대회위원회가 주최하고 이투데이 미디어와 코스리(KOSRI)가 공동 주관한 '2018 대한민국 CSR 필름페스티벌'이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아모레퍼시픽 신사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국내 유일 사회적 책임(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영상제로 올해 7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13
2018 대한민국 CSR 필름페스티벌 대회위원회가 주최하고 이투데이 미디어와 코스리(KOSRI)가 공동 주관한 '2018 대한민국 CSR 필름페스티벌'이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아모레퍼시픽 신사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국내 유일 사회적 책임(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영상제로 올해 7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13
공공기관의 공익성과 사회책임 활동 강화 방안을 모색하는 ‘2017 사회가치포럼’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렸다.
사단법인 공공기관 사회책임연구원(공사연) 창립 기념으로 기획된 이날 행사에 정세균 국회의장, 홍일표 국회CSR포럼위원회 위원장(자유한국당), 신철식 공공기관 사회책임연구원 회장이 참석해 축사와 환영사를 전했다.
2012년 시작한 CSR 필름페스티벌은 해마다 양적·질적인 성장을 거듭했다. 2017년 페스티벌에 참가한 작품 수는 총 187편으로 2012년 79편에 비해 약 2배 이상 늘었다.
공정한 심사를 위해 2017 대한민국 CSR 필름페스티벌의 심사는 1차와 2차, 두 차례에 걸쳐 이뤄졌다.
1차 심사에서는 학계와 업계의 전문가로 구성된 추천위원
국내 최대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축제인 ‘2016 대한민국 CSR 필름페스티벌’이 17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올해 CSR 필름페스티벌 심사위원장은 김영기 대한산업안전협회 회장이 맡았다. 심사위원에는 이남식 계원예술대학교 총장, 양진옥 굿네이버스 회장, 이민화 카이스트 교수, 추천위원으로는 고대권 코스리부소장, 김재은 산업정책
기업들의 사회공헌 활동 영상을 담은 ‘대한민국 CSR 필름페스티벌’이 올해로 5회째를 맞이 했다.
17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16 대한민국 CSR 필름페스티벌’은 대한민국 CSR 필름페스티벌 대회위원회(위원장 이헌재)와 행정자치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이투데이, 코스리(한국SR전략연구소)가 주관했다.
대한민국 CSR 필름
계원예술대학교(총장 이남식)와 서울특별시 서울대공원(원장 송천헌)은 지난 3월 31일 예술과 문화가 흐르는 서울대공원 조성 및 공원 내 문화 공헌활동의 정착을 위해 상호 협력을 약속하고 관련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계원예술대학교 이남식 총장, 정명오 학생처장, 박찬준 연구산학협력처장 및 서울대공원 송천헌 원장, 동물원장, 관리부장, 전략기
지난 22일, 창업지원공간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의 개소식이 진행됐다. 행사에는 박근혜 대통령이 직접 참석, 테이프 커팅 및 연설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연설 중 박 대통령은 “내년까지 판교에 창업기업 보육공간 및 산학연 협업 공간을 마련해 창조경제 밸리를 만들겠다”며 “스타트업캠퍼스가 창조경제 밸리의 전진기지가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미래창조과학부와 국제미래학회는 다음달 2일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대한민국의 미래 메가 컨퍼런스 및 대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국내 최초 한국 미래 예측서인 대한민국 미래보고서의 출간기념으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각 분야를 대표하는 14명의 전문들과 6개부처 미래 총괄 국장들이 대한민국의 미래 발전 방안에 대해 정책 토론회를 펼친
국제미래학회의 전문가 46인이 ‘대한민국 미래보고서’를 출간했다.
최근 다양한 미래예측서가 출간되고 있지만, 현실과 동떨어진 내용을 담고 있는 경우도 많다. 국제미래학회는 이 책을 통해 대한민국에 딱 맞는 맞춤형 미래보고서를 제시했다. 각 산업 분야와 학계에서 활약하는 각 분야 전문가 46인이 모여 앞으로 20년간 39가지 영역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
올해 필름페스티벌의 심사위원장은 이남식 계원예술대학교 총장이 맡았다. 심사위원에는 김영기 한국산업안전협회 회장, 김기덕 동아방송예술대학교 교수, 김복희 한국국제협력단 실장, 김종각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본부장, 미국 보스턴대학 기업시민센터 케서린 스미스 소장, 중국 신타오 펑 지라이 수석 컨설턴트가 참여했다.
이 심사위원장은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이남식 CSR 필름페스티벌 심사위원장이 19일 서울 여의도동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15 대한민국 CSR 필름페스티벌’에 참석해 총평을 하고 있다. CSR 필름페스티벌 대회위원회(위원장 이헌재)가 주최하고, 경제신문 이투데이와 코스리(한국SR전략연구소)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실천 현장을 영상으로 담아 이웃과의 상생과
'2015 CSR필름페스티벌'에는 현대차의 '건강한 사회'등 총141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심사위원회는 평가 항목을 4가지로 나눠 엄격하게 평가했다고 밝혔다.
경제신문 이투데이와 한국SR전략연구소(KOSRI)는 19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2015 대한민국 CSR 필름페스티벌’을 개최, 수상기업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날 이남
2015 CSR필름페스티벌에서 현대자동차, 삼성물산, CJ대한통운 SBS 등 기업 7개, 금융 5개, 일반 4팀 등 총 16곳의 기업과 사회단체가 대상을 수상 했다.
올해 필름페스티벌에는 83개 기업과 단체에서 141개 작품을 출품했다. 대한민국 CSR 필름페스티벌만의 독특한 심사기준과 올해 출품작들의 특징, 눈에 띄는 작품 등을 소개한다.대회위원회는
대한민국 CSR 필름페스티벌이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19일 오후 개최된다. 대한민국CSR필름페스티벌 대회위원회(위원장 이헌재)가 주최하고 이투데이, 코스리(한국SR전략연구소)가 주관하는 올해 대회의 특징은 한마디로 ‘성장’이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출품작의 증가다. CSR 필름페스티벌 출품 기간인 8월 17일부터 10월 31일까지 접
계원예술대학교 이남식 총장이 한국과 프랑스 양국의 대학 간 협력 방안 및 상생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2015 한/불 고등교육 포럼’에 한국측 토론자로 참석했다.
지난 11월 4일 오후 3시부터 서울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개최된 한/불고등교육포럼에서는 한국과 프랑스 대학 총장 및 고등교육 관계자들이 만나 한-불 국제 교류 확대와 대학들의 국제화 확대에 깊
조선시대 장인들의 멋스러운 절제의 흔적, 우리 민족의 숨결을 머금고 있는 백자(白磁)의 가치를 살펴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문화기업 ㈜이윤신의 이도(이하 이도)는 구본창 사진집 '白磁, White Vessels' 출판기념 전시회 '구본창 사진전 – 백자의 시간'展을 종로구 가회동 이도갤러리에서 오는 27일(금)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
‘계원예술대학교’와 의왕시가 지난 2014년 11월 개소한 의왕시 창업지원센터가 1인 창조기업의 사업 경쟁력 강화 및 전략적인 육성을 위해 중소기업청의 지원사업인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 사업’ 2015년도 신규센터로 선정돼 지난 6월부터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로 이름을 바꿔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들어갔다.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 사업은 1